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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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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752회 작성일 16-09-01 13:21

본문

 

축일:9월1일(8월16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Santa Beatrice de Silva Meneses Fondatrice
St. Beatrice da Silva Meneses
Ceuta (Nord Africa), ca. 1424 - Toledo (Spagna), 16 agosto 1491
Born :1424 at Cueta, Portugal
Died :1 September 1490 at Toledo
Beatified :1926 by Pope Pius XI (cultus confirm‎‎‍‍‍‍!!!!ed)
Canonized :1976 by Pope Paul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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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1424 - l490)는 모로코 쎄우타티에서 포르투갈 귀족 집안의 딸로서 태어났다.

 

그녀는 깊은 신앙심과 더불어 빼어난 미모가 유명했는데,

카스틸랴 왕의 구애 때문에 왕비의 시샘으로 박해를 받고 투옥되는 등 불행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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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녀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석방되어 톨레도로 갔다.

여기서 40 년 동안 씨스떼르치안(cistercense) 수녀들과 함께 관상 생활을 하였다.

 

1489년 "원죄없으신 잉태의 성모"를 주보로 수도회 설립에 대한 교황 인노첸시오 8세의 인가를 받았다.

이 수도회는 "원죄없으신 잉태의 성모 수녀회"로서 프란치스칸 가족 제2회에 편입되었다.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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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는 포르투갈에서 브리트(brites)로 알려진 분인데,
그녀는 개혁 프란치스꼬회의 창시자인 성 아마데우스의 동생이다.
그녀는 이사벨 황녀의 시녀로 있다가,
그녀가 요한 2세와 결혼할 때 스페인으로 함께 수행하였는데, 이때의 나이는 20세였다.


베아트리체의 미모가 여왕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하여,
어이없는 누명을 뒤집어 쓰고는 3일 동안 투옥되었는데,
이때 음식조차 조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석방된 그녀는 궁중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톨레도로 가서 씨토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그녀는 오랫동안 여자 수도회 창설을 꿈꾸어 오다가,
1484년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무염시태 수녀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가톨릭이던 이사벨라 여왕이
이 수녀회의 첫 공동체로 사용하도록 갈리아나 성을 하사하였다.
그녀는 씨토회의 규칙을 따랐고, 푸른 외투에 흰 수도복을 입었는데,
성모님의 발현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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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는 1490년에 사망하였는데, 이때부터 이 새로운 수도회는 톨레도의 대주교이며,
프란치스꼬 회원인 씨메네스 추기경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써,
마침내 글라라회 규칙을 준행하는 단체로 승인받았다.


프란치스꼬회는 베아트리체 다 살바와 더불어 바울라 몬딸도의 축일을 함께 지낸다.
바울라는 마투아의 글라라회원으로 신비가이며, 1514년에 운명하였고, 1906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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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 세상의 지혜는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므로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고기잡이 기적을 보고 놀란 시몬 베드로에게,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라고 하시자 시몬과 그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제1독서
  •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3,18-23 형제 여러분, 18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20 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21 그러므로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2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3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리는 어부들인 시몬과 그의 동료 야고보와 요한은 어느 날 특별한 체험을 합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그물질을 하며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몸과 마음이 다 녹초가 되어 실망과 허탈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시몬은 고기잡이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집니다. 시몬은 좌절감에 빠지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시몬은 자신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그물이 찢어질 만큼, 배가 가라앉을 만큼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 시몬은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적인 체험을 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기술이나 능력을 초월한 어떤 힘에 사로잡혀 두려워하게 됩니다. 모세는 불타는 떨기 속에 계신 하느님을 만나고 두려워 얼굴을 가렸습니다 (탈출 3,1-6 참조). 신적인 체험을 한 인간은 하느님을 외면하려고 합니다. 하느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죄악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기적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신적인 체험을 한 갈릴래아의 어부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육적이고 인간적인 것에서, 영적이고 신적인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내가 체험하는 기적은 무엇입니까?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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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자신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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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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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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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람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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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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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님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이 현세대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은총 허락해주시옵시고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으로 인도해주시옵시고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인준위하여 승리하도록 전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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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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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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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율리아.엄마영육.건강.안전.기도지향이루어지도록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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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성녀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죄인회개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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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실바의  베아트리체  성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허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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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실바의  베아트리체  성녀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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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로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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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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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닝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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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게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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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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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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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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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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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시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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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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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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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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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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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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