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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들과 국민모두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받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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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6-11-14 12:33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 
께서,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우리나라와 지구촌에 질서와 평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지혜와 지식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지금,창가에 맺히는 빗방울과 내리는 빗방울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변화시켜주시며,

 

또한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저희들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죄와 악습의 오물투성이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벗겨주시어 

의 더러움과 부끄러움을 퍼득 깨닫게 하여주시어 나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안에 새 생활로 이끌어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이 가득 흘러 넘치시어,한주도 힘차게 파이팅! 하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즘,세상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현상으로 인하여 너도나도 한숨과 
탄식으로 지쳐가는것 같습니다,한마디로 살아서 뭐하나하는 염세주의 

현상도 벌어지는것 같아요! 

물론,저희들은 아니지만,한 사회에 형성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에서,조금이나마 그,영향이 미치는것 같습니다. 

이게 나라야!등,여러 탄식과 고성이 빗발치고 있지만,반대로 생각해 
보면,나라가 이,작태로 돌아가는데도 저희가 하루하루 삶을 연명해 
가는것을,보고 있노라면 이것이 기적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 
다,아멘. 

그것은,순교자의 피로 얼룩진 이 나라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도우심으로,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노라고 자평해도 과언은

닐듯 싶습니다,아멘. 

물론,그러한 이유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 세계의 구원을 위하여 

나주를 택하시어 구원의 징표와 징조,무한대의 은총을 허락 하시는것도 

맥상통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아멘.@@!!!^^. 


사실, 저 개인적으로도 제주에서 근,7여년간 제주기도 모임에 출석하고 
나주로 한해 3~4번 순례다니고 있지만,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이 있고,


그러고 보면, 말 그대로 작은 영혼에 속하시고,근 20여년을 꾸준히 

례하시는,홈님들을 보고 있노라면 존경심이 저절로 나옵니다, 
아멘 

아마!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한테 오리지날 

작은영혼들을 고,힘내라고 하시면서 바로 그것은,주님과 

성모님께서,"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하시며,귓속말로 속삭이는 듯하십니다,아멘. 


오늘,마침 소화 성녀데레사 말씀을 들을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었는데,

성녀께서 연옥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연옥을 너무 가기 힘든곳 

혹은,그,까짓것 연옥에서 단련받으면 되지 뭐ㅡ이런,생각을 경계하 
시라는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아멘. 

특히,성녀 소화 데레사께서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은,하느님을 공포와 심판자로 보기보다 사랑 그,자체이신 분으로 
만,생각하고 묵상하셨다고 합니다,아멘. 

소화 데레사께서,바느질을 하시다가 실이 바닥에 떨어지면 그냥,줍지 
않으시고,가엾은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시고,"낙담한 이에게 

절한 한 마디가 그,영혼을 구원의 길로 이끄신다,"하신,명언들을 

접하면서 참,대단 하신분이라는 말씀밖에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듯합니다,아멘. 

그러나,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저희들도 조금 생각하고 작은 사랑만 

다면,일상에서 얼마든지 실천이 가능이 가능하지요! 아멘 

조금,눈치가 빠른 홈님들께서는 간파하셨듯이 바로 율리아님이 

늘,강조하시는,생활의 기도가 아니 겠습니까? 아멘. 

또,소화 데레사께서 사신 삷이나,율리아님 생애나 참,비슷하고 

일치하시는 부분이 많으신것,같습니다 아멘.@@~~^^. 

소화 성녀데레사께서,성녀 품에 오르신다는 말씀을 들은,동료 수녀님 
들께서,그냥,평범한 삶을 살았지 소화 성녀 데레사께서 특별히 뛰어난 점을 

발견 못했다고 했는데,그것은 소화 성녀 데레사께서 작은 영혼으로,

살길 원하셨고 또한,그렇게 일생을 사셨기에 당연히 동료 수녀들은,

알길이 없었겠지요! 아멘.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도,혹독한 시련과 고통의 일생에서도 지금도 
작은 영혼으로 살고 계시고,저희들에게도 작은 영혼으로 살길 당부하시고,

말씀하시기에,저희들 모두도 또,다른 소화 성녀 데레사로 거듭나는 
중이라며,현제 진행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아멘. 

"소화 성녀데레사 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진정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야 할 우리나라 

사제들과,위정자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지금,나주를 알고 전하는 홈님들께서 교회안팎으로 받으신 상처도 

깨끗이,치유해 주시고,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도 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이번,한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기쁨,평화,은총으로 가득

하시고,향유와 참젖으로 양육 받으시어 어둠의 노예가 되지 마시고,

 

단순한 어린이처럼,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며 용맹정진 하시길,

또한,기도 드립니다,아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 


 "아가야!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2011년.4월22일 하느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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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소화 데레사께서 사신 삷이나,율리아님 생애나 참,비슷하고 일치하
는,부분이 많으신것,같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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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아름다운 글 넘넘 잘 읽었고 생활의 기도를
함께 받으니 넘넘 감사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의 영성이
이렇게도 귀중한것안것은 사랑의 메시지가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가 달인돠어서 완전무장이 되어지면 천국으로
향햐 살아가는것을 알고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더 떠오르면서 더 새롭게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제가되겠습니다.

"아가야!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2011년.4월22일 하느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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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가야!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2011년.4월22일 하느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징벌이 멈추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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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굿바이 라니요~
그런 생각은 영영 잠시라도
머물게 하지 마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5대영성으로 승리하시는 날 되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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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가야!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율리아님 크신 사랑에 부족한 저 감사의 맘 함게
담아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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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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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가야!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내 정의의 손을 내릴수가 없구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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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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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가야!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2011년.4월22일 하느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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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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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린이처럼,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며
용맹정진 하시길,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글 감사해요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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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가야!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영혼이  있기에 높은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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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진정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야할 우리나라 사제
들과,위정자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
도 드립니다,아멘.
지금,나주를 알고 전하는 홈님들께서 교회안팎으로 받으신 상처도 깨끗
이,치유해 주시고,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도 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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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주님 성모님만을 믿고서 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들 가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가난과 주림에 떨면서 원망에 지친자와~
괴로워 우는자를 불쌍히 여기소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불행히 사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 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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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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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진정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야 할
우리나라 사제들과,위정자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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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기도에 저도 마음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좌절할까봐 가장 걱정이 돼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는 나라.
얼마나 허탈할까요.. 다들..
젊은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젊은이들을 불러주시어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눈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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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프랑스 어느 학자신부님께서
율리아님의 영성은 소화데레사 영성의
완성이다 ㅡ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자비의 샘님 충절한 기도에 저도
힘을 보탭니다.아멘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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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그렇지요! 위정자들 초대해서 기도회한번 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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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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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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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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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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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거룩하고 고귀한이곳 나주성지.
나주성지로인하여
세상이 밝을수있음을
거듭거듭 강조해도 .부족하지요.
나주성지의 빛으로
어두움이 사라지길 기디려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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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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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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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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