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덕분에 모두를 용서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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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부족한 나눔 저와 같이 불쌍한 영혼들에게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게 해주세요.
저는 결점투성이의 부족하고 못난 죄인이예요.
제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영적으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받았던 상처..
다 지난 일인데도 상처주었던 사람을 만나면 그 상황과 감정이 떠올라
사람이 두렵고 싫어 마음을 닫았어요.
나주를 순례다니면서 용서하겠다고 용서했다고 성사보고 기도하고 자주
고백했지만 사실 제 마음 속 한 구석에 늘 이웃을 진정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벽을 쌓아놓고는 방어태세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몇주 전의 어느날 운명같이 엄마께서 임신 3개월에 영암터미널에서
구타당하신 사건(5대 영성책 p146)에 대해 여러사람에게서 여러차례
듣게 되었는데 내 마음의 은밀한 죄까지도 다 알고계신 주님께서
사람들을 통해서 친히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던지요?! ㅜㅜ 엄마라는 거울에 비추어 내 모습을
보았을 때 얼마나 추악한 죄인인지... 엄마의 삶의 행적에 견주어 내 삶의
행로를 보았을 때 얼마나 부끄러운 길을 걸었는지...
그러나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아 괴로워 많이 울었어요.
엄마께서 구타당하셨던 그 일.. 전에도 말씀 시간에 많이 이야기하셨는데
특별히 더 인상깊게 들었던 날이 있었어요. 그날은 2016년 10월 첫토요일이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MJrCl81Bb9U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7273&page=4
병원에서 강제 낙태를 당한 이후에 열셋의 아기를 유산하고서 그토록 어렵게 얻은
아이를 구타당함으로 유산했다는 것은 2016년 10월 첫토요일에 처음 들었어요.
그날 엄마는 호통을 치시면서 왜 용서를 못하냐고 하셨는데 그때 그 이야길 듣는데
엄마의 말씀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날아와 제 가슴을 치시는 것 같았어요.
'저 말씀은 주님이 엄마를 통해서 내게 직접하시는 이야기구나..난 어떡해?!!!'
하면서 들었어요. 그리고 생각과 마음으로는 '용서해야지! 용서해야지!' 하면서도
진정한 용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ㅠㅠ
'나는 왜 이렇게 안될까?!' 라고도 많이 생각했었는데...
엄마 말씀도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졌는데 운명같은 그날...
주변 사람들이 그 이야길 거듭거듭하는 거예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하나의 생각... 용서...가슴졸이며 애태우며
2016년 10월 첫토요일 말씀을 찾아 들었어요.
그날이 1일이었는데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이야길하셨지요.
엄마 말씀을 듣고 또 들었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엄마를 계속 생각했어요.
용서하고 싶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내 마음...
생각지 않고 그냥 엄마를 계속 생각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제가 깨달은 것은 상처받았던 일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는거예요. 그리고 상처받았을 때 상했던 마음이나 부정적인 감정도
상처 준 사람을 만나면 자꾸 상기되곤 했는데 그것도 치유가 되었는지 좋은
마음만 드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이런 이런 잘못을 해서 그 사람이 그랬구나...
내 부족함이 그 사람을 그렇게 하게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미처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변화가 되었다는 것을
성모님이 알려주셨어요. 제 마음이 변화가 되니까 주위 사람들도
저를 대하는 태도나 눈빛이 달라진다는 것도 느껴졌어요. 알렐루야~!
마음 한켠에 도사리고 있던 어둠이 출분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시지를 읽을 때 티 없으신 성심 안에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성모님의
향기에 이끌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성모님을 따라 사는 것이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데 성모님을 따라 사는 것이 무엇인지
늘 궁금했었어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지?'
며칠 전 직장을 마치고 본당에 들러 저녁에 미사를 드리고 성당에 앉아
기도를 드리는 중에 제가 치유받았음을 깨닫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모님이 알려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 답이 엄마인 거예요. 그냥 엄마를 계속 생각했는데 제가 기를 쓰고
노력해도 안 되었던 것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거예요.
'바로 그것이란다~!'라고 성모님이 귀에다 속삭여주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삶을 늘 묵상하고 기억하는 것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제가 잘한 것도 특별히 더 노력한 것도 없는데 엄마를 생각하고
기억함에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심에 너무 놀랐고
'희생으로 점철되었던 엄마의 삶이 이렇게 영혼에게 유익이 되는구나.'
하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엄마는 말도 안되는 일도 다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셨는데 저는
'엄마는 이렇게 살았구나' 하면서도 제가 부당한 일을 겪거나 억울한 경우를
당하거나 할 때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바로 잡으려 했었어요.
이제는 상식선에서 아닌 일을 겪어도 받아들이고 봉헌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그것이 불쌍한 영혼들에게 은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깨달아 졌어요.
제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하기가 참 어려운데요.
하여간에 결론은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모든 것이 엄마의 희생에 찬 기도와
불쌍한 영혼들에 대한 사랑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마음 속 응어리...
영혼의 은밀한 죄와 고쳐지지 않는 악습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엄마의 삶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희생으로 점철되었던 엄마의 삶이 이렇게 영혼에게 유익이 되는구나.'
