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성으로 20년간 미워했던 시어머니, 숙모 등 용서를 청하고 화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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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불교신자집으로 시집와서 가톨릭으로 전교를 해야지 했습니다.
그러나 윗대에서부터 너무 미신이 심한 집이라서 5년을 꼼짝도 못 하고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 몸이 아파 몸져 눕게 되었어요.
31살 때 1-2달? 대소변을 받아냈어요.
차도가 없어 병원에 입원하니 신경성이라 그러더라고요.
누워서 울었어요. 너무 간절히 울면서
'성모님! 제가 성당을 안 다녀서 이런 것 같아요.
먹지를 못하니 분명히 죽을 것 같고 애 하나가 불쌍해요.
그래서 애 때문에 살아야 된다.' 했어요.
제가 죽고 나면 남편이 외아들이니 분명히 장가를 보낼
것 같고 그럼 애가 더 불쌍하더라고요.
성모님! 어쨌든 일어나게만 해주면 시어머니가 뭐라고 해도
성당에 다니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때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차도가 있는 거예요
조당을 풀고 미사 때 신부님 강론에 은혜를 받은 남편이
그때부터는 엄마한테 무조건 순명만 하고 살았는데 성당에 나갔어요.
서울 생활을 접고 시골에 내려왔을 때 시어머님이 오신다하면
십자고상을 숨기고 그랬습니다. 성당을 나가면서 몸은 차차 나아집니다.
시어머니가 25살에 혼자되셔서 부부 방이 시어머님 방이예요.
그러니 용서가 안 되어가지고 진짜 마음속으로 살인을 얼마나 했는지몰라요.
시어머니가 죽었으면 딴 데 시집이라도 가고 이럴텐데 라는 생각도 ...
미워하는 마음이 20년 동안 엄청 쌓였습니다..
농사를 같이 짓고 이러는데 시골에 내려와서
어머니 밥을 해드리는데 잡수는 것은 최대한으로 했을 거예요. 간식도 하고...
근데 한번은 어머님이 돌아가시기 전 내가 풀어야 되니깐
시어머니 방에 들어가서 어머니도 풀고 나도 풀어야지 죽으면
좋은데 가셔요, 그랬더니 대꾸를 안 해요.
그 다음번에 또 들어가서 방에서
어머님! 정말 나는 어머님한테 상처를 너무 받아가지고
내 마음으로는 용서를 못 해요.
어머님한테 이 말로 뱉어 내면서 너무 많이 죄를 지어서
그거 용서해달라고 ... 어머님 상처 준거 내 마음으로는 용서 못 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할 테니깐 어머님 저 용서해주세요.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나주순례를 통하여 율리아 엄마 영성으로
시어머니께 그런 말씀을 드릴 용기가 났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요, 우리 시어머니가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게 보이는 거예요. 그런 걸 처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하느님은 정말 사랑이시구나. 느낍니다.
용서를 하고 나니 20-30년 쌓였던 응어리가 다 내려가는거예요.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손아래 숙모에게도 잘못했다고 용서해줘...했어요.
언니가 푸는데 나도 풀어야지.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본당에서도 어느 자매님이 다섯 살이나 많은데 함부로 해서
왜 함부로 하냐? 했더니 얼굴을 쳐다봐도 안 보고 말을 안 해요.
아들한테 전화하니 엄마! 지는 게 이기는 거야. 무조건 엄마가
잘해도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해야 돼. 용서를 먼저 청해야 돼.
뭐 이러니 ...
아휴 나도 기도를 했지만 저도 기도를 많이 했더라고요.
그 집에 가면서도 절대 내가 잘못하지는 안했으니
잘못했다고 안 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올 거야 했는데
가자마자 그 자매님 손을 꼭 붙잡으면서 00씨 내가 너무
잘못하고 미안해서 ... 눈물이 펑펑펑 쏟아지는 거예요.
원래 눈물 잘 안 흘리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자기가 속이 좁았다고 말을 합니다.
기도하고 신양생활하는 사람이 이러면 되겠소?...
그러고는 차를 몰고 오는데 화해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해서 울었습니다.
나주순례는 91년도부터 다녔는데 나주를 몰랐다면
어떻게 용서를 청했을까? 생각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식구들 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타게 해주셔야 돼요.
