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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0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댓글42개	흰눈이	2341	09-03
23500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1832	09-03
234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7개	고요한	2079	09-03
23498	♡ 2006년 9월 2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49개	항구한사랑	2053	09-02
23497	연중 제 22 주간 월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1864	09-02
234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41개	고요한	2026	09-02
23495	알러지 치유받았어요! 댓글49개	성모님사랑안에	1932	09-02
23494	주교님을 선택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호소 (메시지 말씀) 댓글42개	천국이좋아	1965	09-02
23493	엄마 사랑안에 숨쉬는 나날들..♡ 8월 15일 순례기^^ 댓글46개	사랑의도구	1783	09-01
23492	참말로 "기적수"네요(대필) 댓글53개	한정숙루시아	1967	09-01
23491	치유를 통한 나주로의 부르심(대필) 댓글48개	전명숙요셉피나	1859	09-01
23490	기적수의 힘 댓글44개	향유옥합	1860	09-01
23489	저, 심장병 치유 받았어요~^^ 댓글44개	아름다운사랑	2388	09-01
23488	영적 목마름 메마름들이 나주 사랑의 메시지로 충족되어 새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댓글42개	인터넷팀	1875	09-01
23487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느끼십시오.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1908	09-01
2348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40개	고요한	1980	09-01
23485	분양사무소에서 일하던 중 퇴원하여 겪은 일들을 통하여 자아가 깨지고 변화되었습니다. 댓글48개	이경아	1901	08-31
23484	예전 성모승천 대축일에 주신 성혈의 은총을 같이 나누고 싶어요. 댓글51개	이영숙스테파니아	1947	08-31
23483	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토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876	08-31
23482	"낙태허용은 창조주에 대한 모욕" 댓글37개	세인트비오	1918	08-31
23481	* 광주지부 8월 홍보 소식입니다.~^^~ ** 댓글50개	마끌리나	1991	08-30
2348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해서" 댓글56개	흰눈이	2570	08-30
23479	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성 판티노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89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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