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화내고 무시하고 핀잔을 주는 말을 해도 이제는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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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저는 대구지부 정정미 데레사 입니다.
순례를 26년을 다녔는데, 5대 영성이 전혀 안 되었고
율리아 엄마 말씀대로 1대 영성도 안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6월에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저에게 너무 화를 내고 저에게 무시를 하고
또 핀잔을 주는 말들을 자주하고 그래서
그때 마다 속으로 미웠고 ‘죽을 때 어디 보자.
작은 집이 있으니 혼자 이사를 나갈까? 별 생각을 다 했었는데,
어떤 계기로 봉헌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화를 낸다던지 윽박지르면 속에 있는 감정이 겉으로
나오면 ... 이제는 봉헌을 합니다.
‘주님 뜻이 아니다’ 하고 참기만 하고 봉헌을 못했는데,
너무너무 속이 상해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봉헌합니다.’
혹은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니깐,
남편이 조금 놀라더라구요.
남편이 저에게 못되게 굴면 제가 울던지 얼굴이 우락부락 해져야 되는데,
아무 기색이 없으니깐, 남편이 이상한 얼굴로 쳐다 보더라구요.
제가 만약에 화 내는 한마디만 했더라면 온 집안이 어지러웠을텐데
제가 봉헌하는 마음이 생겨서 잠깐 잠깐 기분이 조금 나쁠 뿐이지
속이 상해서 넘어갈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가 아니였어요.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저에게 이런 은총을
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봉헌이 안 되고 기도도 안 하고 잘 살지도 못하지만,
꾸준히 순례를 한 대가로 이런 은총 주셨다는 생각에 지속적으로
순례 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5대 영성이 다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1가지씩 잘 실천 하도록 함께 노력해 보아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속적으로 순례 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대구지부 정정미 데레사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대구지부 정정미 데레사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아멘 ~!!!
꾸준하게 열심히 순례하는모습이 언제나
보기 좋았습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하므로 은총 받으심을 측하축하 드립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승리하시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요^^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오대영성으로 실천하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계속 봉헌 하셔서 더 많은 은총 많이 받으셔요.
남편도 함께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아 ~~~ 멘 !!!
지속적인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통하여 오대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짐 축하드려요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뜻이 아니다’ 하고 참기만 하고 봉헌을 못했는데,
너무너무 속이 상해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봉헌합니다.’
혹은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니깐,
남편이 조금 놀라더라구요.
참 잘했어요^^ 도장 받으셨으리라~^^
감사합니다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속적으로 순례 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저에게 이런 은총을
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봉헌의 삶 영성
너무나 아름답게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봉헌을 하는것과 못하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같아요
저희에게 5대영성을 알려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겟어요.
가까이 있는남편이 자주 무시하고
큰소리치면 정말 참기 힘들지요.
마음은 미움으로 가득차요...
그러나 그것도 나를 화내게해서 싸우게하고
남편을 미움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분열마 귀짓이기에
봉헌을 하면
마귀가 자매님 봉헌기 도에 얼마나 놀라고 화가 나겠어요.
참잘하셨어요...
봉헌이 잘 안되겠지만 자꾸하다보면
남편안에있는 나쁜것이 점점 나가버리고
부부간에 사이가 좋와질거예요...
자매님 에게 모든것 달렸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기도 하다보면
은총이 가득 넘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요...잘견디셨네요...
가정에 축복가득 받으세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힘드실 텐데도 봉헌을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엄마께서 중언부언 말씀하신
5대영성을 실천한다면 언젠가
남편분도 변화되실거에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으로 5대영성 실천하시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장부의 영적인 상처와 아픔을
끌어 안은 착한 아내가 되심에
축하드려요. 봉헌의 힘 대단한것
또한 느끼며 사랑으로 승리하심에
감사드려요~~알렐루야<*>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귀로부터 승리함을 축하드립니다..
그 순간에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무시 당하는 그 아픔이 5대영성의 승리로
이겼음을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아멘♡축하드려요~~~
저도 마음을 다스릴수있게 도와주시길 청하며 아멘합니다♡.♡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떤 계기로 봉헌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화를 낸다던지 윽박지르면 속에 있는 감정이 겉으로
나오면 ... 이제는 봉헌을 합니다.
‘주님 뜻이 아니다’ 하고 참기만 하고 봉헌을 못했는데,
너무너무 속이 상해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봉헌합니다.’
혹은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니깐,
남편이 조금 놀라더라구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정미 데레사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마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담있는 남편을 온전히 사랑으로 대할 때 내가 진정 성장했다고
생각하면서 남편을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남편이 저에게 못되게 굴면 제가 울던지 얼굴이 우락부락 해져야 되는데, 아무 기색이 없으니깐,
남편이 이상한 얼굴로 쳐다 보더라구요. 제가 만약에 화 내는 한마디만 했더라면
온 집안이 어지러웠을텐데 제가 봉헌하는 마음이 생겨서 잠깐 잠깐 기분이 조금 나쁠 뿐이지
속이 상해서 넘어갈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가 아니였어요. 봉헌을 하니깐, 그 좁은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자신감도 있고 자신을 이겼다는 그 성취감에 내 자신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저에게 이런 은총을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봉헌이 안 되고 기도도 안 하고 잘 살지도 못하지만,
꾸준히 순례를 한 대가로 이런 은총 주셨다는 생각에 지속적으로 순례 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실천의 소중하고 귀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엄마 아주 많이 사랑해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음이 엄청난 은총입니다♡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5대 영성의 위대함을 님의 증언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5대 영성 실천으로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이 안 되고 기도도 안 하고 잘 살지도 못하지만,
꾸준히 순례를 한 대가로 !!!!!!!
그렇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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