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여행팀의 그 누구에게도 제 눈병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예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에따 자매님!~^ ^
증언에 감사드리며,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저는  제 여행팀의 그 누구에게도 제 눈병에 대해서
애기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닐라로 제가 돌아왔을 때 의사에게 갔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제 녹내장이 완전히 나았다고 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마리에따 자매님~녹내장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마리에따자매님 녹내장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그 모든 고통들 다 받아안으신 율리아님

님의 사랑이 그리도 커서
주님 성모님도 감동하셨던 그 크신 사랑에
오늘도 깊은 감사와 온 몸이 전율로 다가옵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빛님 참으로 감사드리며
님 정성과 사랑 모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체험하신 마리에따 자매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의 빛님~ 감사드려요 ^-^

주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예수님.성모님께서 말씀해주셨겠지요!!

마리에따님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제 녹내장이 완전히 나았다고
 했습니다...아멘...

치유 축하드립니다.

기적수로 눈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녹내장 치유 받으신 마리에따자매님, 축하드려요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사랑하는 율리아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향기 가득한 사랑의 성모님을 한참동안 바라보았습니다.
너무나 예쁘셔요 ^-^

아멘 사랑합니다.

+++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이시니
율리아님 통하여
주시는 은총.사랑의치유...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사랑의빛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사랑의빛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마리에따자매님의 치유를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빛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제 여행팀의 그 누구에게도 제 눈병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멘.

마리에따 자매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 성모님과 매 순간 함께하신다는 것이
마리에따 자매님의 은총 체험 과정을 통해서도
입증된 것이군요.

나주를 알고
순례하는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의 특은을 받은 사람들임이 확실합니다. 아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하신 일....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은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빛님~!

율리아님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모든 걸 아시나봐요! 온몸으로 아시나봐요! 저두 그런 경험이 있어요! 그냥 율리아님께서는 아시는 것같았어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자매님은 기적수를 제가 제 눈에 넣기를 희망했습니다.

마닐라로 제가 돌아왔을 때 의사에게 갔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제 녹내장이 완전히 나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 여행팀의 그 누구에게도 제 눈병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멘 ~!!!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어머나 녹내장은 낫지 않는 불치병으로

목숨까지 앗아가는 무서운 병인데

엘비스 프레스리 도 그 병으로 죽었지요

와  치유받으신  마리에따 자매님 축하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