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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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3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891	08-22
234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41개	고요한	1983	08-22
23430	남편을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댓글48개	하얀바다	1888	08-21
23429	귀 청소를 하다 상처나고 진물이 흘러 아팠지만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8개	인터넷팀	2106	08-21
23428	늦었지만 8월 15일 순례기♡ 댓글41개	알곡중의알곡	1832	08-21
2342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도록 합시다" 댓글45개	흰눈이	2368	08-21
23426	성 비오 10 세 교황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759	08-21
23425	몇십 년 전의 일도 생각날 때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습니다 댓글38개	박하사탕	2056	08-21
23424	<생활의기도> 70. 그릇이 깨끗이 닦여졌을 때 댓글36개	러브마리	2053	08-21
234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36개	고요한	2091	08-21
23422	주님의 은총으로 나주로 내려와 살게 되었습니다! 댓글61개	알곡중의알곡	1969	08-20
23421	<5대 영성>묵상 - "생활의 기도"의 영성 [이것 보시오. 여기 구멍이 뻥 뚫렸잖아요!] 댓글42개	예쁜그릇	1963	08-20
23420	2019년 8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40개	대구지부	2267	08-20
23419	인견 이불의 은총을 나누어요. 댓글45개	엄마와함께	1837	08-20
23418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774	08-20
234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37개	고요한	1933	08-20
23416	저는 지극히 죄인입니다. 댓글51개	샤론의들꽃	1930	08-20
23415	8월 대전 거리홍보 올립니다 댓글41개	사월장미	1873	08-19
2341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 생활 자체가 그 공로를 바쳐드릴 수 있어야 돼요" 댓글47개	흰눈이	2567	08-19
23413	연중 제 20 주간 월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2045	08-19
23412	<생활의기도> 69. 새까맣게 탄 그릇을 닦을 때 댓글40개	러브마리	2164	08-19
234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7개	고요한	1981	08-19
23410	순례를 가는길에 치유해주시고 가족들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47개	김은정율리아	206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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