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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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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937회 작성일 16-06-02 08:45

본문

축일:6월2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Saints Marcellinus and Peter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박해시 이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은
형집행인으로부터 그 기록을 입수한 성 다마소 교황이 전해준다.

그들은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아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묻혔다.
교회에 평화가 왔을 때 그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H. E. PG. H,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 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 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이제 내 바랄 것이,주여, 무엇이오니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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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칠은

성령이 베푸는 7가지 은혜는 개인의 신앙을 성숙시켜 견고하게 해주고 덕을 닦을 수 있는 자세를 키워주는 은사입니다.
칠은 중에 지혜(sapientia, 슬기)·이해(inteleetus, 깨달음 또는 통달)·의견(consilium, 일깨움)·지식(scientia, 앎)의 은혜는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덕으로 나아가도록 인간의 지성을 준비시켜 주고,
용기(fortitudo, 굳셈), 효경(pietas, 받듦 또는 공경)·두려워함(timor, 경외)의 은혜는 인간의 의지를 굳세게 해줍니다.
그리고 칠은은 대신덕(향주삼덕)과 윤리덕(사추덕)을 닦도록 도와줍니다.

용기 굳셈 / 열매:기쁨.온유
이 은사는 신앙 생활 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위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고 부동한 신뢰심을 지니고 덕을 실천하도록 성령이 영혼에게 주는 힘입니다.
이 은사가 작용할 때 신자들은 성령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내적 충동에 의해 행동하게 되고
다른 덕행들도 영웅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덕행이건 그것이 완성되려면 용기의 은사가 필요하고 은총의 상태에 항구하기 위해서도 이 은사가 필요합니다.
이 은사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 있어 미지근함을 극복하고 열렬히 하느님을 섬기게 하며,
유혹이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덕의 실천에도 놀라운 활기를 줍니다.
또한 인내심을 갖고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고 지혜롭게 극복하도록 해주며 갖가지 위험이나 적을 만났을 때
담대하고 굳세게 처신하도록 해주고 크고 작은 일들을 충실히 영웅적으로 수행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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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르첼리노(303년 순교)와 성베드로 순교자(304년 순교)

마르첼리노와 베드로는 로마 경전의 성인에 속하기에 충분할 만큼 교회의 기억에서 두드러진 인물들이다.
그들의 이름은 우리의 성찬 기도 제1양식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마르첼리노는 사제였고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그들은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중에 참수되었다.
다마소 교황은 그들의 사형 집행인이 이야기한 내용을 전해 준다.
즉 두 순교자는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그들이 묻혀 있는 로마의 묘지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그들의 죽음에대한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수많은 전설이 흘러 나왔다.

이 사람들에 대하여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이들의 이름이 우리의 성찬 기도안에 들어있으며 그들의 축일이 제정되어 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교회가 그들을 존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한때 온 교회에 걸쳐서 힘찬 격려를 해주었으며 신앙의 궁극적 단계를 마련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자기 피를 흘림으로써 믿음과 사랑의 최고 증거를 보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보다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교회는 언제나 믿었다."(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50항)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다마소 1세 교황 축일:12월11일.
*성녀 헬레나 황후 축일:8월18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축일:5월21일.
성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활동하던 가장 뛰어난 사제이고, 성 베드로는 구마자로 알려져 있다.
이분들이 많은 개종자를 얻었는데, 그들 가운데 간수장 아르테미우스의 아내와 딸이 포함되어 있었다.
순교자들은 이들 모녀의 신앙을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던 중에 체포되어, 실바 느그라 숲으로 끌려가서 참수치명 하였다(304년).

이분들의 순교는 그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 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교황 다마소가 이분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 위에 교회를 세웠으며
그의 모친 성녀 헬레나를 안장토록 조처한 것으로 보아 두 분 순교자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높은 지위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따름이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노 박해 때에 로마의 뛰어난 사제였고, 같이 순교한 성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이들은 새로운 개종자와 더불어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중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체포되어 고문받고 니그라라는 숲에서 참수되었다
그들의 유해는 귀부인인 루실라와 피르미나에 의해 몰래 옮겨져, 라 라비카나의 성 티부르시오 카다콤바에 안장되었다.
교황 다마소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에 성당을 지었다.
(부산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라고 신자들에게 상기시킬 것을 당부한다(제1독서). 율법 학자가 첫째가는 계명을 묻자 예수님께서는,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2,8-15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9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 말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12 우리가 견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13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니, 그러한 당신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14 신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설전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경고하십시오. 그런 짓은 아무런 이득 없이, 듣는 이들에게 해를 끼칠 따름입니다. 15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종교에서 말하는 ‘계명’이란 하느님과 맺은 첫 만남을 지속하려는 약속입니다. 유다인들은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하느님과 그분의 백성으로 살겠다는 계약을 맺었고, 그 계약이 담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자신들을 구원해 주신 하느님을 향한 첫 마음을 기억하고 삶 속에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시대에 율법 학자들은 율법의 이런 기본 정신보다는 율법 자체를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율법 학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첫째가는 계명을 언급해 주신 것은, 유다인들이 잊고 있던 율법의 궁극적 정신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과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길은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임을 상기시켜 주신 것입니다. 사실 사랑하는 것처럼 인생에서 아름다운 것도 없고, 사랑받는 일보다 더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는 ‘사랑’만큼 값싼 말도 없고, ‘사랑하는 일’만큼 힘든 일도 없습니다. 사랑은 성실해야 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다.”고 고백한 것은 한결같은 사랑을 지니신 하느님을 고백하는 말입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고, 값싼 고백도 아니며, 본능적인 욕망과도 다릅니다. 마음과 목숨, 정신과 힘을 다해 투신해야 하는 삶의 목표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하느님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참으로 사랑할 때 하느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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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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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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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한결같은.하느님.사랑을.우리서로.사랑하도록.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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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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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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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 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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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아멘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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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수도자 성직자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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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수고 많이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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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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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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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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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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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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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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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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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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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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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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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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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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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 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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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성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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