이러면서 했어요. 나주성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용서를 하고 나니 20-30년 쌓였던 응어리가 다 내려가는
거예요.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주영성 실천을 통해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실천 하시는 겸손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누어 주신 귀한 은총 증언~
필요한 분들에게 흘러 들어가게 해 주세요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용서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것은 나주순례를 통하여 율리아 엄마 영성으로
시어머니께 그런 말씀을 드릴 용기가 났습니다.
아멘! 용서의 은총!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감사드립니다.
넘넘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30살에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컷으면
병을 얻어 누웠을까요...
입으로는 잘되지만
마음으로는 안되는게 용서같아요...
남편도많이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안해요...용서해요...제가잘못했어요...
한마디에
오랜동안의 상처가 풀어짐을
저도 체험했어요...
.내탓이아니더라도
내탓이라고 용기를갖고 먼저 용서를청하는것.
그마음이 상대방을 변화시키지요.
참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해요...
엄마에게 배운 ~~~내탓이오~~~
가정을 사랑의빛으로변화시켜주는기도.
참으로 겸손한 기도인것같아요.
저희들에게
좋는것을 가르켜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함께있고 싶어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이후 부터는요, 우리 시어머니가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게 보이는 거예요.
그런 걸 처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하느님은 정말 사랑이시구나. 느낍니다.
용서를 하고 나니 20-30년 쌓였던 응어리가 다 내려가는 거예요.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손아래 숙모에게도
잘못했다고 용서해줘...했어요. 언니가 푸는데 나도 풀어야지. 합니다."
사랑의삶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삶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용기내어 실천하심으로서
은총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할 테니깐
어머님 저 용서해주세요.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나주순례를 통하여 율리아 엄마 영성으로
시어머니께 그런 말씀을 드릴 용기가 났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용서와 화해를 청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네요.
내가 먼저 죽어야하고, 내가 먼저 져야만이 할 수 있는 일
율리아님의 영성을 알고 체험하고 배웠기에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91년도부터 순례 오시며 받으신 은총들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저도 저희 모든 가족들이 순례오게 되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아멘~!!!
사랑의삶님... 감동적인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게 이기는 거야 ! " 한쪽이 다른쪽 보다 커야 포게어지지요 . 크기가 꼭 같으면 ? 맨날 티걱태걱 ...! (*~*)/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는 게 이기는 거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영성이 아니었다면
어찌 이 토록 아름다운 삶으로
변화 될 수 있으리오~!
용서하고..화해하고...사랑하고...
사랑의삶 님, 추카~추카드립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축하드립니다
나주영성 으로 다용서청하고
주님의은총 체험하고 정말큰결심과
은총을입으셨네요~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진정 미워하는 마음을 용서로 돌리고
사랑실천으로 승리 하셨으니 5대영성의 삶을 잘살려고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열매로 맺어 졌으니 축하축하
드립니다....
저도 마음을 더 크게 가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하느님은 정말 사랑이시구나. 느낍니다.
용서를 하고 나니 20-30년 쌓였던 응어리가 다 내려가는거예요.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손아래 숙모에게도 잘못했다고 용서해줘...했어요.
언니가 푸는데 나도 풀어야지.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20년동안이나 쌍인 응어리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시어머니와 숙모를 용서 하셧다고 하니 정말 나주의5대영성으로 승리하셨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이후 부터는요, 우리 시어머니가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게 보이는 거예요. 그런 걸 처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하느님은 정말 사랑이시구나. 느낍니다.
아멘!!!~ 용서와 화해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심에 축하드려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용서를 하고 나니 20-30년 쌓였던 응어리가 다 내려가는거예요.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영혼의 모든 막힌 곳 뚫어주시는 나주 성모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저는 불교신자집으로 시집와서 가톨릭으로 전교를 해야지 했습니다.
그러나 윗대에서부터 너무 미신이 심한 집이라서 5년을 꼼짝도 못 하고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 몸이 아파 몸져 눕게 되었어요. 1살 때 1-2달? 대소변을 받아냈어요.
차도가 없어 병원에 입원하니 신경성이라 그러더라고요. 누워서 울었어요. 너무 간절히 울면서
'성모님! 제가 성당을 안 다녀서 이런 것 같아요. 먹지를 못하니 분명히 죽을 것 같고 애 하나가 불쌍해요.
