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말 나주기도회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2건 조회 1,422회 작성일 17-12-10 15:28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빠른 콰유를위하여,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두툼한 옷을입혀주시어,영적ㆍ육적인 강추위와 헐벗음으로부터,지켜 
주시길,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이번,연말ㆍ나주기도회는 저의 사정상,기도회에 참석못할 사정이었지만, 
팀장의 공지문자를 받고,밀어부쳐 강행한 기도모임 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참,잘 다녀온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아멘.순례하루전 

마음도,영ㆍ편치않고 영적,육적으로도 많이 허해져 있었기에 불안으로 

밤잠을 설치고 순례당일,새벽을 가르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공항으로 

출발할 버스를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마음은 걱정과 근심으로 지쳐있었는데,이번,기도회에 카타리나 자매님도 

동행하신다는,소식을 듣고는 역시,우리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처지를 가엾이 

보시어,홀로 순례길에 오르기보다 함께할 영혼의 파트너를 보내주셨기에 

감사를 돌려 드리지 않을수 없었답니다,아멘. 


밖의 날씨는 제법 쌀쌀했지만,버스에 올라 히터의 따스한 체온으로 추위를 피하고,

항에서도,따스한 히터로 추위를 피할수있는것을,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와 유혹으로부터 방패가 되어주시는 안전한 피난처로서의 축복을 묵상하고 있으니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전달되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답니다,아멘. 

그렇지요! 나주는 이험한 세상에 발붙쳐 사는 저희들에게는 말그대로 구원방주요!

안전한 피난처일수 밖에 없답니다,아멘. 

기존의 첫토 기도회와는 조금다른 이번 저렴하고 간소한 기도회도 제나름대로 

은총이 꽃송이처럼,보송보송내리는 맜있는 기도회였다는 것이 이번,연말기도회에 

참석한 저의 기도회 체험담이기도 하답니다,아멘. 


마치.간소하게 꾸미고 차려진 소풍처럼 비록,비닐성전뒷자리는 텅텅 비었을지라도 

엄연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역사하시는 거룩한 성지와 같은 곳이기에,

은총의 덩어리가 쏟아졌다해도,절대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아멘. 

물론,은총의 결과물은 절대적으로 율리아님 헌신과 공이 크시고,이번,기도회에도 

낙태보속으로 배가 불러오시는듯,고통이 크셨지만,한편으로는 천상에서는 풍악을 

울리며 큰 잔치가 벌어지고 나주인준 시기도,앞당겨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만남의 시간때는,저를 걱정하시며 안부를 물으시고,기도중에 기억해 주신다는 말씀에 

황송하고 그저,감사를 드릴 뿐입니다,아멘.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봉헌 드립니다,아멘.

엠비시방송사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하는데,그전 피디수첩 나주문제와 자료를 

있는그대로 재편집하여 사실 그대로 방영하고,요즘,낙태법 문제로 시끄러운데,

 

복지부장관이나,높은 자리에 있는 분께서 나주로 순례길에 올라서,낙태는 엄연한 살인이며,

대죄임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아멘. 

순례후 이제,생각나지만,경당에 도착했을때,성모님 현존인 진한 장미향기가 이홈을 
방문하는 모든,이들과 이번 기도회에 참석못한 모든 순례자들에게도 흘러들어가서 

평화가 강물처럼 넘쳐 흘러들어갈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다음주ㆍ연말결산 기도회에도 많은분들 참석하시어,자리를 빛내주시고,은총을 수북히 
가득히 받아 누리시길,또한 기도 드려봅니다,아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2000년ㆍ6월 13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경당에 모신 지 30주년이고, 원죄없이 잉태된 동정 마리아님 대축일~
거룩한 삶을 살아왔던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사이에서
태어나신 성모마리아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멀리 제주에서 오신 만큼 은총도 크셨으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멀리서 오신만큼 은총 풍성히 받으셨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저는 참석하지 못했어도 많은 은총이 저에게도 옴을 느낍니다.
성모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먼길 오시어  성모님께서
특별히 내려주신 사랑 듬뿍받으셨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 ~~~ 멘 !!!
멀리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순례오시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먼길 다녀가시고
바로 순례기 올려주시니
그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행기 표도 예매해야 순례 올 수 있으니
때론 유혹도 따른겠지만 엄마의 기도가
함께하니 자주 뵈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멀리서 뵈었지만 넘 기뻤어요.
받으신 은총 이렇게 올려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자비의샘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물론,은총의 결과물은 절대적으로 율리아님 헌신과 공이 크시고,이번,기도회에도
낙태보속으로 배가 불러오시는듯,고통이 크셨지만,한편으로는 천상에서는 풍악을
울리며 큰 잔치가 벌어지고 나주인준 시기도,앞당겨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만남의 시간때는,저를 걱정하시며 안부를 물으시고,기도중에 기억해 주신다는 말씀에
황송하고 그저,감사를 드릴 뿐입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은총 순레기 감사 합니다~~
은총 받으시니 축하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profile_image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저도 이번기념일 기도회 엄마의기도로
정말많은 은총이있었단걸 절실히 느꼈어요♡
항상 우릴위해 기도해주시고 희생해주시는 엄마..
엄말보면 주님과성모님의사랑이 느껴져요♡
엄마가 좀더 힘낼수있도록 늘 새롭게시작하겠습니당♡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도회 때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 모두 함께 타고 가욤~~~
자비의샘님도 함께...아멘! ♡♡♡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순례기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오시기 힘든 여정을 성모님과
함께 하고자 순례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중심으로 나주 순례자들이 바치는
간절한 기도와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 영광 드러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모습이 보여서 반가웠구요 동산에서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되지요 늘 먼길 틈틈이
순례오시는  님의 모습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렇지요! 나주는 이험한 세상에 발붙쳐 사는 저희들에게는 말그대로 구원방주요!
안전한 피난처일수 밖에 없답니다,아멘.
마치.간소하게 꾸미고 차려진 소풍처럼 비록,비닐성전뒷자리는 텅텅 비었을지라도
엄연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역사하시는 거룩한 성지와 같은 곳이기에,
은총의 덩어리가 쏟아졌다해도,절대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56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6,5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