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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00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1078	09-03
234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7개	고요한	1092	09-03
23498	♡ 2006년 9월 2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49개	항구한사랑	1230	09-02
23497	연중 제 22 주간 월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1089	09-02
234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41개	고요한	1038	09-02
23495	알러지 치유받았어요! 댓글49개	성모님사랑안에	1082	09-02
23494	주교님을 선택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호소 (메시지 말씀) 댓글42개	천국이좋아	1100	09-02
23493	엄마 사랑안에 숨쉬는 나날들..♡ 8월 15일 순례기^^ 댓글46개	사랑의도구	1026	09-01
23492	참말로 "기적수"네요(대필) 댓글53개	한정숙루시아	1095	09-01
23491	치유를 통한 나주로의 부르심(대필) 댓글48개	전명숙요셉피나	991	09-01
23490	기적수의 힘 댓글44개	향유옥합	1010	09-01
23489	저, 심장병 치유 받았어요~^^ 댓글44개	아름다운사랑	1407	09-01
23488	영적 목마름 메마름들이 나주 사랑의 메시지로 충족되어 새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댓글42개	인터넷팀	1094	09-01
23487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느끼십시오.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1138	09-01
2348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40개	고요한	1022	09-01
23485	분양사무소에서 일하던 중 퇴원하여 겪은 일들을 통하여 자아가 깨지고 변화되었습니다. 댓글48개	이경아	1161	08-31
23484	예전 성모승천 대축일에 주신 성혈의 은총을 같이 나누고 싶어요. 댓글51개	이영숙스테파니아	1155	08-31
23483	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토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997	08-31
23482	"낙태허용은 창조주에 대한 모욕" 댓글37개	세인트비오	1146	08-31
23481	* 광주지부 8월 홍보 소식입니다.~^^~ ** 댓글50개	마끌리나	1190	08-30
2348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해서" 댓글56개	흰눈이	1484	08-30
23479	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성 판티노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045	08-30
23478	<생활의기도> 71. 실수로 그릇이나 물건을 깨뜨렸을 때 댓글49개	러브마리	117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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