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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시야를 더욱 넓혀 주시기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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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9-09-05 18:44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13호 태풍 ㆍ링링ㆍ때문에,온 나라가 초비상에 들어 갔습니다,이번,
태풍은,그전ㆍ곤파스보디,더ㆍ위력적이고,간판이 날아가고,

나무 뿌리가 뽑힐 정도로,중형 태풍이랍니다,

내일부터 영향권에 들어가,저가 거주하는 제주도를 시작으로,목포와 

전국적으로,막대한 피해를 입히고,일요일쯤,북한으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핸드폰 문자로까지 전송되어 올 정도로,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어 조심에ㆍ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저는,영적으로 생각하여,이런,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것이 인간의 나약함이 인지상정 일진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만드신

하느님을 받아 드리는것이 그렇게 힘에 겨운 일인가 곰곰히 생각하며 

묵상해 봅니다.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온갖 기적을 허락하시면서 앞으로 세상이 

직면하고 닥칠지도 모를,인간의 죄로인한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에 응답할 것을 

수없이 호소하시며 부르짖고 계신데,특히,신자들은 제쳐두고라도,

주님의 거룩한 종이며! 대리자로 부름받은 사도들이 전혀 응답을 외면하고 

는,현실앞에,무력감과 좌절감마저 밀려옵니다,

저와 다른 분이 원래는 이번,9월 첫토에 참석 할려고 했으나 부득이하게 이번,
순례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러나,다가오는 10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세상사람들이 태풍의
영향권으로,노심초사 걱정과 불안으로,가득찬 마음을ㆍ나주에서 현존하고 

시는,주님과 성모님께 응답하는 마음으로 기념일에 순례길에 올라 문정성시
를 이루고,링링 보다,더,수백배 재앙이 밀려올지 모르는 미래를 영적으로 깨닫고,

 

작은 영혼으로서 나주인준에 일조하고,도움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1986년.10월19일ㆍ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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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 주님 뜻에 맡깁니다..
첫토에 순례하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분명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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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서
나주인준에 일조하고,도움이 될수 있기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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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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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엄마안에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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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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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서 나주인준에 일조하고,
도움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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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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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주도에 사시는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께서 일촉즉발 조수불구 할지라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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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 조국 coree 가 한심한 지경, 벼랑끝에 와 있네예~에 .  어 ~유 . 배웠다는 분들이 ..쩝 ~쩌업 .  기가막힙니다 . ㅠ 구석구석에 마귀들이 숨어들었네예. 나주에도 스며들었 ?  눈물이 나네예~에 . 祖國이 없으몬 신앙이고 뭐고 ..깡그리 ...ㅠ  聖이고 俗이고 썩어문드려졌네예~에 . 오직 " 믿을 곳 " 이라곤
나주뿐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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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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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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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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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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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샘 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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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경고를 세상이 알아듣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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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광정님의 댓글

개선광정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1986년.10월19일ㆍ성모님 사랑의메시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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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다가오는 10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세상사람들이 태풍의
영향권으로,노심초사 걱정과 불안으로,가득찬 마음을ㆍ나주에서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응답하는 마음으로 기념일에 순례길에 올라 문정성시를 이루고,
링링 보다,더,수백배 재앙이 밀려올지 모르는 미래를 영적으로 깨닫고 작은 영혼으로서
나주인준에 일조하고,도움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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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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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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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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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서 나주인준에 일조하고,도움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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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서 나주인준에 일조하고,도움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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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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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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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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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오늘 제가 탄 순례버스는 배처럼 흔들흔들 했습니다.
에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가 풍랑을 만났을때가 연상이 되더라구요.
지금 사는 세상이 바람앞에 등불같지만 이 어둔 세상이 빛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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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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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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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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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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