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순례하면서 신부님 강론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차모니카
댓글 50건 조회 1,063회 작성일 19-08-26 19:02

본문

d521.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 치유의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주시고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d521.gif

 

저는 여기 12년 전부터 다녔는데 그때 경제적으로 엄청 안 좋아서 

사냐죽냐 기로에 놓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누가 나주 한번 갔다왔다 그래서 나주?’ 딱 생각하니까 

그 당시로부터 20년 전 본당에서 아가씨 때 차 5대로 경당에 성지순례를 왔었어요.

 

그 때는 눈물만 흘렸던 것으로 기억해요

사진이 다른 성모님보다 특이하잖아 잘 모를 때 보면

 사진만 사다가 표구해서 집에다 놨어요. 감각이 없었어요

성모님 독특하고 예쁘다 생각만 했었는데 누가 갔다 왔다고 하니까 

'어 나 옛날 20년 전에 갔었는데 지금도 성모님 눈물 흘리시는가. '

그 동안 소식이 전혀 단절되었었어요

 

지금도 그런가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혹시 책 같은 거 있느냐고 하니

메시지 책과 님향한 사랑의 길을 주는데 구구절절 저에 대한 이야기고 

저에 대한 메시지고 제게 하는 말이네 하고 단숨에 읽었어요.

 

그러고 기차를 타고 왔어요

경당을 딱 들어가니까 지금 생각하면 지금 꽃방 단장님이에요.

저쪽에서 오는데 200995일인데 장미향기가 엄청 많이 나는 거에요

제가 책에서 읽었잖아요.

자매님 오늘 향기가 나네요그랬더니

오늘은 더 많이 주시네요.” 그러시는거에요. 그게 일치가 돼요.

 

막 기도를 하는데 내가 경제적으로 어렵잖아요.

예수님 저 어떻게 해야 돼요? 막 죽어야돼요 말아야돼요머릿속에 그것만 있어

기도하는 중에 기다려라. 기다려라내 생각인가 그런 마음이 오드라고요

그래서 오는데 듣다보니까 성가대 찬미소리가 무슨 천사들의 합창같애

너무 좋은 거에요. 신부님강론 말씀도 너무 좋아요

그래서 뿌듯해서 집에 갔어요

 

그 뒤로부터 성당에서 신부님 강론말씀이 귀에 들어오드라고요

옛날에는 안 들어 왔어요.

우리는 직장 다니고 그러니까 저녁에 가면 미사를 가야하는 의무는 있어도 

신부님 강론할 때는 눈을 감아요.

그러면 강론 다 끝나는 일들이 많아요

미사는 나름대로 제가 4대째 가톨릭 신자라서 갔는데 

그때부터 신부님 강론 말씀이 귀에 들어오는 게 너무 좋아요.

 

우리 서방님은 비신자에요. 성당에서 혼배만 했어요.

갔는데 영 싫어해요. 날 새고 오면 삐치고 열흘 삐치고 20일 풀어져 

그럼 한 달 되고 또 열흘 삐치고 20일 풀어져

그렇게 5월부터 11월까지 5달을 살았는데 피디수첩에 나온거에요.

 

갈 때마다 가야되나 안가면 성모님이 우시고, 

가면 신랑이 울고 정말 말로 할 수가 없어요.

살림도 다 때려 부시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도저히 갈수가 없는 거에요.

근데 여기가 너무 그리워

 

우리 아들이 정상인데 머리가 이상해졌어요.

3. 대학교 막 들어갈 때인데 그래서 갈 데는 나주밖에 없다

내가 죽어도 가야겠다. 그때는 목요 성시간 있는 줄도 몰랐어요

한 달에 한번 그렇게 가는 것이 갈증이 나요. 영적 갈증이 말로 할 수가 없어요.

 

어느날 2009.2.4. 입춘날이에요

오늘부터 기도회하려고 하는데 할 의향이 있나 해요

해요.” 난 영적이 갈증이 뭣이라도 해야 해요. 그런데 아는 게 없잖아요

여기만 미사도 안하고 와서 물만 떠가는데 여기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어요

게시판 쳐다보고 그것 밖에 못했는데 

그래서 그때부터 기도회 안 빠지고 한지가 벌써 십년이 되었어요.

