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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ㆍ나주를 통하여 새롭게 태어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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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5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9-08-25 19:00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머무르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공직자들의 윤리와 도덕성이 결핍된것이 어제ㆍ오늘의 일은
아니라지만,정말이지! 너무 심하다는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
다 아멘.

아무리,저희들이 이땅에 발을 딛고사는 세상이 자본주의 세
상이라지만,돈이면 뭐든지 가능한,불가능이 가능으로 탈바
꿈하는 현실에 자괴감과 분노가 치밀어 오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이유로,대학생들은 후보자 자녀의 문제로,시위를 하며
반대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ㆍ나주홈 형제님들께서는 저의 경우와 비슷하게 청춘시절
군대 입영통지서가 집으로 우편으로 전달되어 당연히 국가의
4대 의무로서,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나라의 부름을 받고,군

대를 다녀왔으리라 생각되지만,공직자의 자녀는 무슨 이유가
있겠지만,3번이나 미루다가,이제서야 군대를 간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어제,한 국회위원은,국회위원 가정을 조사하면 위,공직자와 같
은,경우가 다반사고,떳떳한 이가 몇이나 되겠나고 말씀하셨는데
틀린 말은 아닐 것으로 저는 짐작됩니다.

오래전,지씨성,탈주범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운명을 달리했는데,그때나 지금이나 갑의 횡포와 함께
많은것을 소유한 이들은,정말이지! 오늘,복음말씀처럼,좁은문으

로 들어가야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깊히 묵상하고,각성해야 할 문
제중 문제입니다.

공직자와 높은 자리에 안주하고 있는분들,특히,카톨릭 신자들께
서는,나주 성모님 메시지와 소식을 접하고,나주로 순례길에 오르
시어,나주의 "오대영성과 내 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을 접하고 실천

할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청드리오며,학수고
대해 봅니다,아멘.

나주기도회에 젋은이 피정이 있듯이,공직자와 위정자 피정이 따로
개설되기를 소망해 봅니다,아멘.

주님께서 넓은문은 곧,멸망의 길로 가는 이들은 많이 있지만,천국의
문인,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이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따라서,나주로 순례길에 올라,나주의 영성과 은총을 접하고,천국의
길로 들어가는 이들이 폭포수처럼 많이 흘러 넘칠수 있기를,소망하

며,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은총의 통로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간절
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오늘,저희 제주지부에서 진행된,기도모임에는 비록,한정된 소규모
인원이지만,보이지 않는 주님과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을 체험할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아멘.

저의경우,어제부터 허리와 다리가 불편하여 오늘,기도모임을 고사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10월달 기념일인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
님을 묵상하고,대속 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을 묵상하며 몸은 불편했

지만,용맹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기도모임에 임하여,지금은,비록,
조금은 불편하고 아프지만,기도회 진행하는 시간만큼은,아픔을 잊
어 버리는 작은 체험을 맛볼수 있었답니다,아멘.

그리고,저가 2년전만해도 일년에3~4번 순례길에 오르곤 했었는데,
작년부터 작은시련과 암초로,순례다녀온지 2년이 다되어가는 것
을,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성령의 역사인지 잘 모르오나,아무생각없이(?)어제,인터넷
을 통하여,9월 첫토 순례 비행기 표를 끊을수 있었답니다,아멘.

막상,표를 끊고나니 산의 정상에 오른듯 시원하고 후련한 만족감
영적인 쾌감이랄까! 기쁨을 체험하고 맛볼수 있었답니다,아멘.

그런데,마귀의 질투인지 잘 모르지만,어제 마음이 불편한 꿈을 꾸
고,마치ㆍ옆에서 자꾸,거기가면 뭐하냐고,지치고,상처만 받는다고
자꾸 가지말라고 보채곤 하네요.

그러나,저는 이왕 표를 접수한이상,근ㆍ1년 반만에 용맹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바캉스 휴가철같은 큰 대문보다,희생과 기도가 요구

되는 좁은문으로 군인과 용사의 마음가짐으로 나주 순례길에 오를
것입니다,아멘.

