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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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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273회 작성일 18-04-07 10:44

본문

 

0407Beata%20Maria%20Assunta%20Pallotta%20Francescana.jpg

축일:4월7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Bl. Maria Assunta Pallota
Beata Maria Assunta Pallotta Francescana

Force (AP), 20 agosto 1878 - Shansi, Cina, 7 aprile 1905
Beatification of Assunta by Pius XII in St. Peter’s Basilica (07. 11. 1954)
FMM(Francescane Missionarie di Maria)

이탈리아 태생인 마리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수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운명하였다.

▶ 복녀 아순타
1904년 3월 19일 중국으로 파견된 마리아 아순따는 1905년 스물 여섯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모든 것에 만족하고 겸손하고 평온하였던 그녀는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순수한 지향과 겸손이 널리 알려져 1954년 11월 7일 시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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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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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명의 성녀들(축일:7월9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 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마리 에르민느: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마리 아망딘느: 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마리아 끼아라 : 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리 드 생뜨 나딸리: 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마리 아돌핀느: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마리 드 생 쥐스트: 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마리 드 라 뻬 :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9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14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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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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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건강 회복과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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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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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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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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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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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따라가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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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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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아순타
1904년 3월 19일 중국으로 파견된 마리아 아순따는 1905년
 스물 여섯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모든 것에 만족하고 겸손하고 평온하였던 그녀는 모든 것
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순수한 지향과 겸손이 널리 알려져 1954년 11월 7일 시복되었
습니다.

그분의 삶들 알게 되어 감사드리며 나주성지가 빨리 인준
되시고 율리아엄마의 빠른 회복 되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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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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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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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과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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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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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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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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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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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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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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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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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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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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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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