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4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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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39	~향유와 참젖등으로 양육받아 선한 목자와 양이 될 수 있기를~ 댓글33개	자비의샘	1281	04-24
23338	율리아 엄마의 가없으신 사랑의 징표 한방울로 치유 받았어요^^ 댓글35개	천국이좋아	1281	06-08
23337	님 향한 사랑의 길 좋더라고요. 댓글30개	견위치명	1281	07-16
2333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7개	고요한	1281	09-17
23335	★☆★ 2017년 11월 24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1개	운영진	1281	11-27
23334	신년 기도회의 은총과 셈치고를 통한 기쁨! 댓글35개	순교정신	1281	01-05
233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댓글30개	고요한	1281	02-14
23332	♡ 2000년 6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댓글27개	항구한사랑	1281	06-19
23331	성모님께서 주신 젖으로 갈증이 치유됐어요! 댓글37개	김선녀수산나	1281	09-17
233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0개	고요한	1281	09-20
23329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성 세라피노 수도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281	10-12
23328	2019년 12월 대구지부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35개	대구지부	1281	12-23
23327	2020년 1월 첫 토요일 감사드립니다. 댓글44개	최선을다해	1281	01-05
23326	성 보니파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39개	성체사랑	1281	06-05
23325	은총담요로 만성 퇴행성 디스크 치유 - 미국 마리엘레 댓글53개	사랑의통역자1	1281	09-02
23324	★☆★ “6m 높이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져 살을 찢고 튀어나와 너덜너덜해졌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35개	운영진	1281	11-25
23323	첫 토요일의 은총- 덕분에 묵상해본 율리아님의 고통 댓글40개	구원의빛☆	1282	02-08
23322	목요성시간의 은총~^^ 댓글31개	lily	1282	02-02
23321	차량에서 나눠주신 세 분의 소중한 은총증언♡ 댓글48개	차량은총증언	1282	02-16
23320	메시지(말씀사탕)152 댓글27개	빛고을	1282	08-07
23319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9/16) 댓글27개	성체사랑	1282	09-16
23318	"깨어 기다리는 것"(우리가 걸어야 하는 생명의 길) 댓글19개	위로의샘	1282	10-24
23317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댓글30개	주님뜻대로	128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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