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443회 작성일 19-09-05 11:23

본문

1948922ffac5e99588dada5e2e2776b6_1567649187_82.jpg
성인명: 데레사(마더) (Teresa(Mother))
축일: 9월 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수녀원장
활동지역: 콜카타(Kolkata)
활동연도: 1910-1997년

 

• 마더 데레사는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프예에서
아니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Agnes Gonx-ha Bojaxhiu라는 이름으로

 알바니아 집안의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서 비교적 안락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건물 청부인이요 수입업자였고,

어머니는 깊은 신앙을 가진 여인으로 엄격하면서
도 다정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자 생활은 어려워졌다.


어머니는 계?꾸려가기 위해 옷과 수예품을 파는 사업을 시작했다.
아니스는 소녀 시절 신우회라는 본당의 청소년 단체에 들어갔는데,


예수회 사제가 지도하는 이 단체에서

여러 활동을 통해 선교사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열 여덟 살 때 인도에서의 선교활동으로

잘 알려진 로레토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이는 이른바 첫 번째 부르심을 들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인도에서 일하기를 원했던 데레사는
먼저 아일랜드로 사서 영어를 배운 다음

 인도로 가서 캘커타에 있는
로레토 수녀원의 성 마리아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게 되었다.

1929년 1월 6일 캘커타에 도착한 아니스는

1931년 5월 24일 로레토 수녀로서 허원을 했는데,
그때 <예수의 작은 꽃>으로 알려진 리지 외의 데레사를

수도 명으로 선택했다.

자기 고향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겠다고 결정한 것과
데레사를 허원명으로 선택했다는 사실은

 마더 데레사의 힘과 특징 그리고 목적을 이해하는 데
근본적인 실마리가 된다. 단순한 수도자가 되는 게

아니라 선교활동을 하겠다는 열정,
<밖으로 나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사람들에게 전한다>는


이 열정을 보면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부르심에 대해 알 수 있는데
그 선교생활은 복음을 전하겠다는 강한 믿음의 표현이다.

마더 데레사는 처음부터 개척정신이 있었다.

 그런데 선교활동은 연민에 찬 활동만은 아니다.


마더 데레사가 리지 외의 성녀 데레사를

 수도 명으로 택한 것을 보면
그분의 선교 활동이 관상적인 측면을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랑스 리지 외에서 보석상의 막내딸로 태어난 데레사는

1888년 열 다섯 살이라는 아주 어린 나이에

갈멜 수도회에 들어갔는데,
자신의 소명은 <사랑>이며 가장 큰 의무는 사제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자신은 몸이 약해 선교사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단순성, 희생정신, 관용으로 가득한 영성,
즉 복음의 근본 진리로 향하는 건강한 영성의 길을 따랐다.


데레사는 <나의 작은 길은 영적인 어린이 됨의 길,

절대적인 신뢰와 자기 포기의 길이다>라고 했다
리지 외의 데레사는 자신을

 <아기 예수의 손에 있는 공>으로 비유한 반면
마더 데레사는 신뢰와 자기 포기라는 단순한 길을

 좀더 실제적으로 표현하여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있는 연필> 이라고 불렀다.

마더 데레사는 성 마리아 학교에서 지리와 교리를 가르치는 한편,
힌두어와 벵골어를 배웠다. 그리고

1944년에는 교장 직을 맡게 되었다.


그 때는 식량은 아주 적고 할 일은

너무 많았던 어려운 시기였다
그러잖아도 별로 튼튼하지 못했던 데레사는

 결핵에 걸려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지 못하고 히말라야산 기슭의

작은 언덕에 있는 다릴징으로 보내졌다.
마더 데레사가
<부르심 안에서의 부르심>이라고 하는

 두 번째 부르심을 받은 것은
1946년 9월 10일 기차 안에서였다.

「그 메시지가 아주 분명했기 때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이것이 그분의 뜻이라는 것과

그분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데레사가 교사에서 종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공동체에서 예외적인 신앙과 뛰어난 비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곳으로 옮겨가는

허락을 얻는 데는 2년이 걸렸다.
성 마리아 학교에서 19년 동안

마더 데레사와 함께 일한 수녀님들 중에는
그 시절 마더 데레사는 몸이 허약하고

아주 평범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오늘날 마더 데레사는 어디에

 뭐가 필요한 지를 알아 적절히 대응하고
모든 의혹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하고, 회헌을 작성하고,
전세계에 지부를 파견하는 등

전형적이고도 정력적인 실업가로 보인다.

그리고 마더 데레사에게는 현실적인 것과 초월적인 것,
<하늘과 땅> 사이에 적절한 균형과 일치를
이룰 수 있는 아주 놀라운 능력이 있는데

 이는 기도를 통하여 얻는 것이다.

