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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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4. 21. 님의 향기
십자가의 고통을 받음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함.
1987. 5. 12. 님의 향기
사지가 다 오그라든채로 4시간 32분, 다시 산모의 고통 8시간
받음으로써 고통의 시간 천배의 비율로 죄인이 회개.
1988. 7. 29. 님의 향기
출산 보속 고통과 태아가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낙태 보속 고통
받으심으로 오천 명의 영혼의 회개 +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음.
1991. 11. 1. 님의 향기
연옥고통 3시간 40분으로 7,200명의 영혼이 천국으로 오름.
2017년 11월 5일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심근경색 증상,
머리는 곧 터져 나갈 듯한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심으로써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오름.
https://youtu.be/UHxWizBrtXg?list=PLNZIK_89tXHpG0AO9cchfeuBTfgQpDK-e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메시지 중...
예수님 :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중략)
예수님 : “그래,
너는 늘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네가 입김을 크게 불어 보아라.
전에도 해 봤지 않느냐?
그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나와 함께 잘 날지 않았느냐?
한참 날아가다가 수많은 무덤들이 나왔을
때
나는 너에게 ‘무덤에 입김을 불어라.’ 하였다.
네가 내 말을 따라 입김을 불어넣으니 무덤이 열리고,
또 입김을 불어넣자 뼈들이
소리를 내며 붙었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살이 생기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그들은 다시 살아나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올랐다.
기억나느냐?”
율리아 : “그럼요, 기억나고말고요. 어제 일 같은데요.
그런데 어떻게 저같이 부족한 죄녀에게 그런 일을 시키셨나요?”
예수님 :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예수님 :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메시지 바로가기 ↓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율리아님은 억울한 말을 들어도 항상 사랑으로 봉헌하신다
그 죄를 짓는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안타까워 하실 뿐이다
그럼에도 율리아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속에 억울한 상처가 남아있다 율리아님을 이글에서는 요약하여
정말 중요한 골자들만 적어주셨다
맞아!!!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과 영성을 속인인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수가 있을까
사람들이 율리아님은 왜 교회에 순명 하지 않으십니까?
질문을 던지면 대단한 아픔으로 밀어 닥친다 사실이 왜곡되는 것에 대한 아픔
진리가 불의 에 밀리는 아픔등등을...
이글을 통하여 잊었던 율리아님의 영성을 다시 한번 깨달아
우리의 잣대로 그분을 헤아릴수 없슴을 다시 한번 명심 해 봅니다 아멘
수고 너무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고맙습니다 엄마ㅠㅠ
힘이 보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저부터 반성합니다
늘 엄마의 것으로 흘려 버리고
지금은 여기까지만 지정하여 엄마께 맡겨놓고
나의 것이 아니라 하여 내려놓으려하고
본분을 자꾸 까먹어 힘을 잃기도 하고
매일 쳐박혀 등등등~
그래도 매일 순간에 다시 시작하려는 은총으로
다시 엄마로 부터 힘을 얻고 있지만
부끄러운 죄밖에 없어 너~~~무 죄송함을 고백하며
다시 정진하겠습니다
엄마를 사랑할 자격이 없어
사랑할 수 없는 존재가 엄마를 무~~~지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저희 모든 죄인들이 회개의 영을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아멘!
5대 영성으로!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믿음truth진리faith님...님의향기 소중한 자료 정성으로
감사합니다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
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
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초대장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 ~~~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과 함께 피눈물 33주년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많은 영혼들이 큰 잔치에 함께 하게 되길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이제는 거조실당 장애물이 아니라, 구원사업에 요긴한 도구로 .. 거듭나는 은총 간청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믿음truth진리faith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믿음truth진리faith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믿음truth진리faith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봉헌하셨던 부부관계를 더 잘 이행하시기 위하여
면도날을 촛불에 달구어
양 허벅지에 7개씩 총 14개의 십자가를 새기는
처참하고 혹독한 희생 고통으로
림보에서 부모를 원망하는 수만 명의 낙태아들을 천국으로 보냄.
아멘! 아메! 아멘!
처참하고 혹독한 희생 고통으로
~~~~~~~~~~~~~~~~~~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심근경색 증상,
머리는 곧 터져 나갈 듯한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심으로써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오름.... 아멘!!!
얼마나 극심하신 고통들이셨을까요?
그 많은 숫자 10,003명의 숫자만큼의 극심했던 고통들
... 감사합니다. 끝없는 노력이 필요한데도 부족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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