다음주에는,기도회에 뜸한 용수성지 부근에 사시는 아네스ㆍ아가다
자매님댁을 방문하여,10월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기념일도 공지할겸
기도회를 진행할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저희 제주지부 기도회 회원들 함께,기념일등
기도회에 함께 성령의 자석으로 철썩붙여 빨아 당겨주시어,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ㆍ좋겠습니다,"아멘,

이제ㆍ가을을 부르는 처서도 지나갔고,내일부터 한주도 더욱 힘을 내시어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ㆍ사랑합니다. 샬롬ㆍ**@@!!%%~~^^##(♡).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시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1994년ㆍ9월24일ㆍ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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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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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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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9월 첫토 순례 비행기 표를 끊을수 있었답니다."
아멘!!!
은총의 첫토순례기도 기대됩니당~^♡^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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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제주지부에서 많은 분들이 오기를 바라며 9월 첫토 순례오시는 티켓이 천국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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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렵게 오시는길 주님성모님께서
축복과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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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당연히 마귀의 꼬임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나주순례는 꼭오시면
좋겠지요.

마음이 흔들리거나
나대해지거나
다른일이 갑지가 생겨 못가거나

이모든것 이겨내고온다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방해라생각하고 자주 순례오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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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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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비행기표를 끊으셨다니 넘넘 반가운 소식이네요!
오셔서 은총만 억만 배로 받고 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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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저가 2년전만해도 일년에3~4번 순례길에 오르곤 했었는데,
작년부터 작은시련과 암초로,순례다녀온지 2년이 다되어가는 것을,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성령의 역사인지 잘 모르오나,아무생각없이(?)어제,
인터넷을 통하여,9월 첫토 순례 비행기 표를 끊을수 있었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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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에서 뵙시다 - 화이팅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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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령의 역사인지 잘 모르오나,아무생각없이(?)어제,인터넷
을 통하여,9월 첫토 순례 비행기 표를 끊을수 있었답니다,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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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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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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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끈어놓은 비행기표 비행기타고
예수님 성모님께 더가까이 용맹전진
하시고은총 많이받으세요 용기와 다시 힘을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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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막상,표를 끊고나니
산의 정상에 오른듯 시원하고 후련한 만족감
영적인 쾌감이랄까!
기쁨을 체험하고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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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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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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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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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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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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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잘 하셨습니다.
그 비행기표는 먼 훗날에 가게 될 천국의 티켓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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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시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아멘

표를 끊으셨다니 넘넘 기쁩니다.
마귀가 방해하면 방해의 답이 위 메시지에 있네요.
참 오랫만에 뵙게 되겠어요.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고

마귀의 방해 이겨내시고 계속 뵐 수 있으면
너엄 좋겠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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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공직자와 높은 자리에 안주하고 있는분들,특히,카톨릭 신자들께
서는,나주 성모님 메시지와 소식을 접하고,나주로 순례길에 오르
시어,나주의 "오대영성과 내 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을 접하고 실천
할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청드리오며,학수고
대해 봅니다,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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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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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시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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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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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시하고 뒤돌아

보지도 말것이며,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제주소식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 바램이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피눈물 기념일에

제주기도팀 함께 하실수 있기를 봉헌드리며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또한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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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세상의 거칠은 파도 물결 속에
              안전한 피난처인 나주성지에
              순례하심에 축하드려요.~<*>
              순교자성월 많은 은총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과 제주 기도회 활성화에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_()_
              감사합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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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표를 끊고나니 산의 정상에 오른듯 시원하고 후련한 만족감
영적인 쾌감이랄까! 기쁨을 체험하고 맛볼수 있었답니다,아멘.

그런데,마귀의 질투인지 잘 모르지만,어제 마음이 불편한 꿈을 꾸
고,마치ㆍ옆에서 자꾸,거기가면 뭐하냐고,지치고,상처만 받는다고
자꾸 가지말라고 보채곤 하네요.

그러나,저는 이왕 표를 접수한이상,근ㆍ1년 반만에 용맹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바캉스 휴가철같은 큰 대문보다,희생과 기도가 요구

되는 좁은문으로 군인과 용사의 마음가짐으로 나주 순례길에 오를
것입니다,"

아멘 !!!~~~

은총  가득한 9월 첫토 순례 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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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샘 님의 가정과 제주지부 회원들님에게
주님 성모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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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9월 첫토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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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시하고 뒤돌아보지도 말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2년만의 9월 첫토 순례를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은총 더더욱 가득히 받아서 제주 지부 회원님들께도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가득히 전해주셔요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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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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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9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만나요 ~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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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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