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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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77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댓글30개	사랑의미소	1739	12-17
23476	대림 제 3 주간 월요일 ( 성 라자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932	12-17
23475	외국 순례자가 보내준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태양사진 댓글37개	성심의사도	1735	12-17
23474	✝12월 8일 기념일에 받은 은총✝ 댓글40개	불가분리한사랑	2037	12-17
23473	♥♡♥2012년 12월 15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사진들♥♡♥ 댓글64개	운영도우미	2394	12-17
23472	밤이 무서울 정도로 피를 토하며 하는 기침 댓글34개	카타리나	2054	12-18
23471	죽음을 앞둔 남편의 증언 " 율리아 엄마는 성녀야"~ 댓글43개	천국이좋아	2361	12-18
23470	대림 제3 주간 화요일 ( 성 위느발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80	12-18
23469	★☆★2012년 12월 15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소식★☆★ 댓글47개	운영진	2497	12-18
23468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 율리아님의 묵상) 댓글34개	lily	1898	12-18
23467	순례차 은총증언 대필해서 올려요 ^^ 댓글25개	천사처럼	1911	12-18
23466	기적성수로 이명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7개	주님께찬미	2193	12-19
23465	대림 제 3 주간 수요일 ( 성 아나타시오 1 세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233	12-19
23464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댓글34개	christina	2002	12-19
23463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하혈 치유 받았어요~~!! 댓글30개	님의것	1954	12-19
23462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보호♡ 댓글27개	OmnibusOmnia	2124	12-19
23461	격동기의 한 해를 보내며 댓글43개	주님함께	2512	12-20
23460	전에는 나주를 반대한 성직자였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습니다. 댓글38개	사랑의빛	2362	12-20
23459	대림 제 3 주간 목요일 (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02	12-20
23458	한 불교신자에게 내려주신 은총-"기적수! 제가 놀라버렸어요!" 댓글45개	은총기자	4502	12-20
23457	주님안에 항상 행복하세요. 댓글30개	사랑의향연	2247	12-20
23456	누가 남을 비판하거나 심한 욕을 할 때..... 댓글33개	소중한영혼	2219	12-20
23455	★☆★2012년 12월 15일 연차총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댓글62개	운영진	286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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