 

우리 신랑이 작년에 암에 걸렸어요. 맨날 술만 먹고 살아요 

각시가 사이비에 빠져 못산다고 아들도 그렇고

내가 붙잡을 것은 주님 성모님뿐이어서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더 열심히죠. 마음으로는 예수님 살려주세요

우리 신랑이 반대를 하고 있지만 살려주세요

 

신랑도 좋아지긴 했는데 다 네 탓이에요

'너 때문에 내가 암이 걸려서 너 때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서. '

'너 때문에 내가 암에 걸렸어.'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 받으면 행복 하다 아멘
주님성모님 모니카 자매가정의 자비를 내리시어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치유받고 성가정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이제 드디어 장부의 변화가 시작되겠네요.~_()_
              분만은 해산의 전조라는 말이 떠오르며
              마마 쥴리아의 보속은총 안에 잘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_()_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차모니카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순례 다니게 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아 ~~~ 멘 !!!
차모니카님, 힘내세요 !!!
가족 모두 나주 성모님께 순례하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구나 생각해요.

아멘~
차모니카님 신앙 체험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안에 강해집시다 ! 화이팅 ~~ ^ ㅡㅡㅡ ^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힘내세요 나주 성모님께서 순간순간 힘 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순례한지 저도 오래됬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박해는
말할수 없었답니다.

나주가 어떤곳인지 알기에
어두움이 그냥 쉽게 놔두지를 않았답니다.

그러나 이모든밖해가 시간이 지나고나면
자매님 강한 믿음에 지고말지요...

힘내세요...
오직 나주뿐입니다.
자메님 으로인해 얼마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수 있기에
자매님은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끝까지 순례오시는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아멘~~~
은총글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순교!
옛날에는 목숨으로
순교했지만 지금은  가족이나
친지들 이웃들이
나를 핍박하는것이 순교라고
했지요 잘 견디어 내시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차모니카자매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차모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주님 성모님 엄마만 따라가시면
언젠가 모든것을 해결해 주실거에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부터 기도회하려고 하는데 할 의향이 있나 해요.

“해요.” 난 영적이 갈증이 뭣이라도 해야 해요. 그런데

아는 게 없잖아요. 여기만 미사도 안하고 와서 물만 떠가는데

여기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어요.게시판 쳐다보고

그것 밖에 못했는데 그래서 그때부터 기도회 안 빠지고 한지가

 벌써 십년이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차모니카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아~멘 용기잊지 않고

늘 순례길 함께 하시는 님의 그 정성과 희생 모든것이 헛되지

않으리라 믿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함을 보실거라

생각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용기 잊지마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성모님의 뚯데로 잘 이루어주실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모니카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그 고통을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
기쁨이 솟아오릅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차모니카님 고통이 큰 만큼  공로도
그만큼  클것입니다

얼마나 정신고통이 클지  ....
마음이 아프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차 모니카 자매님을 이제 
도와 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저도 강한 마음주시길 청하며 아멘합니다♡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아멘

profile_image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저형제님께도 자비를 베플어주소서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려움 속에 힘들게 순례하면서 모든 역경을
이겨내시고 지금까지.......아마도 가족들을
다 구원해 주시기 위한 시기와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서 모든게 이루어지려나 봅니다..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 주님,성모님,엄마의 사랑 듬뿍 듬뿍 받고 계신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강한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매님의 큰 희생을 통해서
성가정 이루실 수 있을거에요 ^^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화이팅!!!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이 세상은 잠시뿐이다 아멘!!!

하늘나라 가기전 저희를 단련시키신다는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힘든상황에서도 성모님따라 항구하시는 모습
저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반대에도 불구하고 항구히 오시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많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님의 가정에
함께하시는지 온통 주님 성모님 사랑이기에
잘 이겨내심 감사드립니다.

열정과 굳셈들로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받으신 귀한 은총이네요.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봉헌의 삶으로 은총  관리 잘 하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는 이제 마음이 강해졌어요. 잠깐 사는 건데 메시지 말씀처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

영적단련을 위해 허락하신 은총에 감사드리니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달려
천상의 행복을 만끼하리라 믿어요.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장신부님 말씀처럼 나 때문에 핍박받고 박해받으면 행복하다는
말씀대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느님께서 저 세상 가기 전에 단련을 시키는 구나. 생각해요.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엄청난 은총이네요ㅠㅠ 넘 감동이예요~
정말 시련을 통해서 박해를 통해서 더 믿음이 굳건해지실거예요!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행복만 가득하셔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차모니카 자매님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은 모니카 자매님의 모든 것을 알고계시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때나 매 순간 함께 하여주시니~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가득가득받으세요~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맞아주실 천국을 그리며~ 더욱더 사랑의 힘과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 함께 해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하늘항구 까지 꼭 함께가요!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감사드려요 엄마~ ♡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닝 성모님~차 모니카님의 가정에
무한한 은총과 축복 내려 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려운가운데 순례하시는 분! 은총가득입니다! 하늘나라에 은총열매 가득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보살펴주시고 계심을 믿으며!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118
어제
7,912
최대
8,248
전체
4,538,00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