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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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00	사순절을 시작하며..... 댓글28개	위로의샘	1273	03-01
23499	자비를 만난 여인 댓글28개	위로의샘	1273	04-03
23498	메시지(말씀사탕)117 댓글32개	빛고을	1273	05-14
23497	엄마의 징표로 헌다리가 새다리로. 댓글38개	엄마가좋아요	1273	05-23
23496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글 올립니다♡ 댓글33개	천국을향하여	1273	08-13
23495	예수 메시아를 경배하러 온 동방 박사 댓글19개	위로의샘	1273	01-07
23494	행복한 '나자로' 댓글20개	위로의샘	1273	03-01
23493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273	04-07
23492	영적육적의 힘! - ♡ 율리아 엄마 ♡ 댓글41개	나주은총찬미	1273	03-13
23491	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성투리비오 몽그로베오 주교기념일 ) 댓글39개	성체사랑	1273	03-23
23490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 댓글36개	바르나바	1273	03-25
23489	정말 입을 잘 다스려야 됩니다 댓글44개	박하사탕	1273	09-10
23488	순례만 왔다갔을 뿐인데 따따블은총주시네 댓글33개	나주성모님은총	1273	12-06
23487	온라인 나주 미사 참석의 은총~ 댓글54개	대박은총	1273	08-19
23486	★☆★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예수님 탄생 대축일 기념 기도회 ★☆★ 댓글46개	운영진	1273	12-24
23485	누구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댓글18개	위로의샘	1274	08-11
234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2개	고요한	1274	09-24
23483	우리가 살아가는 역사에도 목적지가 있다 댓글28개	위로의샘	1274	11-24
23482	아름다운 한국 나주의 성모님 댓글23개	네잎크로버	1274	07-29
23481	십자가의 길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1274	10-02
23480	2개월 넘게 외출을 못한 환자가 율리아님 사랑으로 첫토 참석했습니다! 댓글33개	구원의나주순례	1274	11-06
23479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 저의 밑바닥 사랑 - 그 심연을 채우는 5대 영성♡ 댓글27개	꽃보다엄마♡	1274	11-06
23478	하느님의 마음 댓글21개	위로의샘	127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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