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은총 이불과 패드, 대박이예요♡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오며 글자 획수만큼 명재조석에 이르는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모든 세포
하나 하나를 치유해 주시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다가올 첫토요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지난주에 있었던 어마 어마한
은총을 함께 나누고져 한달음에 왔습니다.
7월 첫토요일 나주 성지 순례때 성물방에서
은총 이불과 패드를 구입하여 침대위에
깔고 덮었는데 신기하게도 날마다
몸이 가뿐해짐을 느꼈어요.
활력이 넘치니 기쁨도 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족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나주 성모님 셋째
목요 성시간에 참여하고 성물방에서
패드를 하나 또 구입하였어요.
정말 욕심(영적)이 났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며 지극정성 성심을 다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쳐 주시는 값진 은총의 보화,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주신 너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은총의 선물이니까요♡
지난주 어느날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
눈을 뜨게 되었는데 신음소리가 들렸어요.
갑자기 아이가 아프다며 배를 움켜 잡고
끙끙대며 하소연을 합니다. 어느쪽이 아프냐고
물어보니 배꼽 윗부분이 너무 아프다며
병원을 가자고 했어요. 119를 불러 응급실을
가야 하나 싶었는데 정신을 가다듬고
나주 기적 성수를 먼저 찾아 얼굴과 배에
발라주고 혈을 찾아 마사지를 해 주었어요.
그러다 비명을 지르며 화장실에 가고 싶다
하길래 걸어갈 힘이 없는듯 하여 용변을
볼 용기를 마련하여 대 주었어요.
앞에서 잡아주고 있는데 설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봉헌을 하였어요.
2년전 학창시절 교내에서 쓰러져 119에
실려가 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하루 종일 링겔을 맞고 이틀 동안을 죽으로
속을 달래주었던 일이 생각났어요 ㅡ,.ㅡ;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아이가 맥없이 쓰러졌어요.
눈가에 눈물이 맺힌채로, 아찔한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제 심정은...ㅠㅠㅠ
하지만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처럼 자녀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고
평정을 되찾으며 두리번 고개를 돌리는데
나주 성모님 은총 패드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아이를 끌어 안다시피 안방 침대로
데려와서 눕히고 은총 이불로 감싸 안아
덮어주고 혹시나 싶어 이마의 열을
체크해 보니 심상치 않았어요.
바로 은총 패드를 머리와 이마에 갖다
대었다가 아픈 배위에 감싸 주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예수님,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의 자녀를 돌보아 주시어요.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온 세상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기워드리는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죄인과 자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시계를 보니까
45분을 가리키고 있었어요.
다시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찌푸렸던
얼굴 미간이 스르르 풀리면서 정말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휴우^^;
언제 아팠느냐 하는것처럼...
30분 가까이 벌어진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러
갔는데 아침에 일어나 아이가 말하길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온전히 치유받아 점심때는
매운 국물 떡볶이까지 먹었다는군요.ㅎ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 주시고 지켜주신
은총 이불과 패드, 정말 은총 대박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돌보아주시나이까?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 엄마, 넘 감사하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마니 마니요
♡♡♡♡♡♡♡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 (2006년 4월 14일)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의 모든 징표들
일억 팔천개에다
따블로 들어갔다죠?
이런 은총의 이불이니
치유받아 당연한것이겠죠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30분 가까이 벌어진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러
갔는데 아침에 일어나 아이가 말하길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온전히 치유받아 점심때는
매운 국물 떡볶이까지 먹었다는군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이불과 패드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해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명재조석 고통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은총이불 패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이불과 패드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알렐루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이를 끌어 안다시피 안방 침대로 데려와서 눕히고 은총 이불로 감싸 안아 덮어주고
혹시나 싶어 이마의 열을 체크해 보니 심상치 않았어요.
바로 은총 패드를 머리와 이마에 갖다 대었다가 아픈 배위에 감싸 주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예수님,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의 자녀를 돌보아 주시어요.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온 세상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기워드리는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죄인과 자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다시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찌푸렸던 얼굴 미간이 스르르 풀리면서
정말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휴우^^; 언제 아팠느냐 하는것처럼...
