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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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3년 10월 19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어린아이가 아파서 약을 사러 갔어요. 그런데 약국에서 문을 안 열어주니까 발로 차면서 “여기만 약국이냐? 다른 데로 가면 되지.”하고 갔어요. 거기도 안 열어주니까 “에이, 여기만 약국이냐? 하고 가고 또 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밤이 깊었는데 아무도 문을 안 열어줍니다. 그러다가 어린아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8934&page=8 |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리며 청하는
마음을 다짐합니다~_()_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도와주세요. 제 마음이 열리도록 도와주세요.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엄마~ 엄마 ~엄마~따라갈께요~
부족하고 못난 대죄인이지만~저의손 꼭 잡아주세요~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저도 많이 예수님을 귀찮게하도록 할게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낙담보다는 희망으로 살도록 할게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못해도 끝까지 저 가요 엄마~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못해 못해 하지 않겠습니다.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노력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감사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
누구 보다 착하게 성모님 말씀대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부터인가 ...
그렇게 하지 못하고, 안했던 날들을 뒤돌아 봅니다
이제 부터라도
엄마 말씀에 귀기울여야 겠습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도와 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백성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해주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끝까지 매달릴 은총을 청해 봅니다.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 지침중 하나인 이 말씀 -! 정말 좋아요 ^ ㅡㅡㅡ ^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린이가 갖고 싶은것이 있을 때 떼를
쓰듯이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두드리고
청하다 보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집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마 엄마 엄마!! 하고 따라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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