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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통하여 푸른순교로 무장하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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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3건 조회 1,407회 작성일 16-09-24 11:01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승리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남은 한 주도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안배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제, 제가 오랫만에 성령님의 이끄심과 섭리인지 

잘 모르오나 성령기도회를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멘. 

마침, 초빙 강사님은 제가 예전에 서울 삼성산 기도회에 

석했을 때,그,이바오로 회장님이셔서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였답니다. 아멘. 

그런데, 그 회장님께서 제주에 오셔서 여러 제주 성지를 

례하게 되었답니다. 아멘. 

그리고, 순례 후 본인이 숙박하실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

가셔서 기도하러 성전으로 들어갔는데,그 성당이 다름 아닌,

뉴스로만 접했던 얼마 전 이 루시아 자매님이 기도 중 

피살당하셨던 신제주 성당이어서 본인께서는 

이것이 주님의 섭리로 받아들이시고,고인을 위해서 

잠시 위령기도를 바치셨다고 합니다. 아멘. 


어제 저도 회장님을 통하여 처음 듣게 되었는데,

이루시아 자매님께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시다가 

제11처ㅡ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ㅡ을.

바치실 때 그 곳에서 범인에게 살해 당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건 단순한 일이(?)아니라,마침 제 11처여서 
많은 것을 깨닫고 묵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멘. 

그 나쁜 중국인은 자신의 한을 마치 이 루시아 자매님께,

보복하는 비열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질렀지만,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율리아님 말씀처럼 혀로써 남을 험담,시기,질투 등으로 

죽이고 있으니 생활의 기도로써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멘. 

    "우리는 이 세상에 큰 일을 할수  없습니다. 
    단지,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실천 할 뿐입니다." 
              (캘커타의 성녀 마더 데레사). 


이 바오로 회장님도 강의중에 칼로써 사람을 죽이는 것만,

큰,대죄가 아니라 질투,시기,미움도 대죄와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정말이지! 사탄은 당연은 일이지만 인간의 머리 꼭 
대기에서,인간을 늘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저울질 하는 것이,

마치,눈에 보이는듯 하여 소름이 오싹 돋아 납니다. 

하기야! 인간이 천국에가면, 사탄이 인간을 얼마나 

투할지는 눈에 보이고도 남지요! 

자신들이 천국에서, 쫓겨났기에 마귀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저희보다 더 잘 알지 않겠는지요! 

어제,이 바오로 회장님 강의를 경청하면서 제가 

나주홈피를 방문할 때나 순례시 율리아님이 강조하시던 
나주의 5대 영성과 내 탓이오 셈치고의 영성과 가르침이,

마치,지금 제가 비닐성전에 유체이탈 이라도 한 것처럼,

율리아님과 말씀이 더욱 뇌리에 필이 강하게 꽂혀 옵니다. 아멘. 

어제도 봉헌 했었지만,이 바오로 회장님과 신학교에서 
나가서 다시 30만에 학사로 돌아오셔서 일본교구에서,

받아 주셨다는 최 예비신부님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를 필두로 홈님들도, 혹시 위와 같은 죄를 예전에 

었거나,상처가 아직 남아 있으시다면 십자가의 길 11처의 

기도로써 그,악습과 상처를 대못으로 박아주시어 끊어 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언제나 나주 
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하루~하루의 삶을 그린 순교로써,

무장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해요! 사랑해요! 
샬롬 **@@!!~^^^(♡).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 2006년 6월3일 예수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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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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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자비의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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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그랬군요ㅡ
11처에서.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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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피살당하셨던 신제주 성당이어서 본인께서는
이것이 주님의 섭리로 받아들이시고,고인을 위해서
잠시 위령기도를 바치셨다고 합니다. 아멘.
어제 저도 회장님을 통하여 처음 듣게 되었는데,
이루시아 자매님께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시다가
제11처ㅡ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ㅡ을.
바치실 때 그 곳에서 범인에게 살해 당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건 단순한 일이(?)아니라,마침 제 11처여서
많은 것을 깨닫고 묵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멘.
그 나쁜 중국인은 자신의 한을 마치 이 루시아 자매님께,
보복하는 비열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질렀지만,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율리아님 말씀처럼 혀로써 남을 험담,시기,질투 등으로
죽이고 있으니 생활의 기도로써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멘.
  "우리는 이 세상에 큰 일을 할수  없습니다.
    단지,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실천 할 뿐입니다."
              (캘커타의 성녀 마더 데레사).
이 바오로 회장님도 강의중에 칼로써 사람을 죽이는 것만,
큰,대죄가 아니라 질투,시기,미움도 대죄와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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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에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단지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실천 할 뿐입니다"
(켈커타의 성녀 마더데레사)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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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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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루시아자매님의 안타까운 죽음을보며
언제나 깨어 있어 봉헌된 삶을 살아가
길 다짐해봅니다.

아름답고 심오한 그리고 최고봉의
나주영성들에 감사드리며 실천하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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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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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실천하도록 해요!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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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를 필두로 홈님들도, 혹시 위와 같은 죄를 예전에
지었거나,상처가 아직 남아 있으시다면 십자가의 길 11처의
기도로써 그,악습과 상처를 대못으로 박아주시어 끊어 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언제나 나주
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하루~하루의 삶을 그린 순교로써,
무장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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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써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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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으로.이웃을.사랑하도록.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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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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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아멘!

주님! 저희안에 있는 어두움을 모두 내몰아 주시고 물리쳐 주소서.
빛이신 주님께서는 못 하실 것이 없으시나이다.
저희들 각자 각자에 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성심에서 흘러 나오는
사랑의 빛과 자비의 빛 궤도 안에서만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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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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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언제나 나주 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하루~하루의 삶을 그린 순교로써,
무장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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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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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홈피를 방문할 때나 순례시 율리아님이 강조하시던
나주의 5대 영성과 내 탓이오 셈치고의 영성과 가르침이,
마치,지금 제가 비닐성전에 유체이탈 이라도 한 것처럼,
율리아님과 말씀이 더욱 뇌리에 필이 강하게 꽂혀 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기념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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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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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에 큰 일을 할수  없습니다.
    단지,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실천 할 뿐입니다."
              (캘커타의 성녀 마더 데레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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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언제나 나주
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하루~하루의 삶을 그린 순교로써,
무장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해요! 사랑해요!
샬롬 **@@!!~^^^(♡).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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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언제나 나주 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하루~하루의 삶을 그린 순교로써,
무장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

아멘~!!!

자비의샘님...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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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나주의 5대영성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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