30분 가까이 벌어진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러 갔는데 아침에 일어나 아이가 말하길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온전히 치유받아 점심때는 매운 국물 떡볶이까지 먹었다는군요.ㅎ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 주시고 지켜주신 은총 이불과 패드, 정말 은총 대박입니다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 은총이불과 패드, 생활의 기도의 봉헌 받으신 모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받으신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주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무지 많이 감사드리옵고 엄마 아주 많이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기도 안에서 만나요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얼마나 놀라셨을지 ㅠㅠ;;
휴 은총 이불과 패드로 자녀분 치유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ㅠOㅠ
율리아 엄마 덕분에 넘 행복한 저희들입니다 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
아멘! 은총 징표 이불과 패드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엄마께서 극심한 대속 고통 중에 우리들 은총 받기를 염원하시며
죽어가는 중에서도 만들어주신 은총 징표 이불과 패드ㅠㅠ너무 감사해요.
8월 첫토요일 저도 성물방부터 달려가야겠어요 ^^ㅎㅎ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은총이불과 패드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7월 첫토요일 나주 성지 순례때 성물방에서
은총 이불과 패드를 구입하여 침대위에
깔고 덮었는데 신기하게도 날마다
몸이 가뿐해짐을 느꼈어요.
활력이 넘치니 기쁨도 배가 되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덩실덩실~^^
자녀분 치유도 축하드려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의 모든 징표들이 다 들어가 있는 은총 이불과 패드!
그리고 사용하실 분들을 위해 수많은 고통과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통해 빠르게 치유받으셨다고 생각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무엇이라고 은총받고 치유받아 천국을 향해 가길 원하시며
수많은 고통들 봉헌해 주시는지ㅠㅠ... 그런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님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나주의 모든 성물들은 그냥 만든 것이 하나 없고
모두 나주의 모든 징표로, 봉헌, 생활의 기도로 만들고
율리아님 희생과 기도가 담긴 것이니 하나 하나가
모두 다 은총입니다~!!!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ㅠ
나주의 은총 징표 이불, 패드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뻐요!
모든 것 엄마께 다 감사드립니다ㅠ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바로 은총 패드를 머리와 이마에 갖다 대었다가 아픈 배위에 감싸 주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예수님,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의 자녀를 돌보아 주시어요.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온 세상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기워드리는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죄인과 자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아 ~~~ 멘 !!!
은총 패드와 이불의 은총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상황에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모습
얼마나 간절한지 ,,, 느껴져요.
받으신 치유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의 자녀를 돌보아 주시어요.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온 세상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기워드리는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죄인과 자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를 동원하여
지켜주시는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만 다행으로 은총이불과 패드가 있었으니
엄마의 희생의 기도가 들어간 은총이불 패드
치유받으시고 나았으니 축하드립니다..
상비약 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0분 가까이 벌어진 일들이 얼마나 맘 졸였을까요?
은총패드 이불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피곤하면 두통이 오는데
은총이불을 덮고 자면 지금가지 두통이
없어요. 정말 좋아요. 짱짱이에요.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의 자녀를 돌보아 주시어요.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온 세상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기워드리는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고, 이 죄인과 자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이들이 새벽에 아프면 참 난감할 때가 많아요-.-;;
은총 이불과 패드와 생활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려요~*^^*
가족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새벽에 정말 당황하셨을텐데...!!!
은총의 이불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이불과 패드가 엄청 기적을
주셨네요...
저희에게 더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늘 온마음을 다하여 희생을 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도 너무감사드려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이불과 패드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런 선물을 마련해 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
글고 이런 은총을 끌어내주신 모든 노력과 사랑과 희생의 원천인 엄마 - 넘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ㅡㅡㅡ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은총이불과 패드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주님ㆍ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은총 패드의 신비와 치유력을 체험하심에
축하드려요,~*^^* 감사드리며 용맹히
전진하시는 은총 가득 받으세요.~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30분 가까이 벌어진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는데 아침에 일어나
아이가 말하길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온전히 치유받아 점심때는 매운 국물 떡볶이까지 먹었다는군요."
5대영성의향기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넘 감사하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마니 마니요
우리모두의 은총을 주시는 통로!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엄마의 희생보속 고통속에서
기도해 주신 지극한 그 사랑을
보시고 내려주신 많은 은총들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리고 온전히 치유받아 점심때는
매운 국물 떡볶이까지 먹었다는군요.ㅎ
ㅎㅎㅎ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치유 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정말 크나큰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19.08.02
- 다음글죽을사람이 율리아님 영가를 듣고 살아났습니다! 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