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실 때 (8월 15일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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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입추가 지났지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흘러 내리는 연일 무더운 날씨.
성모승천대축일과 2002년 8월 15일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을 기념하는 17주년의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0^
거룩한 도성인 성지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십자가의 길 기도 모습이 있습니다. 그 속에는...
허리를 굽히고 지팡이를 짚으며 한 처 한 처 오르시는 어르신들과
세 네 명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아니면 아기를 업고서,
심지어 임신한 엄마의 뱃 속 아가도
외국에서 순례오신 순례자분들의...
서로 다른 언어로 기도를 바치며 한 처 한 처 장궤하며
묵상하는 깊고 간절한 기도의 감동적인 모습들이 존재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언어가 다르고 모습이 다르고 연령이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진심으로 바치는 이 아름다운 기도의 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빌어 보았습니다.
기도회의 하이라이트 우리들의 소중하올 엄마께서 나오실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 엄마께서는 5번씩이나 도유를 받으시고 숨이 턱 밑까지 막히는 고통까지
어쩜 나오실 수 없는 이젠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조차 없는 대속 고통들을 봉헌하시며ㅜㅜ...
힘들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오시는데에~~~ 처음엔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인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성전을 뚫을 듯한 거센 소리가 빗소리인가? 비가 우박 떨어지는 듯한 큰 소리로? 아니
자비의 물줄기를 몰고 엄마께서 성전 끝에서부터 앞으로 나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우와아~!!! 저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그 큰 소리에도 놀랐고 엄청 찐한 장미향기에도 놀랐고
숨도 못 쉬시는 고통 중에 나오신 엄마의 모습도 놀랍고ㅜㅜ....
눈이라도 마주치고 싶어 순례자들이 너무 보고싶어 그 힘든 몸을 하시고도
오직 사랑으로 모든 것 이겨내시며 와 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엄마께서 나오심과 함께 내려주신 그 자비의 물줄기로
이 죄인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셨기를 빕니다. 아멘~!!!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율리아엄마...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싸랑해요. 힘내세요. ♡♡♡♡♡♡♡
댓글목록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나오실때 정말 자비의물줄기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율리아엄마는 정말 사랑 그 자체세요♥️
우리에게 사랑 주시고픈 마음하나로 그 힘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우리보시려고 나오시는 데 정말 ㅜㅜ
마끌리나자매님의 은총글 덕분에 어제 기도회의 은총들
다시 생생히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그런 엄마를 위해 주님께서 우레와 같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군요~
하늘도 감동하실 수밖에 없는
엄마의 사랑에 찬 희생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깨어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가 나오심과 동시에 쏟아졌던 자비의 물줄기..
정말 너무너무 신기했어요ㅠㅠ 엄마의 희생 고통으로
저희의 모든 영혼이 씻김받음을 직접 확인시켜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함께 해 주신 엄마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ㅠㅠ
오 저도 느꼈습니다 정말 신기했죠 ㅠㅠㅠ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전구와 자비의 물줄기로 저희의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싸랑해요. 힘내세요. ♡♡♡♡♡♡♡
아멘. 아멘.아멘.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께서 도유 기도를 5번 받으시고 숨이 턱 밑까지...
엄마의 크신 그 사랑을 늘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자비의 물줄기 내려주시고 >0<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 엄마 8월 15일 함께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가르마타 " ( 네팔 ) " 초모랑마 " (티베트 ) 에베레스트를 현지인들은 이렇게 불렀다하네예 . " 왜 山에 가는냐 ? " 힐러리경은 " ( Because it is there ! ) 그곳에 있기때문에 ! " " 왜 나주에 가는냐 ? " 하고 나에게 묻는 다면 ? 구질구질하게 답할게 아니라 " 거기에 있기때문에 ! " ㅋ 요 정도로 대답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20년 ! ^^ . 요지음은 가기만하면 갈바리아동산의 예수님이 겁나게 앞뒤로 흔들어주심니다 . 예수님의발에서 맥박이 쿵닥~ 쿵닥 ~쿵닥 ~ 쿵닥 ~~~ 어느 자매님께서 저에게 "은총을 참으로 많이 받으셨네요 ~ " 하시면서 @@! 산악인들은 초모랑마의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것은 " 神이 나에게 허락을 해 주었기 때문 ! " 이라고 말 한다나요 . 내가 나주에 갈 수 있는 것은 주님 성모님이 나에게 나주에 올 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었기 때문이겠지요 . " 아무나 나주에 올 수 있다면 난 결코 나주를 택하지 않았다 ! "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율리아엄마...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라운 신비..
