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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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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3-01-19 11: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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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주무시지 않는 눈.

팔레히(Palech)화파. 제작년도 1797. 32 x 27.5cm

이 성화(Icon)의 주제 (主題)를 금색의 글씨로 그림의 윗 가장자리에 다음과 같이 써넣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이다."

이 문장은 시편 121편에서 인용한 것으로

어린 그리스도를 어린 사자에 비유한 기독교 생리학자들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잠자리에 누운 그리스도의 왼쪽에 성모를, 오른쪽에 대천사 미카엘을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의 양편 윗 모서리에는 해와 달이 보인다.

그림의 가장자리 네모서리를 축소화적인 금장식으로 정교하게 꾸몄으며,

아랫 가장자리 중앙에 있는 성화의 제작년도를 기입한

빨간색의 글씨판의 가장자리를 바로크 액자처럼 금 장식으로 꾸몄다.

매우 희귀하고 장식적인 묘사법을 사용한 회화적 수준이 극치에 달한 작품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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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0119St.Marius.jpg

축일 : 1월 19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Saints Maris, Martha, Audifax, and Abachum

San Mario e familiari Martiri a Roma

Persia -

beheaded in 270 at Saint Ninfa 13 miles from Rome;

relics discovered in Rome in 1590

Canonized:Pre-Congregation

페르샤의 귀족인 마리오와 그의 아내 마르타 그리고 2명의 아들인 아우디팍스와 아바쿰은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살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로마를 순례하여 사도들의 무덤을 찾아보고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하였다.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명하므로써,

수많은 신자들이 화형이나 참수치명하고 또 화살에 맞아 숨지기도 하였는데, 이들 가족 역시 체포되었다.

마리오와 그의 두 아들은 참수당하였으나, 마르타는 물에 던져 죽였다.

이들은 모두 비아 고르넬리아에 묻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페르시아 귀족출신으로 아내 성 마르따와 아이들,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를 데리고 로마로 이주했다.

로마에 도착한 그들은 온가족이 함께 소중하고 거룩한 일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박해받던 신자들을 돌보던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쌀라리아 길거리에 방치된 순교자들의 시신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가 땅에 묻어주곤 했는데

어느날 그것이 발각이 되었다.

그리하여 온가족 4명이 모두 순교당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의 말씀 앞에서 온전한 의인은 있을 수 없다. 그분의 말씀이 나약한 우리의 내면을 꿰뚫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사제이신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사시면서 우리가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도록 하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세리였던 레위를 제자로 삼으시고 많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나누신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인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당신의 소명이라고 밝히신다(복음).
제1독서
  •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보듯이,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제자로 삼으시고 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즐기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위대한 인물들이 죄를 전혀 짓지 않은 한없이 의로운 사람들일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많은 인물이 그렇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선조 아브라함은 이집트에서 아내 사라이를 여동생이라고 속여 목숨을 부지하였습니다(창세 12,10-20 참조). ‘성왕’이라고 불리는 다윗은 욕정에 이끌려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 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습니다(2사무 11,1-10 참조).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며 배반하였고(루카 22,54-62 참조), 이방인의 사도인 바오로는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갈라 1,13 참조). 죄 많은 이들이 교회가 칭송하는 인물로 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잘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로지 죄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끈기 있게 열성을 다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덕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세리인 레위를 당신의 제자로 삼으시고 많은 죄인과 세리와 함께 음식을 나누신 것은, 그들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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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마리오와 가족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몐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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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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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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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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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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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온가족이 함께 소중하고 거룩한 일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박해받던 신자들을 돌보던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쌀라리아 길거리에 방치된 순교자들의 시신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가 땅에 묻어주곤 했는데
어느날 그것이 발각이 되었다.
그리하여 온가족 4명이 모두 순교당했다.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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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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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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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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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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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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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리오와 그의 아내 마르타 그리고 2명의 아들인 아우디팍스와 아바쿰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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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서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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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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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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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인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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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마리아와 가족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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