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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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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9-08-12 14: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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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Jane Frences de Chantal)
축일: 8월 12일
신분: 설립자, 수녀
활동지역:
활동연도: 1572-1641년

 

• 1572년 1월 23일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Bourgogne) 지방

 디종(Dijon)에서 귀족 가문의 둘째 딸로 태어난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Joanna Francisca de Chantal)은

 18개월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엄격한 가톨릭적 분위기 속에서

아버지로부터 폭 넓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 20세 때에 크리스토프 드 샹탈(Christophe de Chantal)

남작과 결혼한 그녀는 충실한 아내이자 헌신적인 어머니요

검소하고 알뜰한 주부로서 몰락의 위기에

처해 있던 집안을 일으켜 세웠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성(城)에서 매일미사를

 봉헌하는 관례를 만들었고, 다른 성의

신심활동을 도입하여 소개하면서 자선활동도 열심히 하였다.


그들 부부는 6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둘은 유아 때 사망하였다.
게다가 1601년 남편이 사냥을 나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자 그녀는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친정으로 돌아와 신앙생활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시아버지로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몽틀롱(Monthelon)으로 오지 않으면 손자들의

상속권을 박탈하겠다는 위협을 받고 할 수 없이

몽틀롱으로 가서 7년 동안 자녀교육에 힘쓰며 살았다.

 

· 1604년 사순시기 동안 친정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디종을 방문한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은

마침 그곳을 방문한 제네바(Geneva)의 주교

성 프란치스코 드 살(Franciscus de Sales, 1월 24일)의 설교를 듣고

 대단한 감명을 받아 그의 영적 지도를 청하였다.


처음에 다소 망설이던 주교는 결국 그녀의 간청을 받아들였고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해 서로 영성적인 교감을 나누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다시 결혼하지 않을 것과

 주교에게 순종할 것을 서원하였다.
디종의 카르멜회 수녀들과 만남을 통해 큰 영향을 받은 그녀는

 자신을 하느님께 전적으로 봉헌하고자 원했으나

주교는 좀 더 인내를 갖고 기다리도록 했다.

 

· 1607년에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는

그녀에게 영성적으로는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

문하였을 때에 드러내었던 덕들을 따르고,

활동적으로는 노인들과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활동을 하는 수도 공동체를 세우려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에 뜻을 같이 한 그녀는 주교의 도움으로

자녀들의 장래 문제와 집안의 대소사를 해결한 후

 안시(Annecy)로 떠났는데, 그곳은

주교가 새로운 수도회를 세우고 싶어 하던 곳이었다.


1610년 6월 6일 삼위일체 대축일에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는 안시 수도원의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그녀와 2명의 동료들이 그 자리에 함께 참석해

주교로부터 정식으로 회칙을 받았으며 이듬 해

그들 모두 수도 서원을 하고 그녀가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회의 이름과 회헌은 여러 번 바뀌어

오다가 마침내 ‘성 마리아 방문 수도회’를

공식 명칭으로 확정하였다.


이 수도회는 1612년 1월부터 병자방문을 시작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듬해 그녀는 시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많은

재산을 상속받은 후 더욱 영성적인 성숙에 힘쓰며

 수도회의 새로운 분원 설립에 주력하였다.


· 1614년 리옹(Lyon)에 새로운 수도원을 설립하면서

 많은 난관을 겪기도 했지만 그 모든 시련에도 불구하고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은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의 도움을 받아 수도원을

급속히 확장해 나갔고 많은 여성들이 입회하였다.


이러한 성공적인 확장은 육체적인 고행보다는

 겸손과 온화함을 강조한 주교의 가르침과

그녀의 신중함과 헌신 덕분이었다.


1619년에 그녀는 파리(Paris) 분원을 설립하면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Vincentius a Paulus, 9월 27일)를

만나게 되었는데,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는 성 마리아 방문 수도회의

초기 정신과 활동 방향을 옹호하였을 뿐만 아니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가 사망한 후에는

그녀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 주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가 사망하던

 

1622년 당시 성 마리아 방문 수도회의 분원은 13개였고,

프랑스 전역으로 확장되어 그녀가

사망할 당시 약 86개의 분원이 있었다.

 


· 그녀는 수도회 내적, 외적인 시련을 견디어 내면서

 계속해서 분원을 설립하기 위해 거처를

옮겨 가며 생활하였다.
1628년 흑사병으로 많은 수도자들이 사망한 후

 안시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금 장상을

역임하다가 1641년 마지막으로 파리에 가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를 만나고 돌아온 후

느베르(Nevers)에서 병을 얻었다.


결국 물랭(Moulins)의 분원에서 몸져누운 그녀는

1641년 12월 13일에 그 수도원에서 선종하였다.
그녀의 시신은 안시로 옮겨져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의 무덤 곁에 묻혔다.
그녀는 1751년 11월 21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시복되었고, 1767년 7월 16일

교황 클레멘스 13세(Clemens XIII)에 의해

시성되어 1769년부터 로마 전례력에 포함되었다.
그녀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가

쓴 “신심생활 입문”

(The Introduction to the Devout Life)에 잘 나타나 있다.

 


· 2001년 12월 18일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교령에 의해

 

성녀 축일의 전례적 기념일이 12월 12일에서

8월 12일로 변경되었다.

그 이유는 1999년 3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가

 라틴아메리카의 수호자로 선포한

‘과달루페(Guadalupe) 성모 축일’과 같은 날이어서

 전례적인 기념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는 그녀의 축일을

 8월 18일로 변경하여 기념하고 있다.

 

제1독서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라.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0,12-22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2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 13 그리고 너희가 잘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는 것이다. 14 보라,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것이다. 15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 조상들에게만 마음을 주시어 그들을 사랑하셨으며, 오늘 이처럼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자손들인 너희만을 선택하셨다. 16 그러므로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더 이상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마라. 17 주 너희 하느님은

신들의 신이시고 주님들의 주님이시며, 사람을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고 뇌물도 받지 않으시는, 위대하고 힘세며 경외로우신 하느님이시다. 18 또한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권리를 되찾아 주시고, 이방인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는 분이시다. 19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20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께만 매달리고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 21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 22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로 내려갈 때에는

일흔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22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24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25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26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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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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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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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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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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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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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전구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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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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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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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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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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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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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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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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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더 이상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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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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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성녀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빌어주시고 도와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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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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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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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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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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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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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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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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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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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임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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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이시여~!!!

+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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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
그리고 너희가 잘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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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안나 드상딸 수녀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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