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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수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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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2-12-12 12: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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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12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Guadalupe

Madonna di Guadal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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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년 l2월 9일 성모 마리아께서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Juan Diego)에게 나타난 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스페인이 멕시코를 정복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서 원주민들은 정복자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발현 장소는 원주민들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이었고,

성모님은 인디언의 피부를 하고 장밋빛 옷에 푸른 망토를 두르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발현하였습니다.

성모님은 “나는 평생 동정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하고,

어려울 때에 정성을 다해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드러내도록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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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y in Our Lady’s eyes

성모님은 세상이 혼탁할 때 자주 발현하셨다.

자모(慈母)의 심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나약해지거나 왜곡된 신심을 추스를 것을 간곡히 당부하시고 때로는 경고하셨다.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은 세상이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혼란한 이 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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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루페

1. 발현지와 시대적 배경

1531년 12월 9일 멕시코가 스페인에 정복 당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정복자들의 폭정에 시달리던 원주민들이 이교신의 모친을 위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에서 발현.

과달루페란 말은 ’뱀의 머리를 짓밟는 분’이란 뜻의 인디언 말이다.

성모님이 ’과달루페의 성 마리아로 불리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 말이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옮겨져 순례지의 명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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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현 모습과 목격자

인디언의 피부에 장미빛 옷과 푸른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손은 합장한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스페인 식민치하에서 맨 처음 입교한 원주민 중 한명인 55세의 환 디에고에게 발현했다.

3. 메시지와 결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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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Of Guadalupe. Father painting

과달루페의 성모

역자; 조영호

출판사; 성황석두루가서원

이 책은 근세에 있어서 성모의 발현의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는 ’과달루페’의 성모에 관한 이야기와 기적의 성화 등으로 엮어져 있다.

옛날 멕시코의 쿠아미를란이라는 가난한 작은 마을의 부지런한 농부로 살고 있는 요한 디에고에게 나타나신

최초의 발현부터 그의 숙부 요한 베르나르디노에게 발현하시어 병을 치유 하시고,요한 디에고에게 생긴 일을 의심하는 주교관 사람들에게

성화에 출현하신 틸마(망또처럼 만들어진 외투인데 이 틸마는 제일가는 화가도 그러한 천 위에다 색조차 칠할 수 없었다한다)에

과달루페 성모님의 성화가 나타나신 기적으로 증명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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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발현하면 ’루르드’와 ’파티마’를 먼저 연상하나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도 없을 것이다.

이 사건 후 멕시코는 8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을만큼 유명해졌고,

약 450년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 평균 1만 5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순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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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편역: 임찬원

출판사: 크리스찬

역사상으로 볼 때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발현이 있은 후 7년만에 당시의 멕시코 인구 거의 전부에 해당하는 팔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던 것이다.

오늘날 멕시코 인구의 90%이상이 가톨릭 신자이다.

멕시코에 성모님이 발현하셨을 때에도 역사상으로 인류가 매우 어려운 곤경에 놓여있었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당시 유럽의 열강들은 서로가 앞을 다투어 신대륙에 진출하고자 했다.

정복자들과 원주민들과의 싸움은 대륙 전역에 걸쳐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정복당한 민족들은갖은 압제와 수난을 받아야만 했다.

성모님이 멕시코 인디언 요한 디에고에게 발현하신 것은 멕시코인들이 온갖 핍박과 설움을 당하던 때였는데

성모님께서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멕시코에 발현하신 이유는 그 전체의 신대륙을 하느님의 땅으로 선언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 책자가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다시 한번 당신의 구원의 손길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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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and tilma

★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성모 발현은

성모 마리아가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을 초월한 특이한 방법으로

어떤 특정인에게 나타난 현상으로 교회에서는 여러 곳의 성모 발현과 그 발현 때 이루어진 사적(私的 )계시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사적(私的) 계시는 공적(公的) 계시의 진설성을 확인하고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변천하는 시대의 특수 상황에서 신앙이나 윤리에 관한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보조적인 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적 계시가 진실한 것이 되려면 언제나 성서와 전승 및 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고,

또 그것을 통해 교회에 유익을 주고 하느님의 영광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사적 계시 및 이에 결부된 신비 현상에 지나친 관심을 가질 때 흔히 오류나 기만에 빠져 신앙 생활에 큰 해독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성모님의 발현 때 전해지는 메시지가 바로 사적 계시에 해당합니다.

이 사적 계시의 진실성을 증거하기 위해 흔히 기적이나 신비 현상 등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들이 복음 자체는 아닙니다.

교회 역시 그 메시지들이 복음을 대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모 발현의 어떠한 메시지라도

그것이 공식적인 교도권의 교의에 부합되어야만 진정한 사적 계시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과달루페] [파리]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바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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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분만을 믿고 의지하라고 강조한다.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시는 분이시다(제1독서). 유다인들에게 율법은 부담스럽고 무거운 짐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해방시키시려고 당신 품으로 초대하신다(복음).
제1독서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25-31 “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고 보아라. 누가 저 별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다 불러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능력이 크시고 권능이 막강하시어,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야곱아, 네가 어찌 이런 말을 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 이렇게 이야기하느냐? “나의 길은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너는 알지 않느냐? 너는 듣지 않았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느님, 땅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기수의 안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안장이 다른 안장에게 “나는 기수를 태운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안장이 “잘 생각해 봐!” 하고 충고했습니다. 안장은 깊이 생각한 끝에 깨달았습니다. “그래, 나는 기수를 태우지. 그러나 말은 나를 태우고 있지 않나!” 이렇게 안장은 말이 자신만이 아니라 기수도 태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말에 태워진 존재이기에 비로소 기수를 태울 수 있음을 깊이 깨달은 것입니다(『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사람들은 가끔 자신만이 모든 짐을 짊어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이 다른 누구의 등에 타고 있기 때문에 짐을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짐을 짊어지시는 근원이십니다. 시편에서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날이 찬미받으소서. 우리 위하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68〔67〕,20). 하느님께서는 짐을 진 우리를 늘 태우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무거운 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가족의 생계에 대한 부담, 끊임없는 경쟁, 질병과 가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친지와 이웃 등 우리 어깨에 지워진 짐이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삶의 짐을 진 사람은 다 당신께 오라고 초대하십니다. 상처에 입맞춤한다고 통증을 없애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나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 우리 어깨에 놓인 짐을 지고 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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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여~~사랑합니다~~~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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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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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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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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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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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발현 네번에 인준 받으신 멕시코의 과달루페 성모 마리아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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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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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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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성직자들이 교황님과 일치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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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과달루페에서 발현하시어 어머님의 사랑을 모든이들에게 드러내신 성모님!
나주에서도 어머니의 사랑 드러내주시어 모든이가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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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시여!!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이끄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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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멕시코에 성모님이 발현하셨을 때에도 역사상으로
인류가 매우 어려운 곤경에 놓여있었다.아멘!!!아멘!!!아멘!!!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 감사합니다ㅣ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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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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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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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후안디에고에게 발현하신 과달루페의 복되신 원죄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보호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셈치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셈치고 감사 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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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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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과타루페의 성모마리아시여!
언제나 당신 자녀들 위해 애태우시며 기도하신 어머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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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이시여!
찬미 드리나이다.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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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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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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