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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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23	페인트 칠을 하면서..... 댓글39개	소중한영혼	2759	03-20
23522	수류사건 전모 발표(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759	03-12
23521	+파티마 성모 수녀회가 증언한 나주성모님 향유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759	03-14
23520	성모님의 모습과 슬픔 댓글32개	주님함께	2759	08-31
23519	2007년 7월 7일 율리아 님의 말씀과 치유기도 동영상 공유해요 댓글22개	천사처럼	2759	04-15
23518	♡오늘은 22년전, 3일간 연이어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특별한 날♡(영상) 댓글35개	운영도우미	2759	06-30
235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5개	고요한	2758	11-14
23516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댓글32개	사랑의향연	2758	03-21
23515	♥♡♥ 2013년 6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5개	운영도우미	2758	06-04
23514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5개	애인여기	2758	10-31
23513	회개의 은총이 컸던 젊은이 피정 댓글31개	베드로	2757	08-24
235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9개	고요한	2757	02-06
23511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로 진실인가? 거짓인가? 댓글15개	뱃사공	2757	04-08
23510	♣ (197)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의탁하여라. ♣ 댓글37개	늘감사의삶	2757	11-18
23509	(16) 나의 죽음과 연관이 되었던 리영광씨 댓글23개	주님함께	2757	09-30
23508	기적수 기적수 기적수 기적의 샘물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1) 댓글37개	주님함께	2757	02-10
23507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757	11-04
23506	♥♡♥2016년 3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76개	운영도우미	2757	03-07
23505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하늘의 성인이십니다." - 다니엘 형제님의 놀라운 증언 댓글64개	사랑의통역자♡	2757	07-16
23504	천국의 도성(都城)을 찾아 먼나라 독일에서까지 오신 신부님과 순례단!!!(첫토순례기) 댓글26개	요한나	2756	09-06
23503	최적의 교육장 나주순례 댓글32개	자비의샘	2756	02-08
23502	케냐 순례단의 나주 순례, 그 이후의 이야기...♡♡♡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2756	07-27
23501	주님 봉헌 축일 댓글34개	성체사랑	275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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