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의 뽀뽀와 은총 타월로 부러진 다리가 빠르게 치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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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박동호 요셉입니다.
재작년 겨울에 발 다쳤을 때 율리아 엄마가 기도해주시고
뽀뽀해주셔서 굉장히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그때 당시에 발이 부러져서 쇠를 두 개 박았고
기브스하고 한 달 만에 여길 왔는데 1월달인데
여기 눈이 억수로 많이 왔습니다.
기브스한 발에 눈이 들어가니까 젖었다가 말랐다가
이러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자기 발 냄새도 자기가
맡기가 싫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는 거기다
뽀뽀를 해주시고 은총타월을 거기다 묶어주셨습니다.
그때 느낀것은‘엄마라는 단어가 이런거구나.’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하다와도 언제든지 받아주고
안아주고 무슨 짓을 했는지 묻지 않고 냄새나고
더럽지만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그때서야 다시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차도가 느껴졌고 두 달 반 만에
실을 빼고 한 일주일 정도 물리 치료를 받고 며칠 걸음
연습하고 3개월 만에 정상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한 달에 한번씩 순례를 오면 은총타월을
엄마 곁에 뒀다가 받아가지고 다시 발에 묶고 오곤 했습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그랬는데
3개월 만에 정상적으로 작업을 해서 작년 한 해 동안
벌은 수입이 발 다치기 전 만큼 된겁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뽀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셔서 알찬 한해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과 기도 정말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해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 예전 경당 목요성시간에 참여를 했지요 . 오른쪽으로 얼굴을 돌리면 엄마의 얼굴에서 예수님이 ㅡ왼쪽으로 돌리면 성모님이 - ! @@!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같은 느낌....율리아엄마가 하시는건
성모님이 하시는 그대로 그 마음이지요..
이 세상에 그런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율리아엄마는 주님 성모님을 그대로 드러내
주시는 사랑 자체인 분입니다..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기브스한 발에 눈이 들어가니까 젖었다가 말랐다가 이러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자기 발 냄새도 자기가 맡기가 싫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는 거기다 뽀뽀를 해주시고 은총타월을 거기다
묶어주셨습니다. 그때 느낀것은 ‘엄마라는 단어가 이런거구나.’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하다와도 언제든지 받아주고 안아주고
무슨 짓을 했는지 묻지 않고 냄새나고 더럽지만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그때서야 다시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 ~~~ 멘 !!!
율리아엄마, 바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심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은총 증언입니다.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루하루 다르게 차도가 느껴졌고 두 달 반 만에
실을 빼고 한 일주일 정도 물리 치료를 받고 며칠 걸음
연습하고 3개월 만에 정상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어디에서 이런 은총을 받을수 있을까요~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뽀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셔서 알찬 한해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온 세계에서 나주를 아는 분들이 죄다 마마 쥴리아라고 부르는 이유를
정말 잘 설명 해 주셨네요.
그러니 우리가 율리아 엄마를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이유이지요
어떤 무식한 넘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율리아 자매를 너무 우상화 한다라구요.
이런 병ㅅ같은 넘 봤나라고 한 말 해 주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아는척 하는 꼴이 눈꼴 시려워서리...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를 보고 만날수 있는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엄마가 계시다는 것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수 있는 엄마~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때 느낀것은‘엄마라는 단어가 이런거구나.’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하다와도 언제든지 받아주고
안아주고 무슨 짓을 했는지 묻지 않고 냄새나고
더럽지만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그때서야 다시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요셉님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통하여
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체험 하셨군요
진정 축하드립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보통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그랬는데
3개월 만에 정상적으로 작업을 해서 작년 한 해 동안
벌은 수입이 발 다치기 전 만큼 된겁니다.
아멘~아멘~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ㆍ샬롬.*%^##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뽀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셔서 알찬 한해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에겐
저희모두아기인것 같아요...
어린아기같은우리가 아프니
엄마 마음 어떻하실까요~~~
우리도 그런 좋으신 엄마가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과 축복이 넝쿨째 ~~~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브스한 발에 눈이 들어가니까 젖었다가 말랐다가 이러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자기 발 냄새도 자기가 맡기가 싫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는 거기다
뽀뽀를 해주시고 은총타월을 거기다 묶어주셨습니다. 그때 느낀것은‘엄마라는
단어가 이런거구나.’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하다와도 언제든지 받아주고 안아주고
무슨 짓을 했는지 묻지 않고 냄새나고 더럽지만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그때서야 다시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대구지부 박동호 요셉형제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동호 요셉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강력한 힘의 뽀뽀뽀
빠른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때 느낀것은‘엄마라는 단어가 이런거구나.’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하다와도 언제든지 받아주고
안아주고 무슨 짓을 했는지 묻지 않고 냄새나고
더럽지만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그때서야 다시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박동호요셉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때 느낀것은‘엄마라는 단어가 이런거구나.’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하다와도 언제든지 받아주고
안아주고 무슨 짓을 했는지 묻지 않고 냄새나고
더럽지만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그때서야 다시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
저도 엄마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정말 세밀한 표현의 은총글에 저까지 은총을 받습니다.
엄마는 정말 ㅠ 그런분이신거 같습니다.
전에 못벌었던 돈까지 다 벌으시고 이렇게 주님영광위하여 증언하시고
형제님은 정말 복되신 분이십니다.^^
크게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사랑해요~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때 느낀것은‘엄마라는 단어가 이런거구나.’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하다와도 언제든지 받아주고
안아주고 무슨 짓을 했는지 묻지 않고 냄새나고
더럽지만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그때서야 다시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알기 전, 저희 가정은 정말 - 의지할 곳 하나없는 홀홀 단신같은 망망대해인지라 -
조금만 어려움이 닥쳐도 눈앞이 까매졌으나 ...
엄마를 알고 - 우리가정은, 늘 - 든든한 그 빽에
웃음이 떠나질 않고 - 어떤 것에도 당황하지 않고 시름 젖지 않고 의기 양양하게 엄마를 찾습니다!
정말 넘나 든든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 ^ ㅡㅡㅡ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ㅠㅠ 엄마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이 은총글을 읽으니 더 엄마가 보고 싶어졌어요ㅠ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기도와 뽀뽀!! 게다가은총타월까지!!!
은총입니다! 기적입니다! 사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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