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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에 있었던 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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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이되어
댓글 47건 조회 1,577회 작성일 20-02-18 18:1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전시관 꾸미는 준비를 위해 일주일 일정으로 출발하는

 장부와 함께 성모님 동산으로 왔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일손이 필요하다고 해서 장부를 도와주려고요.

 

참여할 수 있는 기쁨에 매일 매일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고

수녀님들과 수사님들 여러 봉사자님들 각자 맡은 역활에

열심히들 하시고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었지요.

 

그런데 워낙 일정이 바쁘다 보니 일주일이 다 되어가고

마무리 부분이 걱정이였습니다. 다다음날이 시부님 제사이고

가족이 모이는 날이라 오늘은 끝내야 하는데 걱정을 하는 사이에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죠.

 

타카 못이 제 손바닥으로 박혀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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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에게 타카총(못박는 공구)를 집어주면서

그만 손잡이를 거꾸로 잡어 일어난 사고입니다. 

모두들 놀라셔서 얼음짱 되시고​

저는 너무 아파서 "못 좀 빼주셔요"하고

"못을 빼면 피가 많이 나서 ​안될 것 같다"고

장부도 겁이 나서 못 빼시고 망설이시는걸


"너무 아파서 못 참으니까 제발 빼주셔요"하여

팬치로 못을 뺐는데 피도 안나고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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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싸이즈는 6㎝입니다.
수녀님이 기적수를 가득 손바닥에 붓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나주병원으로 가서 엑스레이 찍고 파상풍 주사 맞고
결과는 관절, 인대, 근육, 신경, 뼈​ 모두 이상 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찬미 감사드리며
인체의 신비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안심하고 일주일치 약 처방 받아
성모님 동산으로 와서 대충 마무리 짓고
수사님께​ 정리 부탁 드리고 본가로 올라왔습니다.
약을 한봉 먹었는데 속이 너무 쓰리고 불편해서
더 이상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은 일은 하루만에 상처가 아물고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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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천상의 생명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지금은 상처가 보일듯 말듯합니다.

 

진작 게시판에 은총을 나누고 싶었지만

봉사중에 일어난 일이라 장부께서 조심스럽다 해서

순례차량과 지부에서만 증언을 했습니다.

 

저의 분심으로 일어난 사고임을 말씀드리며

저희 순례자들은 날마다 주님 성모님 망또안에 보호되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생활속에서 체험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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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어머 너무나 놀라운 기적이어요ㅠ
저렇게 긴 타카 못이 박혔는데 인대, 신경 등 아무 이상이 없다니...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200프로 그 이상 믿습니다!!!

봉사하시러 내려오시고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정말 넘넘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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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팬치로 못을 뺐는데 피도 안나고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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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병원으로 가서 엑스레이 찍고 파상풍 주사 맞고
결과는 관절, 인대, 근육, 신경, 뼈​ 모두 이상 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찬미 감사드리며
인체의 신비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와~~~알렐루야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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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와~!!!@@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ㅎ
있을수 있지요. ?
바로 그곳이 바로 나주성지 입니다.ㅎ
놀랄일이 너무 많고 신비가 가득한 나주성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우셨을까
생각을 하면서 빛이 되어님께는 죄송하지만
왜 웃움이 나는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파상풍도  염려가 되고 뼈가 다칠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상황인데 ...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비켜 가도록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장부님과 함께
봉사에참여하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참으로 귀감이 되십니다.

나주 순례자들과 봉사자님들은
어쩜 이리도 율리아님을 닮아가시는지
모두가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 사랑과 희생 저도 닮도록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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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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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놀라은 일은 하루만에 상처가 아물고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기적수(천상의 생명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지금은 상처가 보일듯 말듯합니다."
아멘!!! 놀라운 치유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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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적수(천상의 생명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지금은 상처가 보일듯 말듯합니다.

 

진작 게시판에 은총을 나누고 싶었지만

봉사중에 일어난 일이라 장부께서 조심스럽다 해서

순례차량과 지부에서만 증언을 했습니다.

 

저의 분심으로 일어난 사고임을 말씀드리며

저희 순례자들은 날마다 주님 성모님 망또안에 보호되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생활속에서 체험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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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우! ~@0@!~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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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6센티나 되는 타카못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요?

