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던 물고기 구피가 기적수에 담구었더니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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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
부족한 이 죄인에게 보여 주신 놀라우신 주님과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5월 첫토에 차량에서 했던 은총 증언을 정리해 봅니다.
저는 2017년 가을, 직장에서 물고기 구피를 몇 마리 분양받아 기르던중
2018년 1월에 구피 7마리를 더 분양받아 종이컵에 담아 물을 1/3쯤 채우고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오후 7시쯤 집에 도착하여선 구피들을 차에 둔채로 내려 잊어버리고
제 할일들을 하다, 9시 30분경에 차에 둔 그 아이들이 생각이나 놀래서
차에 갔더니 종이컵 안의 구피들이 얼어서 죽어 모두 배가 뒤집어져 있었습니다.
아, 얘들을 안 데려왔다면 지금도 열심히 헤엄을 치며 살아있을건데...
나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때 이전, 어느 자매님이 나주 동산 연못에 물고기가 죽어 배를 드러내고
있는것을 기적수를 받은 바가지에 담구었더니 살아났다고 한 증언이 떠 올라,
나도 하면 될까? 그래, 성모님께서 살려주실거야라고 생각하며 기적수를
바가지에 담아 종이컵속의 죽은 구피들을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성모님~하고 맘속으로 불렀습니다.
잠시 후 우와~ 아가미쪽이 미약하게 움직여 처음엔 제가 잘못 보았나했는데
지느러미도 미약하게 움직이고 좀 더 있으니 뒤집어져 있던 구피가 자세를
바로 하더니 살아나 헤엄치는 거였어요.
순간 아멘, 아멘을 외쳤습니다. 이 감격, 이 놀라움...
이날 구피들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것을 아는지 평소보다
아주 더 많이 활발이 헤엄치며 다니는 거였어요.
그리고 한 달 뒤 2월 첫토 순례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여 가져간
기적수를 한 바가지 떠 어항의 물을 갈아주기위해
한마리를 옮겨 넣고 두 번째 구피를 떠 넣으려고 보니 앞에 넣었던 구피가
바닥에 가라 앉아 꼼짝도 안하고 있어 쟤는 왜 바닥에 있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별 다른 의심 없이 물속에 넣었더니 두번째 구피가 몸을 세로로 하여
물속 바닥으로 바로 가라앉는것을 보며 또 왜 이러지하고는 한마리를
더 넣었더니, 물에 닿는 순간 또 바로 물속으로 가라 앉는 거였어요.
그 순간 겨울이라 차가운 물인데 그대로 넣었으니 심장마비를 일으켰거나
기절을 한 거라는걸 깨달았어요.
얼른 기적수를 조금 데워 넣어 주었더니 바로 살아나 움직였습니다.
그후 이같은 실수 없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미물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신기하네요.
기적수 최고입니다.
이렇게 구피가 살아났으니 놀라워요.
동식물 모두 살아나고 죽은 것이 숨을 쉬고
잎이나고 모두 엄청난 주님 성모님사랑안에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신 기적수
저희들 잘 사용하니 너무 감사드리며
구피가 살아남 축하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아 왕신기 !!!
물고기도 살아나는 생명수
너무 감동입니다. 이쁘게 잘 키우시길^^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도 물고기가 살아나고~!!
놀랍네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미물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 크~~신 사랑을 또이렇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우와아!!!!!
진짜 놀라워요
저도 같이 마음 아팠는데
다시 살아나서 반가웠어요
사람도 무참히 살해하는 기사가
연일 올라오는데 작고 작은 물고기를
살리려고 애쓰신 마음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작은 생명도 살려주신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께
찬미드리며 대구 비슬산에서 그 추운 겨울에
희생을 바쳐주시고 기적수를 얻어내 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감사합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기적수의 기적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죽은 생명도 살린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구피의 이야기 감사해요.
작은일도
사랑과 정성으로 하시는것 같아
구피의 은총글을 보며
제가 많이배웠습니다.
율리아님 처럼.
풀한포기....말없는나무도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그마음이
생각납니다.
정성의마음은 사랑을 낳고
사랑의 마음은 기적을 일으키나봅니다.
