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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85	★☆★ “이제는 1순위를 주님과 성모님으로 두겠습니다.” (영상)★☆★ 댓글41개	운영진	2439	08-14
23384	아이고야! 무릎도 허리도 아프다하셨는데 기적수 2일 드시고 괜찮다합니다. 댓글37개	황로사	1413	08-14
23383	은총의 징표 팔찌로 손목이 시리고 아픈것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9개	은총안에서	1224	08-14
2338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댓글39개	순교의꽃	1142	08-14
23381	나주 순례를 통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38개	김연수에스텔	1187	08-14
23380	손자 아이의 천식이 은총 이불로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6개	용왕매진	1154	08-14
2337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댓글40개	흰눈이	1353	08-14
2337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137	08-14
2337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4개	고요한	1187	08-14
23376	3일 동안 기적수를 넣었더니 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8개	기적수사랑	1235	08-13
23375	~성령의 지혜와 분별ㆍ판단력을 내려주시길~ 댓글32개	자비의샘	1321	08-13
23374	<생활의기도> 68. 설거지를 하면서 (채소와 과일을 씻으면서) 댓글36개	러브마리	1384	08-13
23373	★☆★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댓글32개	운영진	2233	08-13
23372	연중 제 19 주간 화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322	08-13
23371	★☆★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39개	운영진	1478	08-13
23370	나주 순례와 기적수를 통하여 성격도 변화되고 환시도 없어졌습니다. 댓글39개	김빌립보	1537	08-13
23369	★☆★ 2019년 8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66개	운영진	2545	08-11
23368	율리아 엄마의 뽀뽀와 은총 타월로 부러진 다리가 빠르게 치유됐습니다. 댓글33개	박동호요셉	1478	08-13
23367	교만하고 의심하다가 믿고 맡겨드렸더니 성모님의 기적수로 어깨가 나았어요. 댓글33개	제가감히	1340	08-13
2336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5개	고요한	1231	08-13
23365	저의 위염, 위궤양치유, 남편의 비염 치유, 아들의 두드러기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오수진	1308	08-12
23364	짜증 내면 내 손해에요 댓글44개	박하사탕	1217	08-12
23363	나주 순례를 다니니 기도마다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37개	오세레나	127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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