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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성모님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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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2,743회 작성일 15-02-08 15: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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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24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필리핀 순례자 40여명과 미국인 순례자 20여명, 그리고 한국인 10여 명이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오시어 오전 11시 40분 경 나주 성당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

거양성체 때에 나는 자비로운 예수님께서 웃고 계시는 모습을 성체 안에서 보게 되어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성체를 모시고 자리로 돌아와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성체를 모신 입안에서 피비린내가 강하게 느껴져 옆에 앉아 있던 루비노와 안드레아 형제에게 보였더니 깜짝 놀라 신부님께 알리게 되었고 모두가 목격하고 소리 내어 울었다. 성체가 처음에는 노르스름하더니 실핏줄이 생기기 시작하여 차츰 붉은 피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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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순례자 39명과 나주본당에서의 미사 도중

 
율리아 자매님 입안의 성체가 실핏줄이 생기면서 살과 피로 변화됨

그 즉시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배에 타고 있었는데 우리가 탄 배는 조금은 초라해 보였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다.

다른 여러 척의 큰 배는 뱃머리에 붉은 용의 형상이 세워져 있었고 붉은색과 초록색, 노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휘황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그 배 안에 있는 수많은 군중들은 흥청대며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었다.

그때 우리와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현혹되어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 배에 타고 싶어하자 마귀들이 즉시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그곳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아 주었다.

그들이 그곳으로 가려고 하자 성모님께서 극구 만류하셨지만 그들은 성모님을 뿌리치고 떠나가 버리니 성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안타깝게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얼마나 지났을까?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떨어지자 성모님은 재빨리 망토를 펼쳐 우리들을 덮어주시니 우리는 무사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른 배에 탔던 사람들은 불에 타면서 아우성치고 또 떨어지는 불을 피해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다가 침몰하는 배와 함께 모두가 물속에 수장되어 가는 그 모습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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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그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고 계시던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이때 성모님은 우리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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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아프단다.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내 아들 예수는 짧은 공생활 동안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수많은 영혼을 회두시키고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듯이 너희도 내 아들 예수처럼 이 지고한 순간을 위하여 준비해 왔으니 모든 이가 회두하도록 도와주고 질병을 치유해주며 깊은 상처를 싸매주고 은총과 평화와 사랑을 전하며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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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국경과 민족과 분파를 초월하여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도록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빛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르틴 루터가 자기 신앙을 고집하며 교만으로 종교개혁을 시도했으나 그도 너희와 똑같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이미 갈라져 나간 작은 교회들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서서히 내가 교회의 어머니로 받아들여질 것이다.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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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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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6)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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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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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났을 때

(연옥 불에서 단련 받고 있는 이들을 묵상하면서)

“주님! 지옥은 물론이고

연옥 불의 단련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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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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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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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남은 주님의 날에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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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
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주님! 지옥은 물론이고
연옥 불의 단련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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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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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불이 났을 때

(연옥 불에서 단련 받고 있는 이들을 묵상하면서)

“주님! 지옥은 물론이고

연옥 불의 단련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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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지옥은 물론이고
연옥 불의 단련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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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아멘!!!

메시지말씀과 생활의기도 모두 넘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묵상을 더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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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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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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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그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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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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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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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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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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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그러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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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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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비록 나약하여 자주 죄에 걸려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용기를 내겠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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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제 마음 깊숙히 새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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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늘감사의삶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근데 위에 마리아의구원방주사진이
무지하게 아름답네요
완전...예술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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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아멘.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망토 안에 우리를 품어 주어 안전한 피난처로 이끌어주신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아멘.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영원히 찬미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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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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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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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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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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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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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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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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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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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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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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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ㆍ...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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