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엄마와 함께 할래요♡ (-제12회 피정 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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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에게 이번 젊은이 캠프는 여러 가지로 특별했습니다.
처음으로 경당에서 첫째 날을 보냈고,
젊은이 캠프 역사상 처음으로.. 율리아 엄마께서 오시지 못하셨습니다.
첫째 날 시작인 성문 열기 프로그램.
저는 예수님에 비해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깊지 않아
성모님께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성문 열기 프로그램을 통해 경당 문이 열리고 중앙통로로
성모님을 향해 나아가는데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나의 예쁜 아들딸들아!"
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ㅜㅜ♡ 아멘!!!!!!!
그리고 저는 3일 동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하심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당에서 오프닝 미사를 드리고, 엄마의 환영 편지를 읽어주셨는데
당장에라도 달려오셔서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다.. 는
엄마의 말씀에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어요.
고통으로 인해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없음이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엄마는 늘 주고만 싶어 하시는데
직접 오셔서 사랑을 주지 못하는 그 아쉬움과 미안함..
때로는 엄마께서도 고통 없는 건강한 몸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우리들에게만이라도
마음껏 사랑을 퍼부어 주고 싶고 늘 함께 해 주고 싶으실 텐데..
사실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하지 못할 때. 주님 뜻에 따르기 위해
포기를 해야 할 때.. 자아를 포기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아프기도 해서
몇 날 며칠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완전한 포기를 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엄마께서는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엄마의 뜻은 완전히 포기하시고
그 순간. 주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온전히 맡기시고 따라가시는 것을 묵상하니
저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자아를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마니 엮어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여.
엄마만 따라가면 그길이 바로 천국 가는 길임을 다시 한 번 묵상해 봅니다.
또 저에게 정말 새롭게 다가왔던 말씀! 김 카타리나 수녀님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 셈치고를 했는데도 완전한 포기가 되지 않을 때..
저는 그럴 때가 정말 정말 많았거든요ㅠㅠㅠ
그럴 때마다 '이 나약한 인간...' 하며 될 때까지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또 생각나면 또 셈치고 의 무한 반복을 했었는데
엄마를 통한 예수님의 자비하신 말씀!
"셈치고를 해도 계속 생각날 수도 있어~^^"
(♪ 배경음악 - 쌍투스.)
ㅠㅠㅠ그런건가요 엄마?ㅠㅠ 흑흑흑... 다행이에여..
그럴 때는 그것을 주님께 봉헌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했을 때
무려 5대 영성 중 4가지의 영성을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
lee비오님도 나눠주셨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엄마의 저 말씀을 전해 듣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ㅠㅠ 앞으로는 셈치고를 해도 계속 생각이 날 때!
이 나약한 인간!!! 하며 자책하지 않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 성심의 제단에 아름답게 바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동적이었던 촛길..
사실 저는 여자인데 촛길 이벤트 이런 거 짱 시러합니다.
제 기준 받고 싶지 않는 최악의 프로포즈 1위가 촛불 이벤트였어요.
그랬던 저에게 그 시간이 너무 황홀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던 이유는
무려 주님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이벤트였고
그 시간 율리아 엄마께서 카메라로 저희를 다 봐 주시고
영적으로 함께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이었음을 느꼈습니다.
말씀카드를 뽑고 율리아 엄마의 치유기도가 이어졌는데 온통 눈물바다였어요.
눈을 감고 엄마를 느껴보는데 제단 바로 앞에서
저희와 같은 방향으로 엄마께서 장궤하시고 마이크를 들고
라이브로 기도를 바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오시지는 않으셨지만.. 너무나 극심한 고통 중에
저희와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심지어는 자는 그 순간에도
영적으로 함께 해 주심을 느낄 수 있었기에 외롭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도 매 순간을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쳐
엄마께 힘을 팡팡 드리겠다고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은총의 캠프였습니다♡
아! 그리고 젊은이 캠프 중에 치유의 은총도 받았어요>_<
캠프 전 날 자려고 눕다가 허리를 삐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고개가 숙여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많이 아팠어요.
