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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가는길에 치유해주시고 가족들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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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정율리아
댓글 47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9-08-18 19: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김은정 율리아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작년 10월부터 순례를 시작했는데 순례 시작하기 일주일 전부터 몸이 더 아픈 거예요. 그래도 그냥 참고 봉헌하면서 다녔는데 어제, 그제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너무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손이 필수도 없고 오므릴 수도 없고 그랬는데 8월 첫 토에 가려고 아픈 거 티도 안내고 정말 열심히 일을 했거든요. 제가 아픈 가운데 나주 순례를 이렇게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주님, 성모님! 제 영혼.육신 치유해 주셔서 당신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어요. 

첫 순례를 하면서 율리아 엄마가 안아도 주시고 뽀뽀도 해주시고 그런다고 했는데 저는 눈길 한 번도 못 받고 그래서 그게 섭섭했지만 섭섭도 마귀라고 그냥 받은 셈 치고 그렇게 순례를 시작을 했어요.

이번 8월 첫 토에 가려는데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장부가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차량에서 기도를 하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났고 지금 나주에 도착하기도 전인데 아픈몸이 치유를 받았어요. 다리도 걸을 수가 없어서 쩔뚝거리고 "내가 이러고 갈 수 있을까?" 그랬더니 장부도 저를 김포까지 데려다 주면서 그러고 어떻게 갔다오려고 그러냐?", "어떻게 밤을 새고 오려고 그러냐?”그러는데도 저는 괜찮다.”,잘 봉헌 드리고 오겠다.”했더니 제가 마음속으로 생각만하고 있던 부분까지 이렇게 치유해주셨어요.

 

두번째는 이번 젊은이 피정에 저희 아들, 딸을 불러주셔서 장부랑 나주 경당까지 데려다 주고 왔어요. 그리고 성모님 동산에 가서 장부가 처음으로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나왔더라고요. 제가 그냥 얼핏 얘기만 했는데 혼자서 다 하고 나와서 이런 모든 시간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아들 녀석이 가기 전에는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직장 구직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엄마,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러네.” 그러면서 가는 내내 휴게소나 식당에 가서 밥도 안 먹고 있었어요.

그러고 경당을 들어갔는데 수녀님들이 막 웃으면서 어서 오라고 인사를 했는데 아들은 그것이 마치 무슨 사이비나 이단에서 자기네들한테 좋게 말해서 꼬실려고 하는 걸로 느끼면서 조금 마음이 이상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암만해도 좀 이상한데 다니는게 아닌가.', ‘내가 토요일 날 와서 식당일을 봐주지 말아야 되겠다.’그 생각까지 들었다는 거예요

근데 거기에서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군대를 갔다 와서 마땅한 일자리도 없이 알바를 하고 있으니 불안하고 초조해서 사람들을 만나도 뭔가 믿을 수 없는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마음이 평온해지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수녀님, 수사님들의 그 미소와 웃음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면서 저에게 전화를해서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인사를 하는데 제가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앞으로 1년에 한 번씩은 꼭 피정에 가겠노라고 그렇게 약속을 해주었어요.

 

네번째는 딸아이가 작년 겨울에 같이 나주에 왔다가 갈바리아의 십자가 예수님 발을 만지고선 갑자기 가슴이 너무 뜨겁다고 그러면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더라고요. 그러더니 "엄마. 내가 나주를 한 번 더 가고 싶어. 꼭 가봐야 될 것 같애!" 그랬는데 요번 피정에 불러주신 거예요.

 

피정에서 가시관 쓰고 십자가 지고 맨발로 생전 처음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는데 하염없이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항상주님,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생활 하는게 좋다.”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엄마가 기도하라고 하는 거는 알고 있었고 그렇게 해야지 된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이번 피정에 주제가 <생활의 기도화>여서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를 알았어." 하더라고요

 

기도가 거창한게 아니라 내 생활을 잘 봉헌하며 실천하면되는 거였더라고요. 그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한테 주신 그 은총이 너무 감사하고 내년에도 꼭 갈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아들에겐 은총묵주가 있었지만 딸에겐 돈이 없어서 작년 겨울에 조그만 묵주를 사줬었는데 딸아이가 피정 다녀와서 "묵주 알이 너무 작아가지고 묵주기도 하는데 조금 불편했어.”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요번에 가게 되면 어떻게든 마련을 해서 딸에게 묵주 선물을 해줘야겠다.' 하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짠하고 톡 방에 사진이 왔어요. 그래서 보니까 한 자매님이 은총묵주 사진을 찍어서 보내신 거예요


