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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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이런 엄마의 사랑을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고
볼수 없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성지로 불러주셔서 느끼고
보고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살아오신 삶을 바라보며
본받고 잘 양육받아
엄마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은총받고 갑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혜님의 댓글
지혜 작성일
아~~멘~~!!! 눈물이 왜이리 나오는지요~!!!
율리아엄마의 고통받으심을 생각하니,,
과거의 잘못들이 생각납니다.
그중의 고통의 한몫을 한것같아서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그 동안 항간에 떠돌던 유언비어,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 너무 사랑이 많아 사랑을 베풀어주면, 그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시기와 질투로 터무니없는 말을 본당 신부님들이나 주교님들께 거짓증언을 함으로써 진실이 왜곡된 말들임을 확실하게 증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유언비어를 통해서 수많은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러나 자매님은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하면서 그 아픔과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수많은 고통을 아름다운 미소 속에 감출 때, 그 모습을 곁에서 바라보는 제 마음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연훈루비노 회장인!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사도로서
언제나 충실하고 성실하게 주님, 성모님의 종으로
기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저를 포함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뉘우치고 회개하며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되고 있으니
큰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남들은 뭐라고 해도,
행여 육신이 지치고 힘이 들지라도,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순교의 정신으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도달시켜 주실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입으로 사랑 사랑 사랑타령의 대가 성서의 이론으론 박사 & 박사 저그 할배인 사람들이 수두룩뻑쩍이지만 엄마처럼 실천으로 옳기는 사람들이 많나요 ? 입으로 벼농사 , 볍씨를 언제뿌리고 볍씨의 종류는 몇가지이고 언제 물을 데고 언제 거름을 병충해는 어떻게 저떻게 ..고렇치만 손수 벼를 심어 가을에 추수하는 농부의 집엔 나락이 수십가마 & 윗목엔 도정한 쌀이 열댓가마 ! 배고픈 사람이 오면 쌀도 주고 밥도 주고 .. 어느것이 배고픈 사람들에게 유익한가요 ? 나야 이론보담 쌀배급 받는거이 더 좋트라! ㅋ . 양식 떨어질만하몬 나주로 달려가 쌀한가마니 얻어와 한달을 먹고살지요 . ㅋ 떡도 밥도 ,단술도 ... 내 입맛땅기는데로 ...! 무엇보담 쌀갑내라 소리 음써서 참 좋아요 ! 매번 공짜 ! 무려 17년간을 얻어먹었지요 ! 뭘로 값을까요 ? 참 고민임니다 !
이 세상엔 꽁짜가 없는디이 (^-^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은 강물처럼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루비노 회장님의 증언 정말 감동 깊습니다 !
엄마의 사랑에 찬 숨은 역사를 볼 수 있는 귀한 증언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매님은 성녀 소화 데레사를 본받아
"사랑, 사랑,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이라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증언처럼
이리봐도~~~저리봐도~~~
흠 없이 아름다운 영성을 지니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이 함께하시길~~~^^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자비를 베푸시어 영적인 교만을 꺾어 주시고, 부끄러움뿐인 죄인 중의
죄인을 부르시어 낮은 자로 주님과 성모님의 일꾼으로 써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남들은 뭐라고 해도, 행여 육신이 지치고 힘이 들지라도,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순교의 정신으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도달시켜 주실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하느님 자비 주일을 지내면서...
주님의 자비하심이 없었으면 진즉 멸망과 죽음의 길로
갔었을텐데, 그나마 다행인것이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사실이 저에게도 큰 축복이며 행복이예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 사랑,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이라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증언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 생애를 봉헌으로 봉헌의 삶으로 살아오신 분!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을 아시고 믿고 전하시고 따르시기에!!
은총속에 기쁜 삶이 되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이 시작된 계기가
엄마와 루비노 회장님의 인연이
이뤄지면서 모든게 예비된데로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비를 베푸시어 영적인 교만을 꺾어 주시고, 부끄러움뿐인 죄인 중의
죄인을 부르시어 낮은 자로 주님과 성모님의 일꾼으로 써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남들은 뭐라고 해도, 행여 육신이 지치고 힘이 들지라도,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순교의 정신으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도달시켜 주실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감사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엄마! 어서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건강하소서^^*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정말 조건없이 주시는 사랑에
감탄하옵니다...! 더 깊이 느끼고 싶어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크신 사랑들!...
감사드립니다.
그 분을 모시고 지금까지 함께하시는
류비노회장님 모두 증언들에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남으로써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본 큰사랑과 위로는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 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서 끝까지 일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하고 진실한 은총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더 양육 받아
이고지고 못 갈 은총을 퍼 부어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드리는 영혼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루비오님의 귀한 은총 증언 감사히 읽고 갑니다.
엄마의 그 고통과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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