은총이 많으려니.. 저를 포함한 모든 피정자들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녁까지 많이 아팠는데 수녀님이 징표스티커를 주셨어요.
그래서 그걸 붙였더니 정말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바로
숙여지지 않던 고개가 숙여지고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는 주님 성모님 앞에 한낱 티끌만 한 먼지에 불과하지 않는데..
전 세계 76억 인구 중에서 저를 알고 계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어
나주 성지에 불러주신 큰 사랑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저희와 함께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8월 첫토에 다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 부족한 이 죄녀의 목숨 다해 엄마를 무지 마니 사랑해요♡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리고 저도 매 순간을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쳐
엄마께 힘을 팡팡 드리겠다고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은총의 캠프였습니다♡
아멘! 은총 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3일 동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하심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생생한 피정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란 단어에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피정후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나의 예쁜 아들딸들아!"
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ㅜㅜ♡ 아멘!!!!!!!
그리고 저는 3일 동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하심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전 세계 76억 인구 중에서
저를 알고 계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어
나주 성지에 불러주신 큰 사랑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동감합니다.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이끄심이
바로 천국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고
그 길을 따르고자 노력하는 삶이 되는 은총을 받았으니
피정을 통하여 받은 은총 무지 축하드려요.^^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사실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하지 못할 때. 주님 뜻에 따르기 위해
포기를 해야 할 때.. 자아를 포기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아프기도 해서
몇 날 며칠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완전한 포기를 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엄마께서는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엄마의 뜻은 완전히 포기하시고
그 순간. 주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온전히 맡기시고 따라가시는 것을 묵상하니
저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자아를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마니 엮어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여. 아멘 사랑합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지, 엄마의 저 말씀을 전해 듣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ㅠㅠ 앞으로는 셈치고를 해도 계속 생각이 날 때!
이 나약한 인간!!! 하며 자책하지 않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 성심의 제단에 아름답게 바쳐드리겠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8월 첫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사진과 함께 은총의 피정후기 써주셔서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나주성모님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셈치고 를 묵상하면서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
다시금 묵상할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엄마만 따라가면 그길이 바로 천국 가는 길임을
다시 한 번 묵상해 봅니다. 아멘♡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젊은이 피정 소감
나누어 주셔서 그 은총이 그대로
다시 전해지네요. 감사드려요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름다운 피정 후기 올려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게시판에는 장미꽃이 여기저기 피어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이 피정에 참여하였던 젊은이들이 너도나도
은총 나누어 주어서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지요 ~~
앞으로도 쭈욱 ~~~ 이렇게 .... 우리 뒤도 옆도 보지 말도
오직 주님 성모님 .. 그리고 율리아님을 바라보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5대영성 무장하고 함께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엄마만 따라가면 바로 그길이 천국!
아멘!
이렇게 은총 나눠줌에 감사하고
피정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영성으로 거듭나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치유까지 엄마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까지 얼마나 이쁘고 대견한지 느낌으로 오네요..
이번 피정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됨을 축하 드립니다..
성모님 일꾼으로 더욱 발전되기를 기도할께요~~
항상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앞으로는 셈치고를 해도 계속 생각이 날 때!
이 나약한 인간!!! 하며 자책하지 않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 성심의 제단에 아름답게 바쳐드리겠습니다~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의 극심한 고통들..
사상 초유 이런일이없었는데 ...
빠른 회복 되시길 더 노력하며
님께서 받으신 무한한 축복들 저도 함께 은총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는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엄마의 뜻은 완전히 포기하시고
그 순간. 주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온전히 맡기시고 따라가시는 것을 묵상하니
저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자아를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마니 엮어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여.
