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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봉헌기도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느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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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730회 작성일 15-04-09 00:5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4)

 

Name

Subject       시튼 자매님과 방금 통화를 했습니다~~*^_^*

 

방금 시튼자매님과 통화를 했는데요~~주님함께님 일반병실로 옮긴것은 다들

아실테죠,자매님께서 사랑과 애정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

 

자매님은 컴퓨터를 못해서 (조금은 하는데 병원이라서)일일히 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그 깊은 사랑만큼은 너무나 고마워 하고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한달 정도는 더 있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슴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고, 주님의 은총과 우리 홈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모아,

더 빨리 퇴원하시리라 믿습니다.

 

홈님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우리가 누굽니까~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고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귀한 보물들이 아닙니까?~ㅎ

그 빽으로 못할 것이없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아멘 !!!**추가;고통이 심하셔서 힘들어 하신다고합니다.! 2004.11.26

 

성체사랑

아~~정말 감사한 일이예요~~~당신이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 예전처럼 힘차게 활동하실날을 그려 봅니다.!!11.26

 

(   ?   )

주님함께님 빨리 보고싶어요~!주님,성모님 ~ 우리 주님함께님,한달뒤에 퇴원시키지

마시고 일주일뒤에 시켜주세요.~~ ^0^//11.26

 

집으로

대장님이 안나오시니 ..할망구 없는 집구석마냥 ! ... 그기다가 회전력

빠르신 안드레아형님도 안뵈시고 피터님마저도 ....김장하느라(?) ...쬐끔 ! 밥맛이 ...11.26

 

christina

"주님의 은총과 우리 홈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모여 더 빨리 퇴원 하시리라

 믿습니다." 필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11.26

 

4분쉼표

오늘 김장하느라 이제야 들어왔더니 이처럼 좋은 소식이...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머리 아프신건 좀 어떠신지요?한달 보다 훨씬 빨리 퇴원하시리라 믿습니다. 11.26

 

고요한

주님 성머님 감사합니다.저도 한달보다 훨씬빨리 퇴원하시리라 믿습니다. 11.26

 

(   ?   )

주님 성모님께 대감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11.26

 

마들렌

필로테아님  주님함께님 소식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빠른 치유를  위해서  부족하지만 기도 드리겠어요. 아멘 11.27

 

아가

빨리 퇴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11.27

 

바람

..대장님이 안 나오시니..할망구 없는 집구석마냥 !~주님함께님이 안 나오시니

집으로님이 속이 많이 상하신가 봐요,

 

집으로님,너무 걱정마시고 옛날의 개구장이 소년같은 그 모습을 보여주세요.

대장님은 더 멀리 뛰기위하여 잠시 몸을 뒤로 움츠리고 있습니다. 11.27

 

피크닉

우리가 누굽니까?~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고 사랑의

어머니신 성모님의 귀한 보물들이 아닙니까? ~ㅎ 그 빽으로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아멘 11.27

 

카타리나

감사합니다...맞아요 한달까지 안 가리라 믿어요.

성탄 인사 하시리라 믿어요 ! 11.27

 

마틸다

궁금하던 소식에 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믿을 만한 고통이 더 필요하신가봐요...

고통을 봉헌하며..제게 있는 플픔고  맘속의 고통도  함께 봉헌합니다.11.27

 

 

 

+   +   +  

 

 

 

오늘이 2015년 4월 9일 목요성시간이 있는 날이지요.

지금 이 글을 쓰며 지금부터 11년전의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며, 여러분들의 성화에

성모님조차 꼼짝 못하시고,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제가 병원에 입원한지 22일만에 퇴원을 했는데, 여러분들이 `한달은 안된다고

우기는 바람에 14일만에 퇴원한거든요 하하하,

성모님도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에는 꼼짝도 못하신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사실은 제가 다 나은게 아니고 병원 생활이 힘들고 돈이 많이 들고 ,

또 아내가 불쌍하고 자꾸 병문안오시는 분들께 미안하여 빨리 집으로 가서 요양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거 퇴원신청을 했더니 바로 다음날 가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진것입니다.

 

제가 다치자 율리아님이 저보다 훨신 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것이 얼마나 죄송한지

모릅니다.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아직 율리아님의 그 대속 고통의 의미를 잘 몰랐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이 너무 타락을 하여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율리아님의 더 많은

고통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후에 알았습니다.

 

아내가 운전하는 자동차의 뒷좌석에 누워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날 율리아님이 병원으로 전화를 하자 우리가 퇴원했다는 것을 아시고 ,

우리가 집에 도착할무렵 집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

마치 저만이 혼자 하느님, 성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율리아님의

사랑 또한 독차지 하는 것같아 너무 죄송스러운것입니다.

