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으신 사랑, 크신 은총 주시는 나주성모님
페이지 정보
본문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 아래로 떨어졌음. (1987년 8월 27일 오전 8시20분 경)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 힘과 기쁨 희망이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어떤 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그 영상들을 보면서
감탄도 하고 참 재미있게 봐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시간에 주님 성모님 위해
일 했다면, 정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을텐데요... 제가 시간 낭비를 많이 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8월 첫 토를 지나고 집에 왔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더 이상 그런 마음이 0.00000001%도 들지 않고
완전히 싹 사라졌습니다! 청하지도 않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꿰뚫어보시고
없애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그런거 또 보고싶을 때라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드립니다! 아멘!
이번 8월 15일은 제게 참 소중한 날이었는데요.
그래서 그 날 특별히 성모님께... 잘못 살아가는 저, 온전히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제가 놓지 못하던 제 자아, 잘못들을 회개하면서 이제 온전히 끊도록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그리고 성체강복 때에는 저를 향한 예수님의 변함없으신 사랑,
임금이신 예수님께서 이 보잘것없는 저를 사랑하시고, 또 당신의 그 엄위로우신 모습이
느껴지면서, 돌같이 무디었던 이 영혼이 아주 오랜만에 눈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또한 엄마께서는 너무너무 힘드신 상황이셨는데
엄마께서 나오실 때 갑자기 자비의 물줄기가 엄청 세차게 쏟아졌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하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눈도장이라도 찍으러 나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도 우리를, 나를
사랑하시는 엄마... 엄마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너무너무 소중하신 엄마의 말씀들이 다 너무너무 좋았지만, 저는 특히
“정말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정말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가
하기 싫은 거, 내가 저거 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제게 참 와 닿았습니다. 딱 저의 모습이었거든요. 이제부터
제 자아와 걱정을 내려놓고 엄마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8월 15일 날 저는 정말 나빴던 것들 다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변화될 수 있도록
은총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과 늘 변함없는 사랑 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 ♥ ♡ ♥ ♡ ♥ ♡
“이제 남은 한 생애 우리가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우리 남은 한 생애가 1년일지, 2년일지, 10년일지, 100년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 2019년 8월 15일 엄마 말씀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남은한생애...
오로지 5대영성으로 최선을
다하라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처럼
은총글을 보며 저도 더정신을
바싹 차려봅니다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정말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가 하기 싫은 거, 내가 저거 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저도 힘을 낼 수 있었던 말씀에 감사드리며 노력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위로의 어머니께서 받으신 소중한 은총들
제게도 흘러들어오길 간절히 청합니다.
함꼐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후기 나눔 고맙습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와정말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 말씀도 다시볼수있게 해주고
느끼게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제가 놓지 못하던 제 자아, 잘못들을 회개하면서 이제 온전히 끊도록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 2019년 8월 15일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함께해 주셔요~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8월 첫 토를 지나고 집에 왔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더 이상 그런 마음이 0.00000001%도 들지 않고 완전히 싹 사라졌습니다!"
위로의어머니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어머니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정말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가
하기 싫은 거, 내가 저거 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어머니님...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8월 첫 토를 지나고 집에 왔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더 이상 그런 마음이 0.00000001%도 들지 않고
완전히 싹 사라졌습니다! 청하지도 않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꿰뚫어보시고
없애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그런거 또 보고싶을 때라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드립니다! 아멘!
“이제 남은 한 생애 우리가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우리 남은 한 생애가 1년일지, 2년일지, 10년일지, 100년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 2019년 8월 15일 엄마 말씀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엄마께서 나오실 때
갑자기 자비의 물줄기가 엄청 세차게 쏟아졌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하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정말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정말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가 하기 싫은 거, 내가 저거 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일하면서 그거 정말 많이 느껴요...
내가 하기 싫은 일, 남도 하기 싫다는 것..
에수님, 희생하는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기쁨과 힘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드립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어머니님 8월 첫 토요일 이후 받으신 은총들과
8월 15일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우리가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우리 남은 한 생애가 1년일지, 2년일지, 10년일지, 100년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 2019년 8월 15일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마지막 엄마 사진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O<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정말 더 많은 일을 했을텐데...정말 공감합니다.
지난 시간들 돌아보면 안타깝지만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얼마나
축복인지요.~*^^* 축하드려요.~<*>
감사와 은총 안에 행복하세요.~_()_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직도 제대로 봉헌하지 못하는 제 안의 모든 악습들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처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우리가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우리 남은 한 생애가 1년일지, 2년일지, 10년일지, 100년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늘 영혼의 양식인 엄마의 말씀이 가슴깊이 새겨집니다,
천국으로 가는길이 비록 십자가의 길이고 가시덤불이 우리를 방해하고 찌른다 하더라고 좌절하지 말고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이 시작하기를 오늘도 소망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저는요 정말 게으른데요 ㅜㅜㅜ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이 말씀 새기며 봉헌해보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무한 무한 감사드립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아멘~아멘~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고꾸라지고 떨어지고 넘어져서 괴로울지라도
다시 새롭게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와ㅠㅠ 이번 엄마말씀도 너무 너무 좋아요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마지막 엄마사진~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엄마~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너무 인자하신 말씀에 감동의 눈물이"
율리아엄마의 입장에 강렬하게 쏟아지는 빗줄기 소리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한발 한발 나오시는 엄마의 모습에
우뢰와 같은 천상성인과 천사들의 박수와도 같이 느껴졌답니다.
하느님도 감복하실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에 제 마음과 영혼을 담아
엄마 닮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정말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가
하기 싫은 거, 내가 저거 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와 - 정말 ! 은총글이 이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거네요 ! 나누니까 완젼 억만배가 되어요 ~~~
저 꽤 주의깊게 들었는데도 - 이 좋은 말씀 하신거 몰랐거든요 ㅠㅠㅠ 근데 이렇게 나눠주시니 완젼 -
제 안에 터닝포인트처럼 완전완전 너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ㅡㅡㅡ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우리가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우리 남은 한 생애가 1년일지, 2년일지, 10년일지, 100년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정말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가
하기 싫은 거, 내가 저거 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우리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고 산다면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
아멘 !!!~~~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우리의 생명 희망 기쁨이 되어 오신 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8월 15일 날 저는 정말 나빴던 것들 다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변화될 수 있도록
은총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과 늘 변함없는 사랑 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인생에 하루하루 늘 깨어 살게하시고,
비록 죄로 넘어질지라도, 저희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예수님께서 주소서.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정말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정말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가
하기 싫은 거, 내가 저거 하기 싫어요. 그렇지만 ‘아! 내가 저거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좀 덜 고생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8월 15일 감동의 순간이었죠 ㅠ
엄마가 못나오실 수 있는 절박한 순간에...
주모경은 성전에 울려퍼졌고 그때 엄마가 딱!!!
와~ 심장이 다시 제 자리로 오는 느낌! 그 전율!
위로어머니님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군요... ㅠ
율리아엄마를 이땅에 다시 보내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하루하루 백날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또 쓰러지고 넘어지고 머리가 땅에 박아질지라도 그러나
반드시 바로 일어나서 “아! 예수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절 용서해 주시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십시오!”
아멘!
오늘도 위로를 받고 희망을 가집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항상저와함께 해주시옵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잘 못할지라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이전글너의 안에 든 들보를 꺼내야 만이 네 눈이 깨끗해져서... 19.08.28
- 다음글수원지부 2019년 8월 길거리홍보 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