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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85	☞ 메시지 말씀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25개	운영도우미	1299	11-01
23384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정표(주님을 알아보는 비법) 댓글27개	위로의샘	1299	01-03
23383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다. 댓글27개	바르나바	1299	10-11
23382	<님의향기> 두려워하지 말라 (1989. 8. 30) 댓글44개	예쁜그릇	1299	05-21
23381	은총은 흘러 흘러서 가족까지도 지켜주셨습니다. 댓글45개	어머니향기	1299	08-18
23380	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성 모세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299	09-04
23379	피눈물 33주년 장미 향기와 두통 치유 <피눈물 기념 행사 때> 댓글44개	샤론의들꽃	1299	10-26
23378	매주 목요 성시간을 통하여 받은 용서의 은총입니다. 댓글41개	김명숙	1299	11-11
23377	♧ 님의 향기 ♧ 댓글37개	들꽃의향기	1299	08-05
23376	"이 밤도 함께 사랑을 속삭여요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32개	사랑꽃피우리♡	1299	01-04
23375	율리아님의 영가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댓글45개	사랑의빛	1299	01-28
23374	치유 기도 중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함께 해주신 엄마 영가 댓글54개	아기	1299	02-04
23373	"불쌍한 이 죄인 당신 품에 안으소서" 율리아님 영가 댓글31개	사랑꽃피우리♡	1299	02-28
233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30개	고요한	1300	11-16
23371	십자가의 길을 향하여... 댓글21개	빛고을	1300	01-30
23370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19일 댓글38개	사랑의길로	1300	03-11
23369	2017년 3월 10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38개	대구지부	1300	03-22
23368	174. "고통에 동참하고 싶어요." 하던 멜라니아 자매(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300	04-01
23367	용기를 청하는 기도 댓글37개	위로의샘	1300	04-24
23366	Re: 율리아 자매님!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댓글18개	마태오	1300	05-22
23365	메시지(말씀사탕)128 댓글34개	빛고을	1300	06-19
23364	은총 가득한 사랑의캠프 댓글39개	방긋아가	1300	07-31
23363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댓글30개	주님뜻대로	130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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