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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16	하느님을 경외함 댓글28개	위로의샘	1303	02-21
23315	메시지(말씀사탕)108 댓글41개	빛고을	1303	04-10
23314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받은 치유 은총 3부 댓글45개	님의것	1303	05-02
23313	교통사고환자 기적수로90%놀라운치유 ~! 댓글42개	빛나들이	1303	05-14
23312	메시지(말씀사탕)127 댓글24개	빛고을	1303	06-17
23311	전염되는 농가진 엄마징표기적수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303	07-26
23310	~사랑의 캠프에 여름밤의 향기~ 댓글37개	무염시태	1303	08-03
23309	하느님께서도 5대 영성을 하고 계신 것인가?(2017.10.7.일 나주순례기) 댓글25개	빛고을	1303	10-09
23308	마치 불치병 같던 감기... 엄마 징표로 치유받았어요! 댓글29개	온마음을다하여	1303	12-12
23307	2월 첫토요일 순례기 - 동산에 함박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댓글45개	빛나들이	1303	02-06
23306	적우침주의 기적으로 엄마 살려드리기♡♡♡ 함께해요..! 댓글28개	참된애덕♡	1303	03-02
233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8개	고요한	1303	05-24
23304	감사의 싹이 사랑의 열매를 맺을때...♡ 댓글38개	주찬미	1303	07-21
23303	상처가 나주 기적성수로 바로 아물었습니다. 댓글43개	개선광정	1303	09-04
233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36개	고요한	1303	12-21
23301	천식치유 받았어요 댓글53개	김크리스티나	1303	12-26
23300	성 요한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댓글43개	성체사랑	1303	06-24
23299	비행기를 바라보며... 댓글49개	겸손의길로	1303	02-05
23298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신~ 첫 번째 외국인의 소식!♡♡♡ 댓글64개	사랑의통역자♡	1303	08-31
23297	백신을 맞으며 순간 숨이 안 쉬어져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댓글52개	성모님찬미	1303	09-09
23296	세 살 때 봉헌되신 마리아 댓글28개	위로의샘	1304	11-21
23295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지향하며~ 댓글17개	자비의샘	1304	11-28
23294	죽음을 이겨 낸 생명의 승리 댓글32개	위로의샘	130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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