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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62	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수도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291	08-12
2336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댓글34개	흰눈이	1550	08-12
23360	스카풀라와 나주성물로 받은 치유 은총 댓글30개	박수산나	1515	08-12
23359	첫 순례 후 너무 기쁘고 즐겁고 환희에 찬 그런 맘입니다. 댓글31개	홍젬마	2280	08-12
23358	<생활의기도> 67. 커피를 타면서 댓글28개	러브마리	1339	08-12
23357	남도타임스 中 - <영원한 생명의 빛을 향한 해방의 시작> 댓글28개	시민기자	1350	08-12
2335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4개	고요한	1217	08-12
23355	★☆★ 장홍빈 신부님을 그리며...(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회고 영상) ★☆★ 댓글55개	운영진	3086	08-12
23354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아들이 사법고시를 합격했어요. 댓글45개	정다겸막달레나	1300	08-11
23353	안과수술중 피가터지고 물체가 안보입니다. 그러나 기적수로 치유되었어요 댓글45개	기쁨의꽃	1222	08-11
233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4개	고요한	1083	08-11
23351	★☆★ 2019년 8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66개	운영진	2547	08-11
23350	개신교 목사님이 받으신 신비한 나주 성모님 은총체험 댓글47개	아름다운사랑	1475	08-10
23349	남편이 화내고 무시하고 핀잔을 주는 말을 해도 이제는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댓글39개	인터넷팀	1114	08-10
23348	인견 은총이불 덮고 잔후에 허리통증이 사라졌어요~ 댓글40개	님의향기	1162	08-10
23347	☆☆ 제 12회 젊은이 피정캠프이모저모 사진☆☆ 댓글46개	은총기자	1213	08-10
2334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1044	08-10
233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 기도 제 41 일 댓글31개	고요한	1010	08-10
23344	★☆★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43개	운영진	1277	08-10
23343	등쪽에서부터 고관절 까지 번진 대상포진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2개	은총과축복	1197	08-09
23342	12조 은총의 상본 스티커의 힘 댓글44개	장미	1118	08-09
23341	허리통증을 성모님 눈물 33주년 손수건으로 치유받았습니다. (수정) 댓글33개	명심불망	1111	08-09
2334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금방금방 인정하고 주님께 달아들기" 댓글39개	흰눈이	137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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