마더 데레사가 이렇게 강한 의지를 가졌으면서도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길수 있는 것은

뭔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데레사는

자신의 성덕의 진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하느님과 나, 하느님의 은총과

나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진보를 이루는 첫 번째 단계는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마더 데레사에게 거룩함이나

성스러움에 대해 질문을 하면
"거룩함은 필수품입니다. 그것은

수도자 등 소수에게 맡겨진 사치품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의무입니다.

 

 거룩함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의무입니다.
거룩함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라고 일상적으로 설명했다


마더 데레사를 "살아있는 성녀"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현대에서 점점 더 높이 평가받고 있는 개념,

즉 균형과 관계있는 것 같다.
인도의 스승 크리슈나무르티는 거룩함이

 <온전성>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석했는데,
그것은 우리의 모든 갈라진 지체들이

하나의 인간으로 고르게 결합된다는 의미이다.

마더 데레사의 영적인 길은 관상생활이 사랑의 활동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그것은 단순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 단순성 뒤에는 탁월한 신앙과,
의지와 지혜에서 나오는 여러 해 동안의

체험과 봉헌이 숨어 있다.
마더 데레사는 현실적인 것과 초월적인 것을

 조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존경스러우면서도

친밀감 있고, 실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고,
상처 입기 쉬우면서도 강하고,

현실적이면서도 관상적일 수도 있다.

(사랑의 선교회홈에서)

 

• 데레사 수녀의 어록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자신들의 존엄성이

존중 받는다고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하느님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어줄 때 나는 하느님

바로 그 분을 돌보아드리는 듯한 느낌을 갖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경험입니까."
(1974년 인터뷰에서)


"쌓아 두면 쌓아 둘수록 줄 수 있는 것이 적어집니다.

가진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나누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되지요."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 돌려 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여

음식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1977년 인터뷰)


"며칠 전 제가 천국의 문 앞에 서 있는 꿈을 꿨습니다.

 그러나 성베드로께서는 "지상으로 돌아가거라.

이곳에는 빈민굴이 없느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996년 연설)

"낙태는 "자궁 내 살인"입니다. 아이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여러분이 그를 원하지 않으면저에게 보내주십시오."
(유엔 연설에서)

"저는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입니다.

그분이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쓸 수 있도록

그분 손에 쥐어진 작은 도구가 되십시오."
(일일묵상집 "사랑은 철따라..."에서)

"만일 달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면

물론 그곳에도 갈 것입니다."

"나는 빈민들의 가난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배고프고 헐벗고 집 없는 사람과 불구자,

맹인, 나환자, 아무도 원하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돌봄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사회에 짐이 됐던,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기피했던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으며)

"하느님은 보다 겸손하고 헌신적이며 복종하는

또 다른 사람을 찾을 것이고 선교회는 그대로 지속될 것입니다."
(1989년 캘커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원장 사임 의사를 밝히며)

"평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십시오.

이 전쟁에서 단기간에 우리가 모두 두려워하는

승자나 패자가 나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고통과 참상, 당신들이 무기가

저지른 생명의 손실을 정당화하지 못할 것입니다."


(1991년 조지 부시와 사담 후세인에게 보낸 서한)

"기도는 신앙을, 신앙은 사랑을, 그리고

사랑은 가난한 사람을 위한 봉사를 낳습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이며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사랑의 등불 마더 데레사"에서)

"나는 전쟁터에 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근과 주검은 봤습니다.

나는 전쟁을 하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느낄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 그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1982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게릴라들이 싸우는 베이루트 전장에서)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내 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그리고

배우자끼리도 서로에게 시간을 내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세계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하는 말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시킵니다.

예수님을 따르려거든 진정 온유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제1독서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9-14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관한 9 소식을 들은 날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곧 여러분이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10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11 또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기쁜 마음으로, 12 성도들이 빛의 나라에서 받는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14 이 아드님 안에서 우리는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쌓아 두면 쌓아둘수록 줄 수 있는 것이 적어집니다.
가진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나누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되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엄마께서 사랑하시는,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
오대 영성을 무장, 실천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5대 영성 실천 무장 하겠습니다! ♡ 0 ♡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켈커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하는 말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더데례사  성녀의
관한글 잘읽 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켈커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켈커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데레사는 <나의 작은 길은 영적인 어린이 됨의 길,
절대적인 신뢰와 자기 포기의 길이다>라고 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사랑과 열정으로 무장하여
세상을 구하는 엄마의 몫에 전적으로 협력해드리는 요긴한 도구로 쓰이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하디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해방시키시어 영적 기쁨을 물적 마음의 풍요로움으로 행복 얻게 축복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녀 데레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 나주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신은 몸이 약해 선교사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단순성, 희생정신, 관용으로 가득한 영성,
즉 복음의 근본 진리로 향하는 건강한 영성의 길을 따랐다."

  켈커타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거룩함은 필수품입니다. 그것은
수도자 등 소수에게 맡겨진 사치품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의무입니다.
 거룩함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의무입니다.
거룩함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기도지향을 위하여 함께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29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76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