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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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78	<생활의기도> 71. 실수로 그릇이나 물건을 깨뜨렸을 때 댓글49개	러브마리	2137	08-30
23477	<5대 영성>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댓글48개	예쁜그릇	2091	08-29
23476	아들과 상한 마음 엄마 동영상으로 평정을 찾아 지금은 자연스럽게 듣도록 합니다. 댓글53개	이춘옥	2147	08-29
23475	예수님 성모님 성상이 떨어져도 손상없어 현존을 느끼며 엄마의 동영상으로 용서를 청했답니다. 댓글51개	양마틸다	2325	08-29
23474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youtube 실시간 함께 기도 해요~♡ ♥ 오늘 저녁 !!!!! ♥ 댓글37개	엄마사랑감사	2949	08-29
23473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기념일 댓글34개	성체사랑	2017	08-29
23472	한쪽눈이 핏줄이 터져 빨갛게 충혈 되었는데 기적성수 한번 뿌리고 정상으로 치유 되었어요 댓글46개	파란망토	3877	08-29
23471	★☆★ 2019년 8월 15일 율리아님 말씀"우리는 성모님젖을 먹고 있어요. 맑은 물도 똑같은 성모님 젖이에요" (영상) ★☆★ 댓글105개	운영진	3811	08-25
23470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치는 순간에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셨어요! 댓글39개	양순옥베로니카	2026	08-28
23469	엄마께 기도 봉헌드리고 유튜브 시청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더니 모두 정상입니다. 댓글47개	박광숙젬마	2216	08-28
2346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댓글45개	흰눈이	2266	08-28
23467	5대 영성으로 새로운 시작♡♡♡ (8월 15일 순례기) 댓글44개	엄마의기쁨	1782	08-28
23466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36개	성체사랑	1767	08-28
23465	너의 안에 든 들보를 꺼내야 만이 네 눈이 깨끗해져서... 댓글47개	박하사탕	1759	08-28
23464	변함없으신 사랑, 크신 은총 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55개	위로의어머니	1831	08-27
23463	수원지부 2019년 8월 길거리홍보 댓글47개	릴리향기	1869	08-27
23462	성녀 모니카 기념일 댓글41개	성체사랑	1606	08-27
23461	1992년 8월 27일 -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터 댓글41개	항구한사랑	2182	08-27
23460	1997년 8월 27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와 사랑의 메시지 댓글43개	사랑의빛	2005	08-27
23459	순례기(폭포수와 같은 은총) 댓글44개	엄마딸	1673	08-27
23458	순례하면서 신부님 강론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댓글50개	차모니카	2057	08-26
23457	피멍이 들면서까지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댓글54개	아름다운사랑	2388	08-26
23456	나주를 통하여 진정한 회개와 성체 성모신심도 깨닫고 모든 삶이 은총입니다. 댓글49개	인터넷팀	19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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