그래서 애 때문에 살아야 된다.' 했어요.
제가 죽고 나면 남편이 외아들이니 분명히 장가를 보낼것 같고 그럼 애가 더 불쌍하더라고요.
성모님! 어쨌든 일어나게만 해주면 시어머니가 뭐라고 해도 성당에 다니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때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차도가 있는 거예요.
조당을 풀고 미사 때 신부님 강론에 은혜를 받은 남편이 그때부터는 엄마한테 무조건 순명만 하고 살았는데 성당에 나갔어요.
어머님 상처 준거 내 마음으로는 용서 못 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할 테니깐 어머님 저 용서해주세요.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나주순례를 통하여 율리아 엄마 영성으로 시어머니께 그런 말씀을 드릴 용기가 났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요, 우리 시어머니가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게 보이는 거예요. 그런 걸 처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하느님은 정말 사랑이시구나. 느낍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용서를 하고 나니 20-30년 쌓였던 응어리가 다 내려가는거예요.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손아래 숙모에게도 잘못했다고 용서해줘...했어요. 언니가 푸는데 나도 풀어야지.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그 집에 가면서도 절대 내가 잘못하지는 안했으니잘못했다고 안 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올 거야 했는데
가자마자 그 자매님 손을 꼭 붙잡으면서 00씨 내가 너무 잘못하고 미안해서 ... 눈물이 펑펑펑 쏟아지는 거예요.
원래 눈물 잘 안 흘리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자기가 속이 좁았다고 말을 합니다. 기도하고 신양생활하는 사람이 이러면 되겠소?...
그러고는 차를 몰고 오는데 화해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해서 울었습니다.
나주순례는 91년도부터 다녔는데 나주를 몰랐다면 어떻게 용서를 청했을까? 생각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식구들 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타게 해주셔야 돼요. 이러면서 했어요. 나주성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진솔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청해보겠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지옥을 향하여 맹진하고 있던 이 죄인...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 ♡
성부 아버지,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 내려주시옵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 마리아의 구원 방주 탈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5대 영성 실천 무장 더욱더 노력할게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엄마의 영성으로 용서와
화해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감사한 주님 성모님 엄마.....
늘 은총 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셔요 ♡♡♡♡♡
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아 ~~~ 멘 !!!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내탓과 함께 용서하게 되고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입니다. 축하드려요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은 사랑을
실천하시니 감사의날들로
은총가득 하네요~
축하드립니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청하면 아름답게 보인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흐흐흐!!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신을 죽이고 굽히고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5대 영성으로 양육해 주심에
감사와 심오함을 느낍니다 ! ^ ㅡㅡㅡ ^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할 테니깐 어머님 저 용서해주세요.
아멘! 용기 내어 실천할 기회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용서와 화해의 은총!
참으로 크신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탓으로 돌리며, 용서를 청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아멘^^ 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니카님의 댓글
이모니카 작성일
아멘
용서와 화해의 은총글 보며
저또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저도 나주성모님 다니면서 형님을 이해
하지 못하여 판단하고 비판했는데
형님 한테 먼저 사과를 하니 응어리진게 저도 풀어젔어요
나주영성 내탓의 영성
으로 은총 많이 받았어요
이모니카님의 댓글
이모니카 작성일
아멘
용서와 화해의 은총글 보며
저또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저도 나주성모님 다니면서 형님을 이해
하지 못하여 판단하고 비판했는데
형님 한테 먼저 사과를 하니 응어리진게 저도 풀어젔어요
나주영성 내탓의 영성
으로 은총 많이 받았어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로
시작하면서 용왕매진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하면요, 더 이상 안 미워져요.
그걸 체험을 했어요.
아멘♡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용서와 화해의 아름다운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아들한테 전화하니 엄마! 지는 게 이기는 거야. 무조건 엄마가
잘해도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해야 돼. 용서를 먼저 청해야 돼.-
아드님도 훌륭하시군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ㅠㅠ 너무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용서를 하고 나니 20-30년 쌓였던 응어리가 다 내려가는거예요.
나주영성 실천을 통하여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삶님...사랑과 용서의 은총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용서하기 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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