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잔 마시던 커피, 술과 담배 나주다니면서 봉헌하였고 고통도 하느님 사랑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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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의정부지부 김회명 바오로입니다.
저는 술을 얼마나 좋아했냐면, 술을 아침, 점심, 저녁
관계없이 그렇게 좋아했어요.
직장을 다닐 때부터 그렇게 마셨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술을 딱! 봉헌했어요.
지금은 한잔도 안 마셔요.
직장생활하면서 손님 접대를 해야 되니깐,
하루에 커피를 60~70잔씩 마셨고 담배,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다 끊고 봉헌했어요.
제가 당뇨로 인제 몸이 안 좋고 눈이 잘 안 보이는데
치유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몸과 눈을 봉헌했어요.
눈이 잘 안 보이는데 제 육신의 눈은 멀더라도
영혼의 눈은 뜨게 해주십사 ..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봉헌한 거죠.
저는 1986년도 12월 23일날 세례를 받았었는데
1년 동안 성당에 다니면서 도통 감흥이 없는 거에요.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되겠다.’
‘3년 내에 하느님을 뵙게 해주십시오.’하고 기도를 하고
그때 부터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3시간씩 자고
성경을 포함해서 영적인 서적들을 읽기 시작했어요.
한 530권 정도 읽었는데, 3년 반만에 10월 달에 용서의 은총을 받았어요.
그 당시에 나주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죠.
근데, 저는 성모님에 대해서 잘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성모님에 대한 책, 발현, 메시지 이 모든 것을 번역되어
있는 것은 다 읽었어요.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85년도 7월에 나왔었는데,
그 메시지 전부 읽었어요.
그런데도 한 번도 나주를 안왔어요.
재속회에 회장으로 있을 때
공지문이 나올 무렵 회원들에게 가나? 말아야 하나? 하기에
저는 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2005년 5월 첫 순례를 왔습니다.
고통이 얼마나 좋은지, 고통을 제가 89년도 부터 고통을 달라고
3년씩 9년동안 고통의 신비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고통이 직장생활에서부터 시작해서
금전적인 고통, 정신적인 고통, 여러 가지 고통들을 다 받았어요.
이게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마음먹어도 제대로 봉헌하기가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용서의 은총 받으시고 더욱 깊은영성의 삶을 살아가심 놀랍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회명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영혼의 눈도 뜨게 해주시라고 항구하게 은총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새로운 삶으로 변화된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세속에서의 모든것을 나주를 통해서 끊으시고 지금은 온전히
나주를 위해서 살아가시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것 성모님께서 다 이끌어 주시는 덕분이라 봅니다..
은총속에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술과 담배 커피 봉헌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게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를 다니면서 술을 딱! 봉헌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하실 수 있는 은총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신앙에 대한 열정과 봉헌하신 시간들만큼
주님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가장 깊은 고통의 자청까지 하시고
나주의 영성으로 승화되셨으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욱 정진하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 봉헌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변화되어 가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거하시는 나주에서의 열매는 정말 아름답네요 ! ^^*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어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정 말 대단하십니다
주님께 영광!!!
술담배 커피 끊기도 힘든데 전부 봉헌하시고
고통을 달라고 청하시다니
목말라 우물을 찾는 자들에게 샘물을 주시는 주님
우리가 애타게 찾을때 그 이상으로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랜기간동안 놀라운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주님성모님께서 바오로님의 기도지향들을 들어주셨네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이 직장생활에서부터 시작해서
금전적인 고통, 정신적인 고통, 여러 가지 고통들을 다 받았어요.
이게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이 직장생활에서부터 시작해서
금전적인 고통, 정신적인 고통, 여러 가지 고통들을 다 받았어요.
이게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 끊고 봉헌했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는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부럽고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삶 안에서 실천하시는
모습이 감명 깊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시고 계시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고통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봉헌하시고 계신다니
은총소식글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당뇨로 인제 몸이 안 좋고 눈이 잘 안 보이는데 치유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몸과 눈을 봉헌했어요. 눈이 잘 안 보이는데 제 육신의
눈은 멀더라도 영혼의 눈은 뜨게 해주십사 ..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봉헌한 거죠."
의정부지부 김회명 바오로형제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회명 바오로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를 다니면서 술 봉헌,
커피 봉헌 하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술, 담배, 커피 봉헌하심도 어려우셨을텐데
고통까지 달라고 하셧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 모두가 나주성모님의 사랑와 율리아님의
사랑임에 감사드려요. 감동입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고통을 봉헌하는것이 얼마나
좋은봉헌인데
저도 잘하려 노력해야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라는 말씀이 고통의
가치기준이 성심 안에 변화되심에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_()_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의 모든 것을 나주 성모님깨 의탁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다 끊고 봉헌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정말 대단대단하십니다. ~*^^*
김회명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고통이 직장생활에서부터 시작해서
금전적인 고통, 정신적인 고통, 여러 가지 고통들을 다 받았어요.
이게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진정한 고통에 대한 봉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좋아하는 술, 담배, 커피를 봉헌 그리고 고통을 봉헌하신것 대단하십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봉헌하시는 그 모습
저도 배웁니다.
새로 시작할께요. 고맙습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큰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사시길
함께 기도드릴게요 ~^^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자신이 부끄러울뿐.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저는 술을 얼마나 좋아했냐면, 술을 아침, 점심, 저녁 관계없이 그렇게 좋아했어요.
직장을 다닐 때부터 그렇게 마셨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술을 딱! 봉헌했어요.
지금은 한잔도 안 마셔요.
직장생활하면서 손님 접대를 해야 되니깐,
하루에 커피를 60~70잔씩 마셨고 담배,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다 끊고 봉헌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봉헌의 삶으로 ! 이제는 고통까지 봉헌하며 주님께 가까이 나가시는 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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