감사해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잠시 후 우와~ 아가미쪽이 미약하게 움직여 처음엔 제가 잘못 보았나했는데
지느러미도 미약하게 움직이고 좀 더 있으니 뒤집어져 있던 구피가 자세를
바로 하더니 살아나 헤엄치는 거였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제비꽃님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아~ 어째이런일이^^
죽었다 다시 살아날수가 있을까?
기적수는 은총의 물이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는 성모님~하고 맘속으로 불렀습니다.
잠시 후 우와~ 아가미쪽이 미약하게 움직여 처음엔 제가 잘못 보았나했는데
지느러미도 미약하게 움직이고 좀 더 있으니 뒤집어져 있던 구피가 자세를
바로 하더니 살아나 헤엄치는 거였어요.
순간 아멘, 아멘을 외쳤습니다. 이 감격, 이 놀라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신기하네요... 죽었던 구피가~!!!
1월이라 진짜 추운 차 안에서 얼어 죽었을텐데
기적수로 다시 살아나고...
기적수를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생기 잃고 죽어있는 저의 영혼 육신도 소생시켜 주소서. 아멘~!!!
제비꽃님... 소중한 은총 나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위력 정말 놀라워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와~ 신기하네요.
저렇게 좋은 물을 우리는
많이 마시고 있으니 영.육이 완전
건강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상의 생명수~!
나주 성지의 기적수~!
쨩~쨩~쨩입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우아 기적수정말
작은물고기 구피도 되
살게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의 체험 축하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기적수를 통하여
무한 은총을 받고 있으니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집에서 키우던 물고기와 동물들이 아플 때, 죽어갈 때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인 기적수를 통해 살아나고 회복됨을 여러번 체험하였습니다.
이 모든 은총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저희는 덤으로 ~ ♡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받으신 소중한 은총과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넘 귀여워요 구피~~~^^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생명의 기적수를 주심에 감사드려요!!!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이렇게 미물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미물도 돌보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인데
하물며 저희들은 얼마나 사랑해주실지요 ♡
그 큰 사랑의 복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우리들도
5대 영성 무장,실천으로 주님, 성모님, 엄마께 기쁨과 위로와 힘과 사랑을 드려요 ♡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죽은 물고기도 살아나는 나주기적수는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귀한 천상의 생명수임이 확실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죽은 고기가 살아나는 기적수의 은총 참으로 놀라워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의 기적수에 쏟아 부어주신
무한하시고, 놀라운 사랑의기적들은
상상을 초월한 감동의연속 이지요~
잘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죽음에서 살리시는 성모님!!! 주님께서 하시는 일 불가능이 없으신 것을!!!!!!!!!
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시상에나 ~~~ 열대어 - 구~피~!??
띠용 ~~~ @ 0 @
구피는 열대어인데 -!!! 여러번 죽었다 살아났네요 !! 오~호 ...
기적수 아니였음 - 진즉~ 죽었을 구피까지도 돌봐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촉촉촉촉촉 .. ^ ㅡㅡㅡ ^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
이모든 은총이 모두 엄마 덕분이에요 !! 엄마의 피나는 희생과 사랑덕분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적!수!
이름하여 천상의 생명수 이니
죽은 사람도
장님도 벙어리도 다~~~ 치료받고
살아나는 기적의 물이지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정말 아멘...
어떻게 이런일이~~정말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죽은 물고기까지 살아나는 천상의 기적수!
와...놀랍네요 정말..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진짜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치유되는 기적수를
맘껏 누릴 수 있음에 엄마께 감사드려요 ♡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와, 놀랍네요.
성모님 물이 우리 영혼 육신도 그렇게 살려주실 걸로 믿습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진짜 신기하네요
그리고찬 기적수 보다 데워서 주어야 하는것도
배웠네요
오 ~~~ 성모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구피야 힘내!!! 화이팅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른 기적수를 조금 데워 넣어 주었더니 바로
살아나 움직였습니다 아멘!!!이멘!!!아멘!!!
사랑하는 제비꽃님...구피에게도 기적수 은총~축하드리며
기적수 은총 놀랍기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어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 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와~ 놀랍기만 합니다. 죽어있던 물고기가..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미물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정말 주님성모님 사랑은 감히 우리가 헤아릴수없을만큼 높고 깊고 크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