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동산에서 기적수가 뽀얗게 변했어요~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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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경당 판넬에 젖으로 변화된 기적수 사진과
기도회 때 성모님 동산 기적 샘터에서 기적수가 참젖으로 변화된
은총 증언과 게시판 은총 글을 읽고 평일 개인 순례왔을 때
빈병 2개를 챙겨가지고 기적의 샘터 성모님께 올라갔습니다.
기적수가 하얗게 변화되지 않아도 성모 엄마의 젖이기에
차마 성모님께 젖을 달라고 청하기 죄송하여
기도만 드리고 젖 주세요 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 뒤에서 다른 순례자분이 성모님 젖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용기 내어 그분의 말을 따라 하며
마음속으로 성모님께 젖 주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기적수를 틀었을 때 평소와 같은 기적수 였는데
페트병에 채워지는 기적수는 하얗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랐어요!!!!!
제 뒤에 있던 분은 어느새 제 옆으로 다가와 젖이다!!!!!!!!! 하며 소리쳤습니다.
저는 얼른 다른 페트병에 기적수를 또 담았습니다.
그때는 처음 기적수를 담은 병 보다 기적수가
더 하얗고 뽀얀 젖을 주셨고 기적수 병이 따듯하였습니다.
기적수가 따뜻했어요. 젖으로 변화된 기적수는 달콤하고 우유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젖 주신 것도 놀랍고 너무나 큰 은총과 신비를 체험하였습니다.
처음 바로 기적수를 틀었을 때
날이 더웠으니 저의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더운 날씨에 데워진 따뜻한 기적수가 나오고
그 다음 처음보다 차가운 기적수가 나와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반대로 처음엔 차갑고 그다음 뜨거운 기적수 (젖)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친정 언니와 통화하면서 은총을 나누었는데
언니가 하는 말이 엄마 젖이 따듯하잖아~ 라고 말하기에 그제서야
아 ! 성모님께서 막 따끈따끈한 참젖을 주셨구나 !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와 아멘~!
기적수가 참젖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더운 날씨에 데워진 따뜻한 기적수가 나오고
그 다음 처음보다 차가운 기적수가 나와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반대로 처음엔 차갑고 그다음 뜨거운 기적수 (젖)을 주셨습니다.
와~아멘 알렐루야^^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세상에~~정말 놀라워요^^ 이렇게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우와!! 나도 좀 그래 봤으면 졸겠따.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우리에게 참젖으로 양육시켜 주시니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 해요~
저도 받아 받슴 좋겠어요~ㅎ
따뜻한 성모엄마의 참젖~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성모님께서 막 따끈따끈한 참젖을 주셨구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부럽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 젖으로 변한 기적수 체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오 아멘 저도 성모님 참젖으로 변화된 기적수를 먹어봤는데 진짜 달콤해요 다음에 나주기적수를 먹을 날이 오면 또 주셨으면 좋겠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얼른 다른 페트병에 기적수를 또 담았습니다. 그때는 처음 기적수를
담은 병 보다 기적수가 더 하얗고 뽀얀 젖을 주셨고 기적수 병이 따듯하였습니다.
기적수가 따뜻했어요. 젖으로 변화된 기적수는 달콤하고 우유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젖 주신 것도 놀랍고 너무나 큰 은총과 신비를 체험하였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대필 해주신 천상꽃밭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얼른 다른 페트병에 기적수를 또 담았습니다.
그때는 처음 기적수를 담은 병 보다 기적수가
더 하얗고 뽀얀 젖을 주셨고 기적수 병이 따듯하였습니다.
기적수가 따뜻했어요. 젖으로 변화된 기적수는 달콤하고 우유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젖 주신 것도 놀랍고 너무나 큰 은총과 신비를 체험하였습니다.
와~듣고 또 보고 들어도 신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뽀얗게 젖으로 변화된 기적수 ~!!!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제 뒤에서 다른 순례자분이 성모님 젖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용기 내어 그분의 말을 따라 하며
마음속으로 성모님께 젖 주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기적수를 틀었을 때 평소와 같은 기적수 였는데
페트병에 채워지는 기적수는 하얗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왕~!!! 신기하네요.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처음엔 차가운 기적수 젖으로 변한 따뜻한 기적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상꽃밭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 ! 성모님께서 막 따끈따끈한 참젖을 주셨구나 !
아멘♡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천상꽃밭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셔 정말 감사드려요
더욱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신비로워요.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처음에 따뜻한 물이 나왔으면
수도관에 있었던 햇볕의 온도 때문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었는데
세상에!!!
나중에 나온 기적수가 따뜻했다니
어머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완전 엄마 젖이네요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백배의 열매 거두시길 바랍니다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0^♡
나주 성모님께 양육받는 저희는 참으로 복됩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 참젖 먹은 셈치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얼른 다른 페트병에 기적수를 또 담았습니다.
그때는 처음 기적수를 담은 병 보다 기적수가
더 하얗고 뽀얀 젖을 주셨고 기적수 병이 따듯하였습니다.
기적수가 따뜻했어요. 젖으로 변화된 기적수는 달콤하고 우유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젖 주신 것도 놀랍고 너무나 큰 은총과 신비를 체험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얗고 뽀얀젓 받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많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지
감사드리며 넘 기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놀랍네요
따뜻한 젖을 주시다니..
진짜 엄마시구나..하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저도 받은 셈 치며~따뜻한 젖을 주신
엄마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해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려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적수가 참젖으로 변화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아멘 ! 축하드립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 ! 성모님께서 막 따끈따끈한 참젖을 주셨구나 !
참젖을 받으신 분! 축하드려요! 눈으로 보이는 참젖! 우리는 보이지 않았어도 믿는 참젖!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 성모님께서 막 따끈따끈한 참젖을 주셨구나
! 깨닫게 되었습니다.주여 영광과 찬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해요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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