한자 한자 얼마나 큰 은총중에
있는지 느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간의 마음과 눈높이
주님의 마음과 눈높이는
참으로 다름을 이번 젊은이들
피정의 은총글들을 통해
실감하는 중 입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진한 사랑으로
많은 피정자들이 더 은총을 받을수
있으셨으니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시공을 초월해도 그 사랑을 느껴지지요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전 세계 76억 인구 중에서 저를 알고 계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어
나주 성지에 불러주신 큰 사랑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읽는 순간 가슴이 찡하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네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엄마께서는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엄마의 뜻은 완전히 포기하시고
그 순간. 주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온전히 맡기시고 따라가시는 것을 묵상하니
저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자아를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마니 엮어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여. "
청년피정으로 새롭게 태어난 성덕의 꽃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지는 그날 까지 화이팅!!!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캠프 전 날 자려고 눕다가 허리를 삐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고개가 숙여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많이 아팠어요. 은총이 많으려니..
저를 포함한 모든 피정자들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녁까지 많이 아팠는데 수녀님이 징표스티커를 주셨어요.
그래서 그걸 붙였더니 정말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바로 숙여지지 않던 고개가
숙여지고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
성덕의꽃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덕의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소식 생생하게 전해들으니 저도 그 자리에 있어 은총 받는 느낌이에요 !
정말 감사합니다 ^ ㅡㅡㅡ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양육해주시는 길 따라
잘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눈을 감고 엄마를 느껴보는데 제단 바로 앞에서
저희와 같은 방향으로 엄마께서 장궤하시고 마이크를 들고
라이브로 기도를 바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주님 성모님 앞에 한낱 티끌만 한 먼지에 불과하지 않는데..
전 세계 76억 인구 중에서 저를 알고 계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어
나주 성지에 불러주신 큰 사랑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저희와 함께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8월 첫토에 다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 부족한 이 죄녀의 목숨 다해 엄마를 무지 마니 사랑해요♡
사진과 함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엄마 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5대 영성 엄마 말씀따라 생활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리고 저도 매 순간을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쳐
엄마께 힘을 팡팡 드리겠다고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은총의 캠프였습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3일 동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하심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러네요. 76억 인구 중에 저희들이
나주로 불림 받은 사실이 엄청나게 감사한 일이었네요.
촛길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
아름다운 청년들이 그 길에 서 있으니 더 아름답네요.
성덕의꽃님... 아름다운 피정 후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셈치고 ! 완전 공감입니다 ! 너무 기뻤지요 !? ^^*
저도 정말, 새롭게 부활의 삶으로 거듭나서 엄마의 빛나는 도구로 살렵니다 -!
엄마 !!! 언제나 크신사랑과 고통으로 이 죄인 닦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살려주셔서 진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ㅡㅡㅡ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청년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예쁜 아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성전 문을 향해 걸어 성모님 품 안에
쏘옥 안기는 사랑! 축하하며
가슴 미어지는 율리아님께 대한
사랑이 감동이네요.~_()_ 알렐루야!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당장에라도 달려오셔서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다.. 는
엄마의 말씀에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어요.
아멘 ㅠㅠ 아아 이번 피정동안 엄마의 편지는 정말 감동이였어요ㅠㅠ
엄마의 마음을 더 느낄 수 있었답니다ㅜㅜ
소중한 은총 나눠주신 성덕의 꽃 님 정말 감사드려요^^
8월 첫토에 뵈어요♡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앞으로는 셈치고를 해도 계속 생각이 날 때!
이 나약한 인간!!! 하며 자책하지 않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 성심의 제단에 아름답게 바쳐드리겠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저도 셈치고가 잘 안될 때가 많았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찐하게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엄마의 뜻은 완전히 포기하시고
그 순간. 주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온전히 맡기시고 따라가시는 것을 묵상하니
저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자아를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마니 엮어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여.
엄마만 따라가면 그길이 바로 천국 가는 길임을 다시 한 번 묵상해 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 성지에서 피정을 받으시며
은총 가득히 받으시니 이 얼마나 복된 영광이온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앞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엄마 손 꼭 잡고 천국까지 함께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 성심의 제단에 아름답게 바쳐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셈치고 영성 실천!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룸다운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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