하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눈물의통회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눈물의통회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리고 '내가 이런 이런 잘못을 해서 그 사람이 그랬구나...
내 부족함이 그 사람을 그렇게 하게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멘 모든 말씀들이 공감이 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엄마말씀으로 위로받고 힘받고 새사람이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볼때마다 제영혼이 어둠에서 빛으로 밝아지는걸 느꺼요
증언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영혼의 은밀한 죄와
고쳐지지 않는 악습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엄마의 삶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머릿속으로만 알고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 다시 상기시켜주시고,
받으신 너무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상식선에서 아닌 일을 겪어도 받아들이고
봉헌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아멘~~~!!!
은총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제가 잘한 것도 특별히 더 노력한 것도 없는데 엄마를 생각하고
기억함에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심에 너무 놀랐고
'희생으로 점철되었던 엄마의 삶이 이렇게 영혼에게 유익이 되는구나.'
하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바로 그것이란다~!'라고 성모님이 귀에다 속삭여주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삶을 늘 묵상하고 기억하는 것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음 속 응어리...
영혼의 은밀한 죄와 고쳐지지 않는 악습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엄마의 삶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아 ~~~ 멘 !!!
깊이 공감하며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말씀에 용서하는 마음과 상처가 사라지는 은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모두가 나주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서
역사하심이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개선광정님의 댓글
개선광정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저도 제가 큰 죄를 짓고 잘못가고있는줄도 몰랐을 때...
엄마말씀을 듣고 저의 죄, 잘못, 죄인임을 깨닫게되었어요.
그리고 그 전후 엄마 말씀을 찾아서 보았는데
엄마께서는 이 죄인에게 말씀을 통해 계속 알려주셨는데
저는 깨어있지 못하니까 전혀 몰랐고 깨닫게 되니까
엄마 말씀이 제 가슴에 콕콕 !
저의 죄를 깨달았기에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많은 감정이 교차하여 엄마 말씀을 다시 보는 것이
떨렸던 적도 있었어요.
지금도 죄인이고 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눈물의통회님이 나누어 주신 것 처럼 엄마를 계속 생각하고,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엄마 말씀 따라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할 때
은총과 치유, 생명의 빛을 주심을 느끼고 체험하였습니다.
불쌍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사랑과 은총 주심에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 사랑하옵나이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음 속 응어리...
영혼의 은밀한 죄와 고쳐지지 않는 악습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엄마의 삶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의통회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 답이 엄마인 거예요. 그냥 엄마를 계속 생각했는데 제가 기를 쓰고
노력해도 안 되었던 것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거예요.
아멘.
엄마의 삶을 통해서 큰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이 마음 잃지 않고, 엄마 사랑 안에서 기쁘게 사시길 함께 기도드릴게요 ^^
천국까지 함께 가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고 '내가 이런 이런 잘못을 해서 그 사람이 그랬구나...
내 부족함이 그 사람을 그렇게 하게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미처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변화가 되었다는 것을
성모님이 알려주셨어요. 제 마음이 변화가 되니까 주위 사람들도
저를 대하는 태도나 눈빛이 달라진다는 것도 느껴졌어요. 알렐루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그 답이 엄마인 거예요.
그냥 엄마를 계속 생각했는데 제가 기를 쓰고 노력해도 안 되었던 것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거예요.
'바로 그것이란다~!'라고 성모님이 귀에다 속삭여주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삶을 늘 묵상하고 기억하는 것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제가 잘한 것도 특별히 더 노력한 것도 없는데 엄마를 생각하고 기억함에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심에 너무 놀랐고
'희생으로 점철되었던 엄마의 삶이 이렇게 영혼에게 유익이 되는구나.'하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잘한 것도 특별히 더 노력한 것도 없는데 엄마를 생각하고
기억함에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심에 너무 놀랐고
'희생으로 점철되었던 엄마의 삶이 이렇게 영혼에게 유익이 되는구나.'
하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 답이 엄마인 거예요. 그냥 엄마를 계속 생각했는데 제가 기를 쓰고
노력해도 안 되었던 것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거예요.
'바로 그것이란다~!'라고 성모님이 귀에다 속삭여주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삶을 늘 묵상하고 기억하는 것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아멘!♡ 엄마께서 얼마나 큰 선물이신지...
엄마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릴 뿐입니다ㅠㅠ
사랑하올 엄마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의 삶을 늘 묵상하고 기억하는 것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저 혼자서는 용서못해도 예수님과 함께라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 이들이 마음에 둔 비밀이 님의 글을 보고
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제가 이것밖에 되지 않아
가슴을 두드린적이 많았는데 요즘
상대방에 대한 미움이 조금씩 옅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내노력이 합하여
수리하고 고쳐주시어 예쁜 자녀로 거듭나는
그 날을 위하여 다시 힘내어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넘치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솔한 은총글 넘넘 감사드려요~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로 그것이란다~!'라고 성모님이 귀에다 속삭여주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삶을 늘 묵상하고 기억하는 것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묵상하게 하는 나눔 감사드립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이야...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엄마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자 보물 >O<♡♡♡♡♡ ㅎㅎㅎㅎㅎ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O^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네!! 감사감사!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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