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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63	나주 순례를 다니니 기도마다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37개	오세레나	2160	08-12
23362	역시 징표스티커가 정답입니다!!! 댓글39개	밀알하나	1875	08-12
23361	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949	08-12
2336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댓글34개	흰눈이	2466	08-12
23359	★☆★ 장홍빈 신부님을 그리며...(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회고 영상) ★☆★ 댓글55개	운영진	4413	08-12
23358	스카풀라와 나주성물로 받은 치유 은총 댓글30개	박수산나	2273	08-12
23357	첫 순례 후 너무 기쁘고 즐겁고 환희에 찬 그런 맘입니다. 댓글31개	홍젬마	3031	08-12
23356	<생활의기도> 67. 커피를 타면서 댓글28개	러브마리	2195	08-12
23355	남도타임스 中 - <영원한 생명의 빛을 향한 해방의 시작> 댓글28개	시민기자	1975	08-12
233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4개	고요한	2105	08-12
23353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아들이 사법고시를 합격했어요. 댓글45개	정다겸막달레나	1986	08-11
23352	안과수술중 피가터지고 물체가 안보입니다. 그러나 기적수로 치유되었어요 댓글45개	기쁨의꽃	2149	08-11
233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4개	고요한	2114	08-11
23350	개신교 목사님이 받으신 신비한 나주 성모님 은총체험 댓글47개	아름다운사랑	2237	08-10
23349	남편이 화내고 무시하고 핀잔을 주는 말을 해도 이제는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댓글39개	인터넷팀	1816	08-10
23348	인견 은총이불 덮고 잔후에 허리통증이 사라졌어요~ 댓글40개	님의향기	1851	08-10
23347	☆☆ 제 12회 젊은이 피정캠프이모저모 사진☆☆ 댓글46개	은총기자	2080	08-10
2334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1711	08-10
233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 기도 제 41 일 댓글31개	고요한	1922	08-10
23344	★☆★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43개	운영진	2381	08-10
23343	등쪽에서부터 고관절 까지 번진 대상포진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2개	은총과축복	2070	08-09
23342	12조 은총의 상본 스티커의 힘 댓글44개	장미	1997	08-09
23341	허리통증을 성모님 눈물 33주년 손수건으로 치유받았습니다. (수정) 댓글33개	명심불망	187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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