 

제가 그만한 자격이 있고 나주를 위해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것 만큼 일을 잘 한다면

모르지만, 저는 아시다시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글만 조금 쓸 뿐인데,

 

주님 성모님은 물론이며 율리아님과 모든 마리아구원방주 식구들이 온통 저에게

쏠리는 듯하여 정말 몸둘바를 모른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79살이나 된 지금, 무능한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나주를 알리는 일밖에 없잖은가?

 

한 영혼이라도 제 글 때문에 구원을 얻는다면 저는 더 바랄께 없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의 극성스러운 그런 기도로 제가 한달도 못가서 퇴원하게

된것 처럼 ,지금 나주가 불타버린 일도 우리가 주님께 간절한 기도가 그때의

저에게보다 몇백배 필요하다는 것을 아오니,

경당이 다시 크고 아름답게 지어지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빌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의 아주 사소한 일 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주시기를 바라시니 `이게 무슨 기도의 가치가 있는가?`  하지 마시고

 

"주님 ! 제가 아직 생활의 기도에 익숙치 않사오니, 제가 혹시 빠뜨리거나 봉헌을

잘 하지 못해도, 주님께서는 나무라지 마시고,

 

제 일거수 일투족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바치오니,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기

바립니다."

 

주님께서 6천년간의 시간을 넘어서 이제와서 우리의 그런 봉헌기도가 왜 필요한

것인가?

 

그것을 모르는 천주교회에서는 나주에서 하는 생활의 기도에 대하여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 천주교에서 나오는 것인데, 왜 반대하는 나주에서 나오는

것인가? 그것은 주님이 누구신지 잘 몰라서 하는 것기고, 천주교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여 있는 교만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며

경고하셨습니다.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아 !"

 

천주교민이 옳고 나주는 그르다라고 주장함을 나무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신데도, 현대에 와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에서 나주에 대하여 좀더 연구를 해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맹렬할 정도로 일을 하고 계시는데, 반대한다고 무관심한것은 아주

안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더 타락했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한 영혼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지금 징벌을 내리고 싶어 하시는데

그런 우리의 기도가 간절히 필요하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보속이 주님께서는 더없이 필요하신 것 처럼 ,

지금 우리의 조그만 고통까지도 필요하시니 우리의 생활이 어렵다하여도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모두 아름답게 봉헌을 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이바지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나온 과거의 뒤안길을 바라보며 전에는 우리가 봉헌 할 줄을 몰라 묵혀둔

과거의 고통까지도, 하나하나 찾아내어 다 봉헌하여 주신다면,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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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2.000년전 예수님이 오셨을때
 율법학자 / 대사제  / 원로들이 예수님을
인정 하였나요  지금시대에 예수님이
오셨다고 하면 믿는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주교님들과 사제분들이  얼마나 믿을 까요
나주성지에서 주님에 거룩한 증표들을
30년동안 보여주시는데 믿는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주님/성모님
저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여
대성전에서 함께 거룩한 미사를
봉헌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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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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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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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처음처럼님 !
번번히 제가 실수를 하네요. 앞서 두번인가 세번이나 실수를 했답니다.
잘못된 것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왜 제가 갑자기 일주일을 앞서가는지 모르겠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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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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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봉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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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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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앞서 `처음처럼`님이 알려줘서 고쳤어요.
큰일이네요 참말로 이를 워쪄뿌렁 감사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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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우리의 조그만 고통까지도 필요하시니 우리의
생활이 어렵다하여도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모두
아름답게 봉헌을 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이바지 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우리함께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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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봉헌 할 줄을 몰라 묵혀둔
과거의 고통까지도, 하나하나 찾아내어
다 봉헌하여 주신다면,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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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욱더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기도할께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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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지나온 과거의 뒤안길을 바라보며
전에는 우리가 봉헌 할 줄을 몰라 묵혀둔
과거의 고통까지도,
하나하나 찾아내어 다 봉헌하여 주신다면,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것입니다
!!!!
감사드려요!
지나온 세월들! 인고의 시간들도 많았슬 것입니다!
모두를 봉헌합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오직 주님 성모님 써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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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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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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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나주를 안다는것이 얼마나 큰행복이고 축복인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게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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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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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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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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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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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시어
모든것을 봉헌하길 원하시는데
자꾸만 잃고 살아가는
저의 무감각증을 용서청합니다
그리고 지금껏 봉헌하지 못한 저의
일생의  모든것들을  지금 다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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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든든한 주님함께님.
나이가 아무리많아도
나이가 아무리작아도

성모님의 할일은 태산같아서
모두소중하고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연세 있으신분들은
정말 저희들의  스승이라 꼭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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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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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런 !
성모님을 `상`모님이라니 !
그동안 몇번이나 읽었었어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아니었으면
아무도 못 보았나요?
하하하 감사
성모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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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게시판을 언제나 아끼시고 책임지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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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을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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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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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과거의 고통까지도, 하나하나
찾아내어 다 봉헌하여 주신다면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것입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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