그러나 빨리 나으셔서
집안일도 하실 수 있도록 되셨으니

너무 감사하고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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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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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놀랍기만 합니다.
두분의 믿음또한 대~~~단하셔요.
조용히 아픔을 잘마무리하시고
드러내지않으려는 겸손도 너무도
아름 답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너무도 좋은 교훈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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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렇게 긴 못이 박혔을때 진짜 아프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성모님의 일을 도와 드리러 가신 걸음이기에
은총으로 겹겹이 감싸 보호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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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희 순례자들은 날마다 주님 성모님 망또안에 보호되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생활속에서 체험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픔과 놀라움.속에서 침묵과 겸손으로
 오대영성 모범으로 보여 주셔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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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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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큰일날뻔 했는데 못이 박힌자리에
상처도 빨리 아물었네요
놀라운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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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수녀님이 기적수를 가득 손바닥에 붓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나주병원으로 가서 엑스레이 찍고
파상풍 주사 맞고 결과는 관절, 인대, 근육, 신경, 뼈​ 모두 이상 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찬미 감사드리며 인체의 신비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빛이되어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빛이되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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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럴수~럴수~~이럴수가~~~@@
참으로 놀랍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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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저렇게 긴 것이 손에 박혔으면
큰 상처일텐데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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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희 순례자들은 날마다 주님 성모님 망또안에 보호되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생활속에서 체험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못 사이즈를 보는 순간 헉~!!!
저런 못이 박혔었는데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셨네요.
정말 축하축하축하드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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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놀라은 일은 하루만에 상처가 아물고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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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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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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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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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봉사의 은총 이렇게 크다는 사실  새삼
              깨닫게 되니 눈물이 찔끔 나네요. 축하해요.<*>
              늘 천상의 기쁨 속에  찬미  감사 영광~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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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적수와 율리아님 기도로 받으신 은총 체험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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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증거♡님의 댓글

엄마증거♡ 작성일

허억 아멘!!!
이것 정말 엄청난 기적 아닌가요???!
타가 심 길이를 보고 글 마지막까지 입을 다물수가 없었네요!!!

세상에, 타카가 세기가 보통이 아닌데다
저 정도가 손에 박혔다면 정말 큰 사고인데
힘줄이며 혈관이며 ... 모두가 무사하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는 자녀들
이렇게 지켜주심을 또 체험하네요. 감동 !

모든 것이 엄마의 기도덕분임을 느끼구 ㅠㅠㅠ
엄마께 무한 감사드려요 ㅠㅠㅠ♡♡♡♡♡

저 타카보다도 더한 못.. 수없이 주님께 엄마께 박은 죄인!ㅜ
이제는 정말 변화되어 박힌 못 빼어드리는 엄마께 힘 드리리라 다짐합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구골로 받으셔요 !

엄마 영원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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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막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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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랍고 엄청난 일이네요...
지켜지고 보호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타가못을 보고는 깜짝 놀랐네요..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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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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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저의 분심으로 일어난 사고임을 말씀드리며
저희 순례자들은 날마다 주님 성모님 망또안에 보호되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생활속에서 체험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사진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기적입니다. 6센치 타카못이 박히고도 아무렇지 않다니요!
정말 놀라우신 나주성모님의 보호하심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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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못 이 박혔어도
못 자국도 상처도 남지 않았는
놀라운 은총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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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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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놀라은 일은 하루만에 상처가 아물고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기적수(천상의 생명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지금은 상처가 보일듯 말듯합니다."
아 ~~~ 멘 !!!
6센치나 되는 못이,,,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네요.
하지만, 기적수 바로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시켜 주시어
치유의 은총이 내렸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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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못을 빼었을 때 피는 커녕
시원하다니...
놀라운 체험이네요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심이 실감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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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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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놀랍네요 !!!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 정말 신비로웠지요 !
엄마의 사랑은 바다와도 같이 - 내 맘을 채우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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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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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넘 놀랍네요!
이곳에서 이렇게 봉사를 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상처도 빨리 아물게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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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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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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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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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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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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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입니다! 어떠한 상처도 주님성모님께 의탁!!
우리의 이 무서운 코로나바이러스도 그저 의탁하옵니다! 우리를 지켜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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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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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놀라은 일은 하루만에 상처가 아물고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이되어님...놀라운 은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나주병원으로 가서 엑스레이 찍고 파상풍

주사 맞고 결과는 관절, 인대, 근육, 신경, 뼈​ 모두 이상 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찬미 감사드리며 인체의 신비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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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너무 신기한 은총 진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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