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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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2년 10월 19일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병을 고쳐 보려고 많은 의사에게 다 보이고 갖은 일을 다 해보았지만 낫지 못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치유해주러 가시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옷자락을 만지자마자 그 여인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낫게 하였다.”가 아니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은 한번 치유해주시면 그것으로 영원히 치유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분은 관리를 잘하지 못했을 때 다시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공지 전인데 내가 보니까 저만큼 앉은 자매님이 암이 치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암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다른 데 돌아보고 이쪽에 앉은 형제님이 “아멘!” 했어요. 그랬더니 그 형제님이 정말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날 다른 형제님이 아멘으로 치유 받은 사실을 증언하니까 이 형제님도 그 말을 듣고 ‘나도 한 번 가서 검사해볼까?’ 했더니 정말 암이 치유된 거예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치유 받으면 받을수록,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은 고개를 안 숙였어요.
목에 깁스를 딱 하고 집에 가서는 부인한테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암을 치유해주셨겠냐?” 하고는 “야! 이거해.” “야! 이거해!” 하면서 군림만 했습니다. 그 형제님은 농사를 짓는데 둘이 싸우다가 마누라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어요. 예수님이 예뻐하셨을까요? (아니요!)
맞아요. 치유를 받았으면 더 겸손하게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거꾸로 교만으로 가다가 다시 암이 왔어요. 그런데 미안해서 나주에 안 와 덧없이 가셨어요.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7035&page=8 |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앞에서는 어떤것도 겸손으로 나아가는것..
교만은 나 자신을 해치는 암덩어리 입니다..
항상 이것을 명심하고 나아 갈께요~~^^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뱀을 짖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말씀해 주신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굳센 믿음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 속터지는 진상 죄인을 아직도 사랑으로 이렇게 불러주셔서요 ..ㅠㅠㅠ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깨어 있을 수 있고
회개할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치유를 받았으면 더 겸손하게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거꾸로 교만으로 가다가 다시 암이 왔어요.
그런데 미안해서 나주에 안 와 덧없이 가셨어요.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자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치유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라는 말씀을 묵상합니다.~_()_
감사합니다.~Alleluia*^^*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해야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치유 받으면 받을수록,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겸손하게 겸손하게 ~~~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겸손하게 !! 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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