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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93	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892	01-19
23292	은총기자가 받은 한 통의 편지!-"이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댓글45개	은총기자	2614	01-19
23291	죄와 독감으로부터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27개	자비의샘	2080	01-19
232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1개	고요한	1819	01-20
23289	경사났네,제주팀 댓글30개	자비의샘	2099	01-20
23288	나주는 하느님나라로 들어가는 문 댓글47개	유민혁	2729	01-20
23287	봉사자 피정을 다녀와서 댓글32개	빛나들이	1929	01-20
23286	유민혁님의 글을 보고ㅡ 미카엘라 거짓편지에 대한 봉사자 증언 댓글36개	낮은자	2340	01-20
2328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2개	고요한	2004	01-21
23284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3337	01-21
23283	~~~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 댓글25개	달님	2192	01-21
23282	세수, 목욕, 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275	01-21
23281	미카엘라자매의 거짓 편지를 읽어보면서 ...... 댓글24개	달빛사랑	2366	01-21
23280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댓글32개	카타리나	2762	01-21
23279	♥♡♥거짓으로 조작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 댓글48개	운영도우미	3528	01-21
2327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7개	고요한	1988	01-22
23277	연중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98	01-22
23276	예수님의 사랑을 맛들이고자 합니다 댓글28개	아름다운봉헌	1905	01-22
23275	은총의 향기 증언을 올립니다! 댓글30개	야고보	1883	01-22
23274	장미향기를 통하여 받은 치유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732	01-22
2327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2개	고요한	1689	01-23
23272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일데폰소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637	01-23
23271	~~~~~~~ 참으로 신비했던 일을 증언합니다 ~~~~~~~ 댓글41개	달님	209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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