엄마와 함께해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힘든중에서도 우리를 보고자 오신엄마였지요..
자비의 비와함께 입장~~~
후덥찌근한 상황에서도 엄마 보고싶어 우루루..ㅎ
마냥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즐겁기만 했어요...
더 잘살아 가도록 늘 다짐 하지만 더 더..노력해 갈께요~~
은총 순례기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들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실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성모님 찬미를 연달아 부르며 기다려도
계속 나오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율리아님께서 나오실수 있게 함께 주의 기도, 성모송을 바쳤고,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쏟아주시며
율리아 엄마께 힘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율리아 엄마께 그대로 쓰임을 주님은
눈으로 보고 듣고 깨닫게 징표로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멋지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_^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깜빡 잊고 있었네여
엄마가 나오실때 갑자기 우두둑 하면서 비닐성전이 뚫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그랬군요ㅡ자비의물줄기.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생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 땅 에서 엄마를
한번이라도 더 뵐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멘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이라도 마주치고 싶어 순례자들이 너무 보고싶어 그 힘든 몸을 하시고도
오직 사랑으로 모든 것 이겨내시며 와 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엄마께서 나오심과 함께 내려주신 그 자비의 물줄기로
이 죄인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셨기를 빕니다. 아멘~!!!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은총의 글 나눠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
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율리아엄마...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마마 쥴리아의 보속고통!!!
우리를 위한 전부가 되어 주신 엄마의 사랑에
정말 공감하며 아름다운 성모승천 대축일 소감에
감사드리며 축복을 빕니다~ 알렐루야!!!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5번씩이나 도유를 받으시고
숨이 턱 밑까지 막히는 고통까지
봉헌하시며 나오신 그 사랑.. 주님께서
화~팅을 외쳐주시듯, 우뢰와 같은 자비의
빗줄기를 내려주시어 환호를 외쳤지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눈이라도 마주치고 싶어 순례자들이 너무 보고싶어 그 힘든 몸을 하시고도
오직 사랑으로 모든 것 이겨내시며 와 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싸랑해요. 힘내세요. ♡♡♡♡♡♡♡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아 ~~~ 멘 !!!
은총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눈이라도 마주치고 싶어 순례자들이 너무 보고싶어 그 힘든 몸을 하시고도
오직 사랑으로 모든 것 이겨내시며 와 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엄마께서 나오심과 함께 내려주신 그 자비의 물줄기로
이 죄인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셨기를 빕니다. 아멘~!!!
숨만 쉬고 계셔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율리아엄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눈이라도 마주치고 싶어 순례자들이 너무 보고싶어 그 힘든 몸을 하시고도
오직 사랑으로 모든 것 이겨내시며 와 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써
엄마를 도와드립시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줄한줄 읽을때마다
저의마음과 똑같음을
늣끼면서 순례기 잘읽고갑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예수님... 도와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이런 마음으로 살수있기를 청하며 아멘합니다♡.♡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를 몰고 엄마께서 성전 끝에서부터 앞으로 나오시는 것이었습니다.-
맞아요.
그게 자비의 물줄기가 아니라면 엄마께서 나오시는 순간에 딱 맞춰 그렇게 쏟아질 리가 없죠.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심을 열어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기도회 때마다 뵈올 수 있는 엄마와 더 많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부터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셈치고 한 번 더 아멘하고
한 번 더 생활의 기도 바치고 한 번 더 내탓이오를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갑자기 성전을 뚫을 듯한 거센 소리가 빗소리인가? 비가 우박 떨어지는 듯한 큰 소리로? 아니
자비의 물줄기를 몰고 엄마께서 성전 끝에서부터 앞으로 나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저도 들었어요~얼마나 놀랐는지요 ㅎㅎ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우리모두 한번더 바치고 한번더 봉헌하고 한번더 사랑하고
한번 더 셈치고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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