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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삶
댓글 32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2-12-12 16: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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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이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광주 대교구 소속 월산동 본당 서남순 데레사입니다.

은총 속에서 살면서 1985년 7월 신문보도를 보고 나주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모님 상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계신다기에 근무하다 직원들과 레지오 단원 여럿이 터미널 부근 정미용실을 찾아갔는데 많이 사람이 모여서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흐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까마득하게 나주 성모님을 잊고 있었는데 1995년 10년이 지난 성모님께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살고 있는 동생 율리안나와 수녀님을 통하여 저를 부르셨습니다. 세속적으로 잘 산다고 하였지만 늘 장부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애타셨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 내립니다. 회개의 눈물이 양팔기도를 하며 성서를 묵상하고 1995년 5월 나주 터미널에서부터 장미 향기가 진동했으며 나주 성모님 경당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를 보는 순간 너무나도 많은 회개, 잘못 살아온 과거가 주마등처럼 보이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대속 고통을 당하시는 낙태보속 고통을 보면서 지난날을 회개하며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눈물, 콧물 흘리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장부가 사업에 실패하고 힘이 들어도 저를 보면 근심걱정이 없게 보인다고들 합니다.

왜냐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이 대속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니까 항상 기쁨속에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었죠.

나주에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님께 죄인들이 회개하기 위하여 혀를 내밀어 불의 고통을 받아 혀가 까맣게 그을음 모습, 성체가 율리아 자매님의 입으로 내려오심, 손에 오상을 받으심, 성혈과 장미향기와 향유 경당 바닥에 발을 디딜 수도 없도록 많은 향유, 또 제 블라우스에도 향유, 성혈, 어머 어머 하고 나면 금방 내려오시는 모습의 신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하님의 신비를 보았습니다.  

2002년 8월 15일에는 나주 성모님 집을 거쳐 성모님 동산에 셋이서 가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는 성체조배실에 성혈이 내려오지 않았는데 수신부님과 외국에서 순례오신 신자분들과 겟세마니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막 올라가시고 부활 예수님 앞에서 미사집전하고 계셨는데 거양성체때 약 10시 10분경 우린 미사를 하고 왔기에 내려와서 다시 성체조배실로 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함께 갔던 그라시아가 “피”다 하기에 봤는데 이제 곧 내린 성혈은 큰돌위에 선홍색을 띠고 흥건히 아주 많았고 다른 돌 위에는 응고 되어서 계셨습니다.

우리는 너무 놀랐고 우리는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심장을 열어서 성혈을 주셨을까?

저는 그날 광주를 왔다갔다 손님들을 모시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몇 차례 왔다갔다 하고 멀리서 수녀님들도 모시고 왔는데 앞에서는 피비린내, 뒤쪽에서는 장미향기를 모두가 맡았습니다. 수녀님들께서 정말 성직자가 하느님의 뜻대로 잘 살아야한다시며 회개 은총을 입으셨습니다.

지난날을 반성하고 회개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고 나주 성모님동산 비닐 성전에 자리를 깔려고 봉사하는데 십자가의 길 3처 나뭇가지에서도 성혈을 목격하셨습니다.

호주에 가서도 성모님 상본 약 2000매 정도 가지고 가서 3개지역 성당과 각 집집마다 다니며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외국인들은 너무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한인성당에서는 pd 수첩 나온 뒤로 핍박중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전했으며 인터넷 들어가 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씨를 뿌리고 거두시는 것은 하느님이시기에 우리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영적 육적으로 부유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나주 어머니께서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하셨듯이 여기 저기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참이고 진실하신 주님 성모님 따라가도록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 남구 백운 2동 636-23번지
서남순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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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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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나주 어머니께서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하셨듯이 여기 저기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참이고 진실하신 주님 성모님 따라가도록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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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체험담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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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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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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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시며
전대미문의 기적을 목격하신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기쁨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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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씨를 뿌리고 거두시는 것은 하느님이시기에...."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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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부족하지만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데레사 자매님,
증언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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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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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길로만
갈 수 있도록 저희 모두의 손 꼭꼭 잡아주시고
또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어
오직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로써의
역활을 다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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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랜 세월동안 순례 다니시면서
많은 은총과 놀라운 기적을 체험
하셨네요.^^

앞으로도 더풍성히 은총 받으시고
매일매순간 기쁨과 행복한 삶 되세요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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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길로만
갈 수 있도록 저희 모두의 손 꼭꼭 잡아주시고
또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어
오직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로써의
역활을 다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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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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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너무 놀랐고
우리는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심장을 열어서 성혈을 주셨을까~  아멘!!

주님의 ㅡ 뜨거운 사랑을 ㅡ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은총의삶님~ 생생한 은총 증언~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은총을 목격하시고
체험하셨네요~~
오늘도,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성모님께 진심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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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아멘~!

데레사자매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함께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받은 은총과 나주 성모님을 더 증거하고
알리고 메시지 말씀 따라  더욱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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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지만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레사님! 맞아요! 저두 노력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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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그 모든 노력들이 백배천배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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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나주 어머니께서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하셨듯이 여기 저기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참이고 진실하신 주님 성모님 따라가도록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부족하지만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삶님...데레사자매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리며~그동안의 귀한 은총체험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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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서남순 데레사 자매님
사랑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 불림을 받으셨으니
그 몫을  참 잘 해내시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닥아 드리신
자매님의

전교는  나중 하늘나라에서 그 상급을  몇백배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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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서데레사님,
받으신 은총 차고 넘치십니다.
그 모든 것을 다 체험하시고 목격하시고
변함없이 순례하시며
나주성모님  널리 전파하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함께 나누어주심에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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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서데레사님 생생한 체험으로 나주를 증거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든든합니다

더욱 영육 건강하시어 나주의 충직한 도구 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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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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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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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서데레사님의 놀랍고 귀한 은총..
생생한 증언 감사드려요^^
변함없는 사랑으로 풍성한 은총 받으심,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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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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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하지만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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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어머니께서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하셨듯이 여기 저기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참이고 진실하신 주님 성모님 따라가도록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애쓰신 데레사님 참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만보고 앞으로 간다면 미끄러질 염려없고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그 길!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부족한 이 죄인도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서데레사님 자세히 그리고 생생한 님의 은총 증언 모두 감동으로
다가와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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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놀라운사랑.놀라운 은총
가득 받으셨군요...

가슴속에 담아둔 벅찬 순간들을
글로 증언 해주시니
죄인의 마음 에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역시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성모님
사랑 이십니다...

서데레사님
축하 드리며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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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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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 어머니께서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하셨듯이 여기 저기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참이고 진실하신 주님 성모님 따라가도록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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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하느님의 신비를 보았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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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까지 기적을 제 눈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만...
제 신앙심이 부족한 탓이지요...
앞으로 더 기도하고 봉헌하며 죄 짓지 않고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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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초창기부터 순례오시며 놀라운 순간들 증언해주심을 감사드려요
그 많은 기적의 순간이 생생하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은총글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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