당신이 선물 받았는데 하나를 누군가 주고 싶은데 제 생각이 났다는 거예요. 저는 마음속으로 '돈을 마련해서 요번에는 꼭 묵주하나 준비해줘야지.' 했는데 그 자매님이 묵주와 여러가지를 챙겨서 보내주신 거예요. 저는 드릴게 없는데 너무 감사하다 그랬더니 자매님을 통해서 성모님이 주신 거라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자매님께 필요한 은총을 주시라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렸어요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또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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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전 가족 은총체험을 올려주셨네요~
제 마음도 기쁨으로 차오릅니다.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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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족모두 순례를 할수있는  은총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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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부럽네요 ㅋㅋ가족이 같이 다닐수 있는건 정말 큰 은총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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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가족 모두 순례하는 모습 넘 보기가 좋고
은총 가득한 기쁨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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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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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많이퍼나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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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가족분들 모두가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은총받아
성가정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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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온가족 모두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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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족 모두 나주성모님께 순례 오시어, 샤워도 하시고 자녀분들은 젊은이 피정
참가도 하심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집에 오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하신 대속고통 깊고 넓고 높으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일치되시어
오롯이 봉헌해주시는 덕분에 우리 각자가 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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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우!!!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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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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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족 모두가 영육의 치유를 받았네요.
참 많이 힘드셨을 그 아픔들을
속으로 삼키며 식당일을 하신 님

얼마나 많이 아프시고 힘드셨어요.
그러나 순례차 안에서 좋아지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가족 모두 받은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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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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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이번 피정에 주제가
<생활의 기도화>여서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를 알았어.'
하더라고요. 기도가 거창한게 아니라 내 생활을 잘 봉헌하며 
실천하면되는 거였더라고요."
아멘!!!
가족모두에게 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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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축하합니다.
전 가족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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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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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온가족에게 은총이 풍성합니다
특히나 자녀분들에게 주신 은총에 주님성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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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순례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강화에서 남의손 빌리지 않고 온가족이 큰식당을 운영하는 바쁜 중에도
나주순례를 이어오고, 매주 김포에까지 나와서 기도회에 참석하는 성의를  보셔서
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구하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순례하시면 앞으로 더욱더 큰 은총이
율리아님 가정에 임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감동스런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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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나주성지 순례에 성모님을 통해
              희망과 위로와 함께  영육의 선물을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_()_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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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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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또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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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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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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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첫순례 때 엄마와의 만남을 못하신 것을 셈치고 봉헌하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순례하시더니
온 가족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갔네요^^
너무 흐뭇하고 기쁜 은총 소식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백배 천배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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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또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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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 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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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온 가족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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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은 한없는 바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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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
모든 가족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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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좋은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는군요.
성모님 사랑입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순례 열심히 다니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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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고 어떻게 갖다오려고 그러냐?",
"어떻게 밤을 새고 오려고 그러냐?”그러는데도 저는 “괜찮다.”,“잘 봉헌 드리고 오겠다.”
했더니 제가 마음속으로 생각만하고 있던 부분까지 이렇게 치유해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글을 읽는데 왜 눈물이 나지요?
참 예쁜 자녀분들을 두셨어요. 그 자녀분들은 또
참 좋은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구요. ~*^^*

성혈묵주... 참 신기하네요.
성모님께서 진짜 주시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순례오시는 김은정율리아님의 마음을 보시고...

그 묵주를 선물하신 분께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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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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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전심을 다해서 주님성모님께 토해 내시듯 회개의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회개는 율리아자매님 처럼 해야 하는데 잠시 주님앞에
    부끄러웠던 생각이나네요 온 가족이 받으신 주님성모님의 사랑과은총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은총 체험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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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모님께서  어머니의 겸손된 기도 들어주시어
성혈 묵주를  친히 챙겨 주셨슴을
느낄수 있습니다

진정 축하드려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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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또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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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가족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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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리도 걸을 수가 없어서 쩔뚝거리고 "내가 이러고 갈 수 있을까?" 그랬더니 장부도
저를 김포까지 데려다 주면서 “그러고 어떻게 갖다오려고 그러냐?", "어떻게 밤을
새고 오려고 그러냐?”그러는데도 저는 “괜찮다.”,“잘 봉헌 드리고 오겠다.”했더니
제가 마음속으로 생각만하고 있던 부분까지 이렇게 치유해주셨어요."
인천지부 김은정 율리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은정 율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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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이번 피정에 주제가

<생활의 기도화>여서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를 알았어."

 하더라고요. 기도가 거창한게 아니라 내 생활을 잘 봉헌하며

실천하면되는 거였더라고요. 그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한테

주신 그 은총이 너무 감사하고 내년에도 꼭 갈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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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가족 모두에게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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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드님,따님 모든 가족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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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손이 필수도 없고 오므릴 수도 없고 그랬는데 8월 첫 토에 가려고 아픈 거 티도 안내고 정말 열심히 일을 했거든요.
제가 아픈 가운데 나주 순례를 이렇게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주님, 성모님! 제 영혼.육신 치유해 주셔서
당신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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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엄마가 기도하라고 하는 거는 알고 있었고 ‘그렇게 해야지 된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이번 피정에 주제가 <생활의 기도화>여서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를 알았어." 하더라고요.

아멘^^ 와~ 정말 엄청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ㅠㅠ
읽는 제가 다 감격스러워요ㅠㅠ 정말 축하드려요!!!
계속 순례다니시면서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요~!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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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ㅠㅠ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용 ㅠㅠ 성모님께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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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와!!!!
아멘!아멘!아멘!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저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왔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모든것 우리는 진복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용~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 드리옵고 사랑해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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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 가득입니다! 온가족이 모두 나주성모님 따르시니 성가정은 기본! 이웃사랑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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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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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마음이 가난한 이,  겸손한 자는 행복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분 가족분들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셔서 커다란 은총을 체험 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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