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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08	나주에서 봉사하는 은총으로 대학합격과 장학금을 받았어요^0^~♡ 댓글46개	엄마품안에아기	2728	10-12
23407	위령의 날 댓글27개	성체사랑	2728	11-02
23406	인천교구 차동엽 노르베르또 신부님, 성모님의 향유를 맡다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LighthouseKeepe…	2728	10-29
23405	우리의 봉헌기도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느님 ! 댓글27개	주님함께	2728	04-09
23404	2011년 성모님 메시지카드 댓글39개	빛고을	2728	04-16
23403	★☆★2013. 2.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3개	운영진	2727	02-09
23402	미국 데레사 자매님의 향유 기적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1개	Ⅰ마르첼리노Ⅰ	2727	05-23
23401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 기념일 - 1996년 7월 1일 성체 기적 댓글20개	성체예수님♡	2727	07-02
23400	★☆★ “남편과 34년간 살면서 내 잘못은 없다고 미워했는데 성모님 피눈물로 회개하여 먼저 사과했어요.” (영상) ★☆★ 댓글45개	운영진	2727	06-07
23399	세계 정세 변화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정지 작업 댓글25개	주님함께	2726	12-22
233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0개	고요한	2726	02-11
23397	서울 명동 거리 홍보 후 깨달은 것 댓글26개	작은모래알	2726	04-16
23396	마귀의 방해 댓글38개	주님함께	2726	07-31
23395	오상밥까지 주시다니요!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726	05-22
23394	♥♡♥2014.7.31 ~ 8.2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캠프에 초대합니다!♥♡♥ 댓글28개	운영도우미	2726	07-10
23393	로그인이 안될때 작은 정보 공유해요 댓글36개	이요셉피나	2726	04-17
23392	봉사자피정(율리아님말씀) 댓글41개	엄마꺼	2725	09-19
23391	♠ 2011년 성모님 집 경당에 내려주신 징표 사진들 ♠ 댓글34개	♥아기천사	2725	01-03
23390	부활대축일에 많은 사제를 불러주시길 지향하며 댓글31개	자비의샘	2725	03-30
23389	태풍에 사과나무가 쓰러져 댓글37개	주님함께	2725	07-21
233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3개	고요한	2725	09-21
233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2개	고요한	2724	01-30
23386	어린이와 같은 할아버지의 기도(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27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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