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혈인 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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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3학년 이에요.
감기가 심해져서 입원했는데
간호사 누나가 핏줄을 못 찾아서
5방이나 찔러서 아팠어요.
수액에 항생제가 들어갈 때마다 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서 대답했어요.
그래서 항생제를 예수님 성혈이라 생각할래
엄마가 안아줬어요. 입원하니 힘들었어요.
율리아 할머니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세요.
아멘아멘아멘^0^ 감사합니다. 끝.
댓글목록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액에 항생제가 들어갈때 마다 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서 대답 햇어요
그래서 항생제를 성혈이라 생각할래 엄마가
안아줬어요 입원하니 힘들었어요 율리아 할머니
아프시지 말고 건강 하세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은총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신을
축하드리며 수액을 예수님의 성혈이라 생각하는
어린이의 소박한 마음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더욱 영욱간에 건강하시어 더 예쁘영혼되시기를
봉헌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은총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액에 항생제가 들어갈때 마다 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서 대답 햇어요
그래서 항생제를 성혈이라 생각할래
엄마가 안아줬어요 입원하니 힘들었어요
에공~ 기특하기도 안쓰럽기도 하네요 ~~ 기도할께요 ~
나주성모님께서 님의 예쁜 마음 보시고
빨리 낫게 해주실거에요 화이팅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액에 항생제가 들어갈때 마다 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서 대답 햇어요
그래서 항생제를 성혈이라 생각할래 ...
너무 예쁜 초등 3년 감격입니다.
어찌 그리도 예쁜 생각을 하는지
주님 성모님께서 예뻐하실꺼예요.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수액에 항생제가 들어갈때 마다 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서 대답 햇어요
그래서 항생제를 성혈이라 생각할래 엄마가 안아줬어요
입원하니 힘들었어요 율리아 할머니 아프시지 말고 건강 하세요.”
박은총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박은총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박은총님 예쁜 마음 보시는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빨리 회복되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님
아픔을 율리아엄마를 위해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걱정해주는 맘
넘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이쁘요
그 마음에 율리아엄마께서도
위로받으실것 같아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이구~ 귀여운 박은총님 ^^
항생제를 성혈이라고 생각하면서 증언도 해 주시고
저도 너무 이쁜마음 덕분에 저도함께 은총을 많이 받네요 감사해요^^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도 주사바늘이 아프고 피부혈관속으로 들어간게
성혈인 셈 치고 봉헌 합니다
율리아엄마와 장신부님 영육 건강 위해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박은총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어쩜 이리도 생활의기도를
잘 실천할까요
내가봐도 예쁜데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 생각되네요
빨리 회복하고 은총 많이받아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와 아멘~!
어려서부터 참 이뻐여~~^_^
얼른 낫길 기도할께요~
은총 받으심 축하해여~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너무나 사랑스러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주님 성모님의 귀여운 아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얼른 회복하시고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으으메 똑똑한 박은총님 ! 진솔한 글 올려주셨어 차~암 감사합니다 ! (^^)/ 주님 , 성모님의 귀여운 아가가 되였으면 좋겠어요 !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이고 너무 예쁜천사의마음
아멘 입니다 !!!!!♥♥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셈치고 !
넘나 예쁜 아들입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혈로 수혈해 주시어 치유받으시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아들로 성장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받은 은총 나누어 줘서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초등학교 3학년인데 아픔을 잘봉헌 했네요
너무 기특해요 하루속히 쾌유되길
기도해요.♡♡♡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초등학교 3학년이 이렇게도 오대영성을 잘 실천하는군요^^
너무 의젓하고 든든해요.
성모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셨겠네요.
어서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참기특합니다
성모님께서 많이예쁘하실거야
화이팅 얼런건강 해지세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박은총님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빨리 다 나으시길 빌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항생제가 예수님의 성혈이라 생각하고
아픔을 예쁘게 봉헌하고자 하는 그 마음
예뻐요. 곧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실거라 믿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박은총님, 생활의기도 실천하며 아픔을
율리아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모습 너무나 예뻐요.
건강한 모습으로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건강하세요. 화이팅!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픈 것도 셈치고로 잘 봉헌하구
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박은총님 나주 영성으로
무럭무럭 성장하여 나주성모님 사도 되어 주세요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와중에 율리아 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났나봐요...
기특하네요.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치료잘하고
동산에서 만나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성혈인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고 ㅠㅠ 많이 아팠겠어요
얼마나 아픈지는 저도 어릴때
폐렴으로 항생제를 많이 맞아봐서 잘 알아요.
혈관이 찢어지는 느낌이지요...
셈치고 은총으로 봉헌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은총 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서 더욱 건강하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수액에 항생제가 들어갈 때마다 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서 대답했어요.
그래서 항생제를 예수님 성혈이라 생각할래
엄마가 안아줬어요."
아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혈인 셈치고! 아멘!!! ^^
넘나 사랑스럽고 기특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에고~~
박은총님 어떻게 이쁘게 봉헌을 잘하세욤..
깜직하고 이쁘서 저도 안아주고 싶네요~ㅎㅎ
나주 성모님 사랑 듬뿍받고 자라 나길요~~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건강하고 잘먹고 편히쉬세요.
감사해요.
천상의어머니님의 댓글
천상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나주를 열심히 순례 다니길 바래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세요.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길도 열심히 하는 임마누엘 ㅎㅎㅎ
은총 많이 받으셔용~^^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항생제를 성혈이라 셈치고 봉헌
아픔을 율리아님의 아픔을 덜어드리고자 봉헌!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볼수있음이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성인들보다 도 기도가 좋아요!
아멘아멘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넘넘 예쁘고 사랑스런 은총글이네요~
생활속에서아플때 다른 아이들 처럼
불평불만하지 않고 예쁘게 셈치고를 실천하며
봉헌하시다니~~♡♡♡
아이고 제 마음이 다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너무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박은총님 감사드려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예쁜 박은총 어린이♡♡♡♡♡
링겔이 많이 아팠을텐데 셈치고로 아름답게
봉헌했군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힘과 위로가 됬을 거예요 ^O^
얼른 나을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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