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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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소중한 오늘 하루도 매순간 깨어 생활의기도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 합시다. 아멘.~
여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평화가 있길을....
사랑합니다 .♥♥♥~
★특별히 이 번달에는 모든 사제분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사랑의 메시지을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과 영혼 안에
끼어있는 어둠도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의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의 모든 것을 이미 그들에게 맡겼으니 그들이 하는 예식이 바로 내가 하는 예식이니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늘 감사합니다 ~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희생제물이 되어 저희를 기다리신 예수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 감사에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며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자녀되기를 빌어봅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묵상하도록 해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에게 온다면~~
아멘~~
감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주님!;제 마음과 영혼 안에끼어있는 어둠도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늘 예쁘게 정성껏 올려 주시는 수고에
은총이 더해져요.
감사드려요~♥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의 작은 영혼아!
너에게 다시 부탁한다.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극기와 청빈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늘감사의삶님아름다운
메시지올려주신이 감사
드립니다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순수하게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오늘 하루 봉헌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오늘 하루도 기쁘게 행복하게평화롭게 살아가도록 힘과 용기와 의지를 무한한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축성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극기와 청빈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 ~~~ 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주님! 제 마음과 영혼 안에
끼어있는 어둠도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소서.....아멘.....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제 마음과 영혼 안에
끼어있는 어둠도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은총 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행을 통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
아멘아멘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메시지는 율리아님의 앞 부분과
메시지 전체를 올려주시면 참 좋을 것인데요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1988년 6월 5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예수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에게 다시 부탁한다.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극기와 청빈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나의 모든 것을 이미 그들에게 맡겼으니 그들이 하는 예식이 바로 내가 하는 예식이니라. 고행을 통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더욱더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나의 대사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나의 사랑을 보내며 그 사랑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넘치게 나의 어머니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 늘감사의 삶님이 주신 생활의기도는
저에게 너무 필요한기도예요~~~고마워요..
내마음에낀 어두움 주님께서